20365 |
김정일을 善으로 대한민국을 惡으로 여겨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湖南으로 가려는가? (1) |
구국기도 |
2011-05-06 |
0 | 330 |
20359 |
대한민국 수호를 포기 체념케 하는 主犯은 대통령이요. |
구국기도 |
2011-05-05 |
0 | 326 |
20357 |
북한인권법 제정도 못하고 대북 풍선 날리는 것도 막고. |
구국기도 |
2011-05-04 |
1 | 331 |
20348 |
李대통령은 답하시오, 손자가 전교조 붉은교과서로 공부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한다면 좋겠는가? |
구국기도 |
2011-05-03 |
0 | 295 |
20341 |
낭떠러지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인데. (1) |
구국기도 |
2011-05-02 |
0 | 257 |
20331 |
남북이 김정일의 노예되는 통일이냐? 자유가 북진하는 통일이냐? |
구국기도 |
2011-04-30 |
0 | 395 |
20327 |
북한인권법을 논하는 자리에서 농담했다니, 빨갱이! (6) |
구국기도 |
2011-04-29 |
0 | 407 |
20321 |
붉은 역사교과서 방치하는 대통령은 반역자인가? 비겁한 자인가? |
구국기도 |
2011-04-28 |
0 | 309 |
20319 |
김정일의 기만전술에 속으면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빼앗긴다. |
구국기도 |
2011-04-27 |
0 | 345 |
20315 |
중도실용은 김정일세력에 눌린 비겁한 자들의 공포 그 자체이다. |
구국기도 |
2011-04-26 |
0 | 395 |
20309 |
김일성의 기준이 한국史의 기준인가? |
구국기도 |
2011-04-25 |
1 | 403 |
20304 |
국사편찬위 李泰鎭위원장에게 高校한국사가 왜 붉어졌는지 물어보자. |
구국기도 |
2011-04-24 |
0 | 315 |
20303 |
실체적인 진실을 왜곡하여 반란을 꾀하는 김정일세력을 제거해야 나라가 산다. |
구국기도 |
2011-04-23 |
0 | 332 |
20301 |
뭐라. 박지원에 막혀서 북한인권법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6) |
구국기도 |
2011-04-22 |
0 | 412 |
20293 |
검붉은경제가 대한민국 경제를 무서운 속도로 잠식하고 있는가? |
구국기도 |
2011-04-21 |
0 | 272 |
20285 |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에 오염된 국민과 그 잔인 잔혹한 세월로 가려는가? |
구국기도 |
2011-04-20 |
0 | 292 |
20279 |
김정일의 공작금 그 검붉은 돈에 미혹당한 부역자들이 양산되고 있는가? |
구국기도 |
2011-04-19 |
0 | 265 |
20273 |
김정일의 개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고 있더냐? |
구국기도 |
2011-04-18 |
0 | 280 |
20263 |
북한인권을 다루면 다룰수록 자유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순항한다. |
구국기도 |
2011-04-17 |
0 | 287 |
20257 |
이명박 대통령은 중도실용으로 대한민국을 속이지 마라. |
구국기도 |
2011-04-16 |
0 | 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