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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9948 "통일로"님께 한 마디 ... (29) 걸작품 2008-03-27 4 769
992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3) 걸작품 2008-03-25 3 380
9916 이런 여자친구가 되어줄께. (7) 걸작품 2008-03-25 4 443
9915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4) 걸작품 2008-03-25 5 394
9914 아버지의 눈물 걸작품 2008-03-25 3 269
9912 생각의 차이 걸작품 2008-03-25 4 328
9890 '대한민국 드림' 6년만에 이룬 탈북자 이애란씨 (1) 걸작품 2008-03-23 3 510
9887 우리는 할 수 있죠. (1) 걸작품 2008-03-23 1 293
9886 항상 행복한 사람 (1) 걸작품 2008-03-23 3 270
983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1) 걸작품 2008-03-20 4 316
9785 그들은 중국 조선족이었습니다. (7) 걸작품 2008-03-17 2 677
9723 울 어머니 (2) 걸작품 2008-03-13 0 385
9714 작은 감사가 가져다 준 큰 수확 걸작품 2008-03-12 0 298
9698 [영상] 탈북자들에 대한 김하중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입장 (3) 걸작품 2008-03-11 0 447
9674 따스한 사람 걸작품 2008-03-09 1 358
9671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걸작품 2008-03-09 0 272
9642 북한감옥에서 나온 뒤에 들으며 힘을 얻었던 노래 (2) 걸작품 2008-03-07 2 454
9556 내 힘들다. (여러분! 힘 내세요~) (1) 걸작품 2008-02-28 3 366
9555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걸작품 2008-02-28 1 373
9325 2008년 평양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1) 걸작품 2008-02-10 0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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