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72 |
풍선삐라를 계속날려야 하는 이유 (8) |
이민복 |
2010-01-14 |
1 | 565 |
16466 |
단순한 말의 위력 (1) |
이민복 |
2010-01-13 |
0 | 500 |
16436 |
남조선 갔다 온 조선족 여인의 말(나의 탈북수기4) (3) |
이민복 |
2010-01-11 |
2 | 1121 |
16433 |
가짜와 진짜 사명가란 |
이민복 |
2010-01-11 |
0 | 404 |
16413 |
통일운동 함께할 동지를 찾습니다. (7) |
이민복 |
2010-01-06 |
1 | 776 |
16393 |
중국에 몰래 가보고(나의 탈북수기3) (5) |
이민복 |
2010-01-08 |
2 | 2275 |
16390 |
남조선을 알아보다(나의 탈북수기2) (3) |
이민복 |
2010-01-08 |
2 | 959 |
16382 |
김일성 앞 편지사건(나의 탈북수기1) (6) |
이민복 |
2010-01-07 |
5 | 895 |
16381 |
정주영 소의 결과 (5) |
이민복 |
2010-01-07 |
1 | 698 |
16376 |
개리님이 읽어야할 식량지원경험담(박광일) (3) |
이민복 |
2010-01-07 |
1 | 519 |
16365 |
구국기도님께 진정 의견드리면서- (6) |
이민복 |
2010-01-06 |
1 | 453 |
16338 |
당신보건데 왜 친북좌파가 남한에 득세합니까? (7) |
이민복 |
2010-01-05 |
0 | 465 |
16309 |
북한사람을 탈북자처럼 만들자면(새해맞으며) (5) |
이민복 |
2010-01-02 |
3 | 508 |
16238 |
나의 정신적스승님이 보내주신 자녀교육자료 (1) |
이민복 |
2009-12-28 |
1 | 401 |
16222 |
북한땅에 진입한 용사 로버트 박 (11) |
이민복 |
2009-12-26 |
2 | 602 |
16209 |
내가 처음 겪은 크리스마스 (8) |
이민복 |
2009-12-25 |
2 | 678 |
16178 |
이건희와 북한이탈주민(유전무죄 무전유죄 有錢無罪 無錢有罪) (6) |
사면복권 |
2009-12-23 |
0 | 352 |
16173 |
부정한 지도층 인사들의 말장난 |
사면과복권 |
2009-12-23 |
0 | 243 |
16168 |
신종풀루약주니 서해포격하겠다 (4) |
이민복 |
2009-12-22 |
0 | 516 |
16159 |
살아있는 시체를 보면서 감사함 (1) |
이민복 |
2009-12-22 |
0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