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汚水(오수)에 물든 대한민국아!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1 331 2009-05-13 18:32:38
1.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深思熟考(심사숙고)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능력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 된다. 마치도 아주 깊은 샘물을 갖는 것과 같다. 生水(생수)의 깊음은 次元(차원)의 意味(의미)를 언제든지 간직하기 때문이다. 심사숙고의 깊고 높은 차원이란 競爭力(경쟁력)을 의미하고 누구보다 더, 또는 敵(적)을 이기는 누구보다 더 좋은 생각을 퍼 올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보다 더 좋은 생각은 同時(동시)에 하나님과 이웃의 滿足(만족)도수를 높이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나온 말이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어 보다 더 좋은 생각을 찾아내는 능력의 발달이 되지 못한다면,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나름 생각을 찾아낼 수밖에 없다. 인간의 나름은 하나님 보시기에 얕은 생각이고 그런 얕은 생각은 乾水(건수=늘 솟는 샘물이 아니고 장마 때 땅속에 스미었던 물이 잠시 솟아나서 괴는 물)와 같다. 건수는 인간의 몸에 많은 해를 준다. 바로 그것을 譬喩(비유)삼아 인간의 생각은 승리에 많은 害(해)를 준다. 많은 해를 받으면 승리해도 그것은 오히려 올무가 된다. 戰爭(전쟁)에서 이기고 政治(정치)에서 지게 된다.

2. 결국 많은 전쟁비용만 지출하고 얻어지는 것은 없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깊은 생각을 담아내는 자가 되라고 勸告(권고)하신다. 사실 그것이 인간에게 절대적인 필요이고 절박하게 절실하다. 따라서 위의 오늘의 본문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를 통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능력이 무엇인지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영역은 studieth to answer인데 여기서 studieth은 히브리어 『hagah {haw-gaw'}』에 해당된다. 『hagah』는 to moan 신음소리를 내도록 (고찰)한다, growl 동물이 으르렁 거리며 (탐색)한다. utter 전적인, 완전한, 철저한 (탐색), muse(묵상 명상에 잠기다; (…에 대해) 심사숙고하다. mutter 자기 속으로 중얼거리다. 속삭이다. meditate…을 기도하다, 꾀하다, 계획하다;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do ing ]. (…에 대해) 묵상하다, 숙고하다, 깊이 생각하다 內省(내성) 內觀(내관)하다, devise(.…을 생각 궁리해 내다, 고안하다, 궁리연구하다, 계획하다, 발명하다..계획을 세우다, 궁리[연구]하다,) plo…하려는 음모, 은밀한 계획, 계략.…을 계획하다, 꾀하다., speak 말하다, 지껄이다고 하는 領域(영역)의 뜻을 담고 있다.

3. 그 『hagah』의 領域(영역)은 studieth로 英譯(영역) 되었고, 그 領域(영역)은 다음과 같이 응용된다. studieth 심사숙고라는 또는 깊은 것을 길어낸다는 것으로 전제하는 번역인데, 영어의 세계에서 연구회나 조사한다거나 타당성 조사 개체 조사를 한다는 것에 보통 study로 담아낸다. 문제는 이런 모든 것의 깊이를 다 담아내는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의 의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런 것은 모두 다 숙고한다는 것에서 인간의 각종 지혜와 총명으로 깊은 우물을 담아낸다는 의미에서 考察(고찰)되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의해 고찰되어야 한다는 것이 있다. 결국 인간을 섬기는 연구인데, 하나님처럼 인간을 섬기려면 하나님의 눈빛을 갖는 것이 절대 중요하다. 인간을 섬기는 연구에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눈빛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연구해야 하고, 그것에서 비로소 인간과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가치를 찾아내는 심사숙고의 능력을 갖게 된다. 그런 深思熟考(심사숙고) 또는 探索(탐색)과 考察(고찰)과 窮究(궁구)의 능력을 갖지 못하면 사람을 섬길 수가 없다. 이렇게 복잡하고 精巧(정교)하고 專門的(전문적)인 눈빛이 필요한 시대에,

4. 오로지 김정일의 눈빛에 묶인 자들이 있고 김대중의 눈빛에 묶인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배운 모든 것으로 김정일의 눈빛 안에서 움직여 가려고 하여도 언제든지 그들에게는 김정일의 생각을 벗어날 수 없는 권력투쟁에 묶이게 된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이다. 요즘에 新聞(신문)에 서울대가 아시아에서 8위권에 랭크되고 카이스트 大(대)는 7위에 랭크된다고 한다. 그것은 그 학교가 심사숙고를 주는 눈빛의 차이를 말함일 것이다. 국제경쟁력을 갖는 심사숙고를 우리도 가져야 하고 예수님이 시몬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야 한다. [누가복음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Launch out into the deep에서 deep는 헬라어로(컴퓨터인식불능으로 발음기호)『bathos bath'-os』이다. 그 의미는 depth, height, of "the deep" sea, metaph, deep, extreme, poverty, of the deep things of God가 담겨 있는데, depth는 난해한 깊이를 말한다. 높이, 고도, 해발(海拔), 표고(標高)를 담아내나 높음의 깊이를 의미한다. 특이한 점은 poverty라는 말이 들어있는데, 이는 인간의 지혜와 총명의 빈곤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어휘로 보인다.

5. extreme은 극도의, 극한의, 극심한 지경으로 나가라고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려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metaph는 metaphor(은유); metaphorical 은유의, 비유적인; 말하자면 …와 같은. (또는 metaphoric). metaphrase 번역, 직역, 축어역(逐語譯).…을 번역직역하다, 축어역하다 metaphysical(형이상학적인, 추론적인) metaphysics(형이상학)의미로 연결된다. 깊은 대로 가려는 행위, 심사숙고의 능력을 얻어가야 하는 Launch out을 감행하려면 깊은 세계 곧 하나님의 깊은 것으로 통달하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航海術(항해술 navigation)에는 변화무쌍한 기후에 따라 무모한 도전을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보혜사『parakletos(par-ak'-lay-tos)』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for the Spirit searcheth all things, yea, the deep things of God.) 통달하는 또는 그 깊은 데로 갈 수가 있게 된다. 성령의 도움이 없다면 아무리 인간 지성이 높은 자라도 악마의 뱀 같은 혀를 가진 김정일 주구들의 유혹하는 것을 이길 수가 없다.

6.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상당한 오염 곧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의 귀는 항상 열려있고 그것에서 많은 侵害(침해)를 당하는 것은 속임수가 많은 세상의 避(피)할 수 없는 것과 誤謬(오류)된 지식이 많은 연고이기도 하지만, 김정일 세력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서 결집하고 있고, 그들을 통해서 자기들이 살고 대한민국을 죽이는 생각이 늘 솟아나서 그것이 광범위한 모든 영역으로 퍼져가고 있기에, 그것이 국민의 잠재 속으로 흘러들어가서 고이는 乾水(건수)가 되고, 그것을 마시는 자들은 작년 여름에 겪는 것 같은 선전선동에 밥이 된다. 그런 농락을 겪은 국민에게 큰 죄를 지었는데도 법원의 빨치산들이 오히려 거의 방면하고 있고, 사법파동을 빙자해서 애국 대법관을 몰아내려고 하는 그 무슨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법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자들의 존재가 거기에 있는 한, 결코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乾水(건수)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거기서 벗어나려면 하나님께 기도하여 성령의 도움을 입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주는 심사숙고의 능력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깊은 속에 있는 차원의 정신과 생각이다. 그것을 담아내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것을 生水(생수)라고 한다.

7. [요한계시록 22:1-2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60년 동안 국민의 가슴에 축적된 김일성 김정일의 乾水(건수) 곧 그 汚水(오수)들에 시들어 가고 病(병)들어가고 亡(망)하는 곳으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이 蘇醒(소성)을 하려면 저 생명수의 물에서 자란 생명나무 그 잎사귀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서 얻어야 한다. 저 잎사귀를 대한민국의 가슴에 넣어야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乾水(건수) 그 汚水(오수) 그 毒水(독수)에서 벗어나게 한다. 만일 그런 치료가 아니라면 그런 독수가 마침내 정신 건강을 해치고 그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교회 강단은 하나님의 生命(생명)수가 나오는 곳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저들이 노리는 수법인데, 옛날에 발람이 발락에게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는 비법을 알려준 것처럼 많은 부역자들이 그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다해 강단에서 김정일의 汚水(오수)가 나오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김정일과 김대중의 눈빛으로 담아낸다. 그것을 위해 성경을 해석한다.

8. 그것을 민족의 복음화라고 한다. 그것을 북한선교라고 한다. 참으로 羊頭狗肉(양두구육)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대한민국의 교회 강단에서 김정일에게 親(친)하고 김대중을 따르는 자들이 누군지를 구분해야 한다. 그들을 이제는 하나님의 진리의 이름으로 내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살려는 우리는 현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망쳐먹는 이들의 존재는 결국 그 김정일 式(식) 살인착취에 목표를 둔다는 것을 온 천하에 고발한다. 김정일 식의 살인착취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예수님의 인간구원에 전능한 아가페사랑은 대한민국을 소성하게 하고 살려내는 하나님의 생명수이다. 생명수란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그 사랑은 인간을 모든 것에서 구원해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가페이다. 그런 사랑을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이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무엇으로 대한민국의 이 정신건강의 오염을 극복하게 할 것인가? 착취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우리는 그것을 치료해야 한다. 착취는 쉽고 사랑은 어려운 것이 인간의 약점이다. 때문에 이런 정신을 제거하는 것을 위해 우리는 그 문제 해결의 심사숙고적인 것,

9. 곧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성적인 것을 고려해야 하고 그것에 대안을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을 하나로 묶어 하나님의 생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 그 강가에서 자라는 생명나무 잎사귀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넣어 달라고 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오염을 치료할 수가 없다. 만일 치료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전쟁을 통해서, 또는 저들에게 赤化(적화)되어 아주 심각한 고통을 겪으면서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인데, 이런 선악과를 따먹고 비로소 알게 되는 인생 실험은 결코 깊은 데로 나가는 항해술 곧 하나님 式(식)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하나님은 강조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을 구사하게 하는 주구들의 음모는 그야말로 독극물이다. 그런 물은 김일성의 독을 가득 담은 물을 지령과 지시를 통해 대한민국에 주입하는 일종의 精神(정신) 生化學(생화학)전이라고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신을 만드는 그것에 절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종교계이고 사상계이고 문화 예술계이고 그것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언론 방송이고 연원과 재생산의 根底(근저)에 국민교수들이 자리 잡고 있다. 사실 정치계가 늘 뉴스메이커가 되어 세상의 관심을 끈다. 거기에서 나오는 정신도 무시 못 한다.

10. 대한민국의 정신은 김정일의 唯一(유일)체계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다양한 사상이 공존하고 있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독특한 문화를 생성 또는 유지 발전하게 한다. 일종의 비빔밥 문화를 즐기는 셈인데,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의 특징은 ① 곡물을 중히 여겨서 곡물 음식이 다양하다. ② 주식과 부식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 ③ 음식의 종류와 조리법이 매우 다양하다. ④ 음식의 맛이 다양하고 향신료를 많이 사용한다. ⑤ 음식에 대하여 몸에 약이 된다는 정신이 들려있다. ⑥ 음식의 모양보다 맛을 위주로 한다. ⑦ 상차림과 식사 예법이 유교의 영향이 크다. ⑧ 명절식과 시식의 풍습이 있다. 이런 것은 한국인의 요리조리다. 정신세계로 파고드는 김일성 사상과 김정일의 지령은 그들만의 독특한 요리조리로 대한민국을 요리조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 요리조리를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고 있다. 이런 표현은 저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표현인데, 이는 김정일의 지령의 요리조리가 결코 다양성을 이길 수 없다는 확신에서 나온다. 하지만 그런 확신의 의미는 아마도 그런 음식들이 오염된 상태에서 길러진 것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음식의 재료는 다 물을 마시고 성장한 식물 생물이다.

11. 대한민국의 식탁에 오르는 모든 음식물에 안정성을 놓고 激情(격정)적으로 걱정하는 것이 날로 높아가는 진행적 현실이다. 中國産(중국산) 식품의 오염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을 식품으로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수입해서 국민에게 먹이는 것은 공산주의와 김정일의 汚水(오수) 乾水(건수)로 인해 착취정신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食(식)자료는 요리조리(심사숙고)를 잘한다고 하여 그 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 그것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그냥 먹고 결국 병 걸려 죽게 되는 것을 방치하고 있는 행정부재의 현실을 갖고 있다. 이런 人命輕視(인명경시) 사상은 모두가 살인착취를 업으로 삼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 대한민국 정신세계를 오염시켰기 때문이다. 김정일 살인착취 汚水(오수)에서 배양된 바이러스가 여기저기 침투되고 있고, 대한민국 사법부에도 이미 침투되어 있어 그런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자들이 많이 있다면, 그 자들은 모두가 인명경시를 업으로 삼는 동업자들로 전락된다는 것에 있다. 그것에 대하여 침묵하거나 체념하는 것은 모두 다 살인을 방관하는 것이다. 知識(지식)인의 살인방조나 無識(무식)인의 살인방조나 그게 그것이라면 그들 속에서 심사숙고의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악인의 악을 쏟아내는 것(~but the mouth of the wicked poureth out evil things. 에서 poureth out는 히브리어 『naba` (naw-bah')』)에 불과하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사람을 살리는 정신을 회복시켜야 참된 지도자이다.
좋아하는 회원 : 1
이민복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참고로 2009-05-13 22:18:33
    예전엔 어린시절 청계천쪽 황학동쪽에 약장수들이 참으로 많았지요,처음엔 그들이 보여주는 일들은 신기하고,인기가 많았습니다.
    차력시험.여러종류의 비~암,사실은 대단한 홍보였습니다.항상빼먹지않은 멘트(애들은 가라~)
    그런데,그순서는 항상 똑같았다는 말씀.혹여,군중들을 모아놓고 구경거리를 만들어놓고 어느순간에 만병통치 약을 사가라는 말들,특히 노인들 에게 작업을 많이 겁니다.왜냐? 이약을 먹으면 회춘(回春)한다고 하고,밤에 부부금슬이 좋아진다나,어쨌다나~
    구경꾼들은 알면서도,겉으로는 표현을 하지 않지만,내심 약간의 기대를 갖고 약을 사가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물론 ,바람잡이들의 역할이 컷지만요.
    왜 그런말을 이곳에서 쓸데없이 하냐구요? 뭔소린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나름데로 자기주장을 꿋꿋하게 역설하는 구국기도 라는단체의 행동때문입니다. 제가 볼때는 대단한(?) 단체인것만은 맞는데요.그동안 낚시밥이 너무 눈에 보이니까 한심해서 글을 올리는겁니다.
    특별한 이슈는없고 낚시미끼가 항상 거기서 거기라는거 좀 질릴때도 됬죠?
    노인들 회춘한다는 말에 약을 사가는모습을 보았던 오래전일이 생각나 한번 읍조려 보았습니다.지금쯤은 다들 세상을 뜨셨겠지만,그약드시고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김정일이 빨리 죽어야 이런단체들도 빨리 사라질텐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참고로 2009-05-13 22:25:50
    구국기도라는 단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단체랑 구국기도라는 분이라 같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참고로 2009-05-13 22:36:51
    윗분은/ 글쓴 마지막에 웹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열심히 보시고 예기하시지 뜬금없이 무슨 말씀? 구경꾼 기질이 없으시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민복 2009-05-13 23:28:18
    좋은 뜻 좀더 짧게 쓰시면-
    싸이트에서 이렇게 길면 잘 안보고 짜증나게 느껴지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참고로 2009-05-14 22:08:17
    이민복님/은 심성이 참으로 고우신분이군요.장사꾼들한테...
    구국....은 국가의 공인단체도 아니고,반공을 홍보용으로 욹어먹는 그저 그런 단체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곳에 조XX도 활동한다던데,수십년간 허구헌날 주장하는 반공은 허울좋은 소린가봅니다.
    성남비행장 앞에 초고층 제2롯데 월드건물 세운다니.보수단체는 까마귀 고기를 드셨나,잠잠하고,온통 좌빨이라 낙인찍인 인물과,단체들이 반대하던데,그~뭐라더라 건물 허가를 내준 "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 라고 했던가요?.
    빨갱이들이 자주국방을 왜치고,소위, 보수단체는 입닥치고 있고,아마도 일본같았으면 우익단체가 나서서 할복하고 난리 쳤을 텐데.우리나라는 반대로 하는거보니 기가 막힙니다.친일파들이 득세하는세상에 그들이 살기위해반공은 하나의 옵션일 뿐이란걸 ,제생각 하나 일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 삭제되었습니다. -
다음글
이명박 답답!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