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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사말
최열매 12 2503 2005-10-01 18:27:29
북한의 인사말이요!!!
학교 숙젠데 뭐 만나면 하는거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등등 최대한 많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괜찮으신다면 동식물과 관련된 북한말도요......
죄송합니다...^-^
제발 부탁드림니다 숙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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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2005-10-01 19:58:33
    초등학생은 스스로 학습이 중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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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01 20:12:52
    이 학생은 지금 여기 까지 와서 이렇게 글도 남기고 그림도 올리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이슬님께서.. 한마디 해주심이 가하줄 아뢰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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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te 2005-10-01 21:10:36
    아침이슬님은 아니지만 생각나는것만 알려드린다면.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십니까?.
    오랜만이요.
    반갑습니다.
    잘지냅니까?
    ...........
    지역에 따라서 억양만 다를 뿐 남한의 표준어랑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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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02 07:30:03
    북한 사람들은 "니" 라고 하지만. 네로 들립니다. 왜 그런걸까?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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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깔투사.목사 2005-10-03 20:35:06
    애야....북한말 정 배우고 싶으면 우리보고 물어보지말고 ....황장엽 뗑초한테가서 물어보거라...그분이 문학이 참 박식하거든...북한의 당 10대원칙도 그분이 쓰셨고 한때는 잘나가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장이였단다....우리 북한 인민들이 잘먹고 잘살때 그 분은 나무껍질에 풀죽을 먹으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며 공부하셨단다 ....그러니깐 그분이 너무 잘먹어 배불러 공부 못한 우리들보다 당연히 뭐든 다방면이지....그러니깐 그분찾아가는게 최고좋은 방법이고 니가 최우등하는 길이라고 이 목사님은 확신한다....찾아가는 주소를 모르면 ....음....서울에가서 택시기사 아저씨보고 <국정원에서 조정하는 탈북자 동지회를 찾아주세요>하고 말하면 금방 태워줄거다...그다음 그곳에 도착하면 경비원 아저씨보고 이건물에 호비처럼 생긴 미스터 황이란 사람을 찾아왔다고 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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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 2005-10-04 01:24:04
    황장엽을 알면 여기에 가르쳐달라고 글 올렸을까?
    그거 가르쳐달라고 한게 그리도 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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