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례(?) 하나 잘 만들었네. 탈북자들이여, 이제부터 미국으로 가서 정치적 망명하여, 정치적 탄압 없는 미국으로 가세요.
그리고, 이글을 보는 중국에 있는 탈북자분들은, 태국등 제3국의 미국대사관으로 가세요. 아마, 받아줄겁니다.
가뜩이나, 이 좁은 남한땅에 정치적 탄압까지 받아가면서 올려고 합니까?
아예, 남한땅에 와서 괜히 남한 팔아먹어가며 거짓말 하지 말고, 상호 편안하게 미국가세요. 그리고, 남한에 거주하는 탈북자들도, 미국까지는 그냥 갈수 있을거요. 공항에서 내리지마자 망명신청 하세요.
사회보장! 웃기는 소리. 당신네들이 그렇게 떠드는 좌파정부에서나 그럴듯하게 해주지, 우파정권 특히 조선일보같은 세력들은 사회보장 그런 것 없어. 능력없으면 굶어죽으라라는게 우파세력의 신념이거든. 궁금하면, 김대중시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제정에 대한 조선일보의 사설을 보시면, 얼마나 조선일보가 거기에 개거품 물었는지.
여보게 이정훈씨.
자네 생각이 그게 단가.?
꼭 삐죽쟁이 계집애 같구만.
보아하니 자네는 메니저는 안되겠고,어디다 쓸가?동물원 원승이 관리원이나 했으면 제격이겠네.
북한 사람도 사람이라 어찌결함이 없겠나.
나도 이 한국에 매우감사하며 살고있네 또 마영애와 같은 생활은 바라지도 않지. 오직 나의 성실한 땀의 열매를 맞보고 싶네 .
하지만,
당신같은 인간을 보니 어쩐지 마음이좋지 않구만 . 하긴한국사람 다같진 않지만 너무 졸렬해.
솔직히 말해서 우린 자기인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 김정일이와 일부 그추종분자들을 내놓고는 다불쌍한 사람들이야.
같은 부모에서 태여난 자식도 서로 다른데 마영애 하나보고 또 일부 몇사람보고 탈북자가 어떻소, 정착금이 어떻소.망명이 어떻소.하며 세살난 아이처럼 그러지 말고,
"갈테면 가라. 탈북자 몇사람때문에 흔들릴 우리 한국이 아니다."
"너는 너하나의 행복을 위하여 미국으로 가지만, 우리는 이한국과 북과남 전체국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면 그길에서 우리의 행복도 찿을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살면 될것이 아닌가
어째든 저는 한국국민에게 훈시보다 먼저 감사하고 사랑보다 먼저 보답을 해
야할 처지라 미안합니다.
량해하시고 보아주시고, 한번 더 생각하여 도량을 크게 가지시길 바라며..
저도 잠깐 껴들겠습니다.. 위에 이정훈님 댓글만을 봤을때 탈북자분들께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으나 저분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계기가 밑에서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
곧 저 마혜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비판을 하던 도중에 일부 탈북자라는분들이 마씨에 대해서 동조를 하며 마치 '그랬다'하는 소문까지 정당화하며 이동훈님을 비난하는글을 보고 이동훈님이 분개한 것입니다..
마씨의 행동이 과연 정당한것인지요..
정당성을 떠나 그것이 이곧 남한인에게 이해를 구할수 있느냐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는 중국에 있는 탈북자분들은, 태국등 제3국의 미국대사관으로 가세요. 아마, 받아줄겁니다.
가뜩이나, 이 좁은 남한땅에 정치적 탄압까지 받아가면서 올려고 합니까?
아예, 남한땅에 와서 괜히 남한 팔아먹어가며 거짓말 하지 말고, 상호 편안하게 미국가세요. 그리고, 남한에 거주하는 탈북자들도, 미국까지는 그냥 갈수 있을거요. 공항에서 내리지마자 망명신청 하세요.
사회보장! 웃기는 소리. 당신네들이 그렇게 떠드는 좌파정부에서나 그럴듯하게 해주지, 우파정권 특히 조선일보같은 세력들은 사회보장 그런 것 없어. 능력없으면 굶어죽으라라는게 우파세력의 신념이거든. 궁금하면, 김대중시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제정에 대한 조선일보의 사설을 보시면, 얼마나 조선일보가 거기에 개거품 물었는지.
자네 생각이 그게 단가.?
꼭 삐죽쟁이 계집애 같구만.
보아하니 자네는 메니저는 안되겠고,어디다 쓸가?동물원 원승이 관리원이나 했으면 제격이겠네.
북한 사람도 사람이라 어찌결함이 없겠나.
나도 이 한국에 매우감사하며 살고있네 또 마영애와 같은 생활은 바라지도 않지. 오직 나의 성실한 땀의 열매를 맞보고 싶네 .
하지만,
당신같은 인간을 보니 어쩐지 마음이좋지 않구만 . 하긴한국사람 다같진 않지만 너무 졸렬해.
솔직히 말해서 우린 자기인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 김정일이와 일부 그추종분자들을 내놓고는 다불쌍한 사람들이야.
같은 부모에서 태여난 자식도 서로 다른데 마영애 하나보고 또 일부 몇사람보고 탈북자가 어떻소, 정착금이 어떻소.망명이 어떻소.하며 세살난 아이처럼 그러지 말고,
"갈테면 가라. 탈북자 몇사람때문에 흔들릴 우리 한국이 아니다."
"너는 너하나의 행복을 위하여 미국으로 가지만, 우리는 이한국과 북과남 전체국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면 그길에서 우리의 행복도 찿을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살면 될것이 아닌가
어째든 저는 한국국민에게 훈시보다 먼저 감사하고 사랑보다 먼저 보답을 해
야할 처지라 미안합니다.
량해하시고 보아주시고, 한번 더 생각하여 도량을 크게 가지시길 바라며..
곧 저 마혜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비판을 하던 도중에 일부 탈북자라는분들이 마씨에 대해서 동조를 하며 마치 '그랬다'하는 소문까지 정당화하며 이동훈님을 비난하는글을 보고 이동훈님이 분개한 것입니다..
마씨의 행동이 과연 정당한것인지요..
정당성을 떠나 그것이 이곧 남한인에게 이해를 구할수 있느냐하는 문제입니다..
개 ㅆ ㅣ발넘이 잘못했구만 그러니까 현정권도 이걸 문제 삼으면 진짜 다친다는걸알아야한다 개새ㄲ ㅣ들,...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