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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의 심경변화와 폭로...남한주구들의 쇠고랑 차는 날...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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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심경변화와 폭로...남한주구들의 쇠고랑 차는 날...온다... 1.김정일은 선택의 기로에 서서 하나 밖에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몰려가고 있다. 부시가 전방위 포위망을 구축하고 무지무지한 압박을 계속 진행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수해까지 발생한 북괴 정권은 깊은 절망감에 시달리고 있고, 아 이젠 망했구나...하는 것을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더 이상 달리 어쩔 수 없는 지경에 빠져 버리게 된 것이고, 더 이상 빠져 나올 길이 없다고 생각되는 시점이 온다면 그는 과감히 망명을 흥정하려고 할 것이다.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정일은 남한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더 이상 정권 유지가 전혀 불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는,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시간이 점점 찾아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심경의 변화는 남한 정부 내에 숨겨진 자기 주구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2.사람들은 생각할 때 김정일이가 설마 그런 일을 하겠는가? 하는 문제로 별 생각 없이 넘어 가는 모양일 수도 있다. 심경의 변화가 그 저변에 깔려 있다고 하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언제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인가는 여러 함수가 필요하지만, 그는 분명히 이쯤에서 망명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김정일이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시간이 언제일까를 연구해본다면 거기에 어떤 함수가 나타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함수가 형성이 되면 김정일이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그 때에 그 행동은 망명에 대한 조건반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따라서 그가 남한 내의 대북 라인을 폭로한다고 하면 그가 망명 직후일 가능성이 크다. 망명의 조건으로 망명을 허락해 주는 미국의 요구에 응하기 때문일 것이 그 하나의 가능성일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3.왜 미국이 그런 폭로를 망명의 조건으로 요구해야 하는가? 그것도 많은 연구를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더 남한 정부의 미국에 대한 배신적 행동 때문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본다.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름대로 온갖 방법으로 김정일 체제를 유지시켜 주기 위해 돕고 도왔다고 볼 때... 미국의 속내는 매우 분노하였고, 그들을 그냥 놔두고 미래의 한미 동맹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차제에 정리를 하고, 보다 건설적인 한미동맹의 틀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정부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이가 심경을 변화를 느낄 때가 온다고 본다면, 그렇게 전개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 특히 김정일이가 왜 망명을 선택하려고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쉽다고 본다. 그는 무지 호강하고 산 그이기 때문이다. 그의 통밥에 더 이상 견디는 것은 무리수라고 여길 때가 오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무리수를 두어서 더 상황을 악화 시킬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계산이 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4.무슨 말이냐? 생각해 보라. 아버지 김일성이가 빼돌린 어마어마한 돈이 해외에 있고 자기도 약 60억 달러를 빼돌렸다. 그 돈을 두고 일찍 죽는다든지, 미국의 법정에 서서 후세인처럼 청승맞은 꼴이 된다면 참으로 곤란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오히려 최대한 버티다가 적당한 시기에 이르면 미국과 흥정을 가능케 할 수가 있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 흥정을 통해 자기 식솔들의 망명과 아울러 자기 재산의 얼마를 지켜 줄 것인가에 따라 미국의 요구를 들어 주는 관계로 갈 가능성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미 국제포위망이 북괴를 둘러싸고 있으며, 아무리 남한이 유지시켜 준다고 하여도 밑 빠진 독이고...확대 재생산의 도움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적인 도움이기 때문에 결국 남한 정부도 한계를 느낄 것이고...따라서 더 상황이 악화가 되어 미국의 폭격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기 전에 협상 곧 은밀한 거래를 시도할 가능성을 생각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결코 김정일은 현실적 대안을 선택할 것이다. 물론 말로는 전쟁을 운운하지만 말이다...만일 협상이 잘 안되면 그 때는 죽기 살기로 싸우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협상을 통해 망명이 허락되고 그러저런 조건을 들어 주는 것이라면, 그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고 본다. 5.미국은 남한 정권의 괘심한 죄를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배신으로 보고 김정일에게 망명의 조건으로 모든 것을 폭로하라고 할 것에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김정일이가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남한 정부와 반목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부하들을 시켜 남한 주구들의 괘심 죄를 들어 모든 것을 다 폭로하는 것이다. 전 세계 인터넷에 발송하고 남한의 주요 우파 인터넷 게시판과 조선 닷컴, 동아 닷컴에 보낸다. 또는 그 모든 자료를 미국에게 넘겨준다. 또는 CNN을 북한으로 불러 모으고,,,모든 외신을 불러 모으고 또는 그 회견장에 조선동아를 불러 모으고 모든 비밀을 다 폭로한다. 김대중과의 모든 관계, 노무현과의 모든 관계, 남한 주구들과의 모든 관계 등을 다 폭로를 하게 된다....면, 그 폭로를 듣는 우파들은 일제히 봉기하여 보안법으로 죄를 물어야 한다고 소리치는 것이 하늘과 땅을 울릴 것이다. 6.이런 방식으로 남한의 정권은 끝 날 것이라고 한다면, 그 때 이명박과 김정일과의 관계 유무, 손학규와 김정일과의 관계 유무, 박근혜와 김정일과의 정치관계 유무를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고...결국 반김정일의 인사들이 대통령 후보로 나서게 되는 물갈이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강물처럼 이뤄 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은 김정일의 성격상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정치적 결단이 가능하다면 지금 남한의 대권 주자들이나, 좌우에 걸친 김정일 인맥들은 줄줄이 쇠고랑을 찰 것이고, 더 각계에 퍼져 있는 김정일 인맥들의 모든 정보가 드러나고 하여 마침내 보안법의 응징을 받게 될 가능성도 고려해 두어야 한다. 따라서 이 남한 주구들은 이런 엄청난 폭발을 사전에 막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돈으로 김정일의 입을 막으려고 할 것이다. 7.사실은 그 돈이 다시 모아져서 김정일 계좌로 들어가는 흥정을 하게 될 것이고...김정일은 유유히 그곳을 빠져 나가게 될 것이다. 다행히 김대중은 그런 낌새를 미리 알아보는 후각이 있다면 미리 신병 치료차 미국으로 도피하고 거기서 망명이나 자수 또는 기타의 것으로 살길을 찾아 갈 가능성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런 식으로 간다면 오히려 전쟁이 없이 모든 것이 잘 정리가 될 가능성을 가질 것이다. 이밖에도 북폭 후에 미국 측에 의해서 그 대북라인의 정체들이 밝혀질 가능성도 있다. 또는 미국의 대북압박을 함께하자는 요구를 따라 남한 정부가 미국과 함께 나선다면 그야말로 괘심 죄로 그 모든 정체성을 밝혀 갈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제 미국의 압박의 수위는 점점 넘쳐가고 있고, 김정일은 그 돈을 지키기 위한 지대한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이런 저런 이유로 망명을 흥정하고 마침내 망명지가 정해지는 즉시 비밀리에 북괴를 떠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잠적하여 살게 된다면.....우리 모두는 그를 끝까지 추적하여 북한 주민 300만 명 이상을 굶겨 죽인 죄를 가장 큰 죄로 삼아 응징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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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요
어떻게 만날수가 없네요....
이메일★ : <a href=mailto:webmaster@onlyjesusnara.com>webmaster@onlyjesusnara.com</a>
보이지만 요즘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기존 김정일이 실시하려던 정책들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김정일이 이랬다 저랬다 할수도 있겠으나 내부적으로 개방을 하면 손해보는 인간들이 압력을 넣은것같은 느낌이 듭니다.망명은 곧 배신행위이고 만약 망명을 하려 한다면 보수적이고 강경한 세력들에게 죽을 것입니다.그들은 군부이면서 공산당내 보수세력일 것입니다.그들은 분명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북한 내 돈이 되는 사업을 하는 자들일 겁니다.권력은 곧 힘인데 힘은 돈으로 유지되는 것이니까요.단순히 김정일을 비난 할것이 아니라 북한내 망국적 인물들에 대한 비판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김정일 보다 그들에 대한 처단이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쥐꼬리만한 경제적 이득에 눈먼 군부의 세력가와 공산당내 강경보수세력은 외부의 경제적 번영과 정세를 무시한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어제 김정일이 답방을 하지 않은이유가 부시가 당선되었기 때문이라 했는데 그 또한 이해가 불충분한 답변입니다.남북간의 경제협력을 막는 군부의 압력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 합니다.그리고 미국이 얼마나 도와주는지 몰라도 미국을 지나치게 편드시면 안됩니다.당신처럼 하는 외교는 제대로된 외교가 아닙니다.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분이 그런소리를 하실수 있습니까.구국기도란 소리도 사용하지 마십시요.미국이 국익을 넘어서까지 우리를 도와주진 않습니다.왜 우리스스로 우리의 국익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미국위주의 사고방식을 따라야 합니까.우리도 미국에 협조는 하되 국익을 우선시하여 크게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해야 됩니다.대표적인것이 자유무역협정이지요.당신은 우리의 국익에 배제되는 말을 한적이 없다고 우길수도 있으나 예전같으면 간첩협의가 충분히 있는 글들을 올리고 있으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