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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길 바래요.그리고 미안
해리맘 0 539 2006-04-30 19:39:36
잘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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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06-04-30 21:04:16
    하하님의 댓글을 삭제합니다(2006-04-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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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06-04-30 21:09:18
    착한남자님의 댓글을 삭제합니다(2006-04-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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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 2006-04-30 21:42:03
    이건좀 너무하네여
    하하님 뭐가 한심한 여자란 말씀이시죠?.
    저는 이글보면서 격분할이유나 한심한 이유를찿아볼수가없던데...
    그리고착한남자님 님의친구분은 안되셨지만 그분의 일과 윗글쓰신분의 사정을 비교하면서 평가하시면 안되죠.
    해리맘님이 님의친구분의사례와 비슷한사랑을 했는지 아니면 그럴만한사유가있는지 어떻게 아셔여?
    함부로 사람들 평가하면서 험담하지들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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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서도 2006-05-01 12:34:47
    그러네. <해리맘>께서는 글제목과 내용을 완전히 바꿔버리니 댓글을 단
    <푸른바다>님의 댓글내용이 또한 이상하게 들립니다. 왜이렇게 <해리암>
    은 무슨 작난으로 이렇게 게시판을 어지럽게 합니까? No.3655 (웃어보자)글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에서도 다시 똑같이 그러니 관리자님께서 한번 알아봐 주시고 필요하다면 조치가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관리자님의 회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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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송 2006-07-26 12:31:2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8-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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