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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님,하하님 보세요.
해리맘 0 590 2006-06-16 10:07:01
해리맘! 보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보세요 자기가 쓴 글은 누가봐도 다 옳다고 긍정해주고 칭찬해주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까?
조금만 지적하면 배우지 못한 미개한 성성이같이 달려들어 싸우자 하니 참으로 가슴이 꽉 막히네요.
명심하거라 해리야.
자기가 쓴글에 대하여 남들로 부터 50%만 지지를 받아도 거기에서 만족할줄 알아야 하며 자기가 쓴글에 대하여 항상 반성할줄 알아야 한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만물의 어버이 태양도 이 세상을 50%만 밝게 비치고 나머지 50%는 어둠인데 자그마한 쪽박 같은 네가 도대체 무어길래 그리도 교만하게 그러냐?
탈북자들 중에 너보다 못지않은자 없지 않으니 자아수양 하세요.
물론 아름답고 좋은글을 쓰는것은 감사 하지만 글을 써놓고 남들로 부터 칭찬 같은것을 바라지 말며.......
무슨댓글이 달렸을가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창을 열어보다가 질책의 댓글이 달리면 가슴을 허비며 앙앙 거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의 글이 아무리 번지르르해도 무슨 아름다운 향기가 있으리요?
혹시 해리는 남이쓴 글에 반대의 댓글을 달아보지 않았나요?
하긴 자기가 하는짓은 모두 로맨스겠지요????????????????

미안합니다. 2006-06-13
23:21: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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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하...너무 웃기네요..어쩐지 읽으면서 불안 불안하다 했더니..끝내 탯글이 달려들어왔네요/..암툰 웃깁니다..
근데 왜 또 글을 삭제하셔셨어요??
정말 혼란을 주시네요....
음..근데 저도 님글을 즐겨읽는 사람중한명인데...님글은 어딘가 모르게 첨엔 멋있게 나가다가 마무리에 항상 먼가 달렷어요...
일명..해리맘글에 탯글달지말라고 한다던지.....이거 정말로 기분나쁘거든요...
여기게시판을 이용하실때야 읽는 네트즌들의 평가를 받으실려구 올리시겟는데 그런건 초보적인 상식이 없어보이는겁니다..
탯글 거는 사람들보고 머라하지마시고 좀 조금은 생각하시며 그리고 좀 글쓰는 연습많이 하셔야될것같습니다....

윗글에 대한 답변:(깜둥이님)

뭐 탯글이던 어쨋든 제글을 가끔 읽어준다니 감사하구요.
전요. 일단 제가 쓴글에 댓글 단적이 없습니다.
아마 깜둥이님이 그러나 보군요. 일명 이런말 있죠? 자기가 하면 남도 다 하는줄 안다고~
근데 어쩌죠?전 제글에 유치하게 댓글을 단적은 없죠.
내가 교만하다고요?그럼 제 글에 대해서 맘대로 생각하구
글을 쓴사람의 마음에 상처주는 그런글을
쓰는 사람들은 교만하지 않은가요?
항상 지들 마음과 남을 같게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죠?
깜둥이님 미안할거 없어요.님은 제글에 대한 님의 마음을 표현했을 뿐일테니...
님의 미안해 하면서 쓴글 잘 참고 할게요.

위글에 대한 답변(하하님)

저요. 제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보다는 내맘을 글로써 표현해보느라고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거구요.
제글아래에 탯글 사양 한다는 글은 제 맘의 글을 맘대로 분석 하고 자기가 단 탯글에
상처 받을 사람의 마음을 상관도 안하고 태클거는 사람들 짜증 나거든요.
그래서 탯글 사양한다고 했구요.
그리고 제가 쓴글에 대해서 내 생각과 전혀 다르게 지들 맘대로 오버 분석해서 탯글을 다는데
글을 쓴 저는 당연히 제글에 대해서 삭제 할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님은 저에게 탯글 다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지만 말고 조금은 생각하면서 글을 쓰라고 했는데
탯글을 다는 사람들은 글을 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면 남에게 상처주는 탯글을 달지 않겠죠.
저는 아직 이 게시판에서 악성 탯글을 쓴적이 없네요.
님의 충고글도 잘 참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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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착 2006-06-16 10:36:46
    해리맘님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0^^
    요즘 님의글이없어 혹여 삐지셨나했습니다
    해리맘님 좋은댓글이든 나쁜댓글이든 님의글을 읽으신분들에게 감사해주세요.
    그만큼 님의글을 읽는분들이 많다는것이아닐까요?
    암니 옴니따지시지말구 좀더용기내세요
    암튼 님의글은 재밌고 귀여워서좋네요...
    해리맘님 탯글에대해서 너무민감해하지마시고 좀더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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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또 2006-06-16 15:09:15
    걸 또 뭘 잘했다고 또 이러나.. 진짜 피곤한 인생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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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stice 2006-06-16 15:12:54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 좋습니다. 허나 그것에 인종차별적인 언행이 들어가 있었고(분명히 이건 해리맘님이 백번 잘 못 한겁니다) 거기에 대해 지적하는데 어린애식으로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며 몰아세우는건 분명 잘 못 된 행동 입니다. 민주주의라 해서 자기 할 말 다 하고 막 말 다하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지켜야 할 선은 지키면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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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맘님 2006-06-16 15:18:00
    해리맘님은 항상 말투가 공격적인 것 같네요..

    분명 수용할려는 자세는 있으나 그 태도가 너무 공격적 입니다.

    이러면 계속 싸움만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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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쿠 2006-06-16 23:36:46
    진짜 소귀에 경 읽기라더니 딱이네.. 오로지 자기 듣고 싶은 사탕발림만 내놔라 이거군.. 쓴소린 무조건 즐이고.. 공산주의에 찌들었다 온지라 아직 뭐가 뭔지 구별이 안 되나? 한 두번도 아니고 지겹다 지겨워 제발 좀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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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영 2006-06-17 06:23:3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철학의 조상이라고 불리우는 탈레스는(BC624-BC546?)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고 자장 쉬운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남에게 충고하는 것'이라고 했고 인간다운 인간으로 품격을 지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잘못됬다고 비난하는 따위의 일을 절대로 저지르지 않는데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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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회 2006-06-17 12:45:05
    뭘또, justice, 해리맘님, 어이쿠는 동일인입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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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하는 사람이 2006-06-17 16:16:00
    저런걸 함부러 발설해도 되는건가? 문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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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17 16:40:25
    위에 태클건 인간이 새터민이라면 참 못된 인간이라 보여지고, 남한 사람이라면 정말 찌질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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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둥이 2006-06-17 18:30:17
    해리맘님 제 댔글이 섭하다면 양해 하세요.
    다만 저는 비판댓글에 발끈하는 귀여운 님을 보고싶었을 뿐인데 내가 성공했네요.

    좀오래 참길래 그기간에 많이 컸구나 하고 생각했댔는데 결국 48시간정도 연장되는 참을성이군요.

    그래도 많이 발전 했어요.
    어리신분이 정말 대단해요. 천재입니다. 앞으로 큰일을 하실 분입니다.

    그러니 팔딱 거리지 마시고 절간에 들어가서 자아수양 부지런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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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둥이 2006-06-17 18:37:52
    깜둥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6-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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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17 19:12:16
    깜둥이님//우선 내가 말했던 사람은 뭘또, justice, 해리맘님, 어이쿠라는 닉을 고루 썼었던 자를 말했소이다...혹시 동일인물???
    그런데 흑인이 스스로 깜둥이라고 하나요?? 아닐텐데...오히려 미국에선 African-American이라 하는 추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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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2006-06-17 23:20:38
    사람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났군~
    왜 서로 상처주기 일두 좋아하는겨?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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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18 15:23:09
    진짜 찌질이고 무식하다. ㅋㅋ
    탯글이 머니?...ㅋㅋ
    못배운티 작작내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고 바보스러운작자들이 바로 저렇게 지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아는척나서고 남을 험담하지못해 지럴하는 인간들여..ㅋㅋ
    탯글이라...ㅋㅋㅋ
    새로나온 인터넷 비속언가? ㅋㅋㅋ
    정착이라는 인간하고 깜둥이란 인간참 웃기는 바보들이다..ㅋ
    깜둥이는 (댔글)? 이란다. 크ㅡ윽
    못배운티 좀 작작내면 안되겠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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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둥이 2006-06-18 18:10:30
    끕.. 이라는 싸개야! 나는 못배워서 그러니 이제부터 배워서 고치지만 너는 원래부터 그런 벼 ㅇ 시 ㄴ 이니까 영원히 싸개일텐데 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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