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여성을 보면서.. |
---|
저는 한국의27 건실한 청년입니다.북한여성을 인터넷 매체나 주변에서 느끼점은 정말 성실하고 가정을 지키고 한남자에게 착실하다는걸 느꼈습니다.물론 사람사는곳이 악과 선이 존재하겠지만 기본은 충실한여성이라 느꼈습니다.그레서 인지 이성을넘어 평생의 반려자로 볼때 북한여성분이좋을것같아요 물론만나서 대화도 해보고 취향도 봐야겠지만 충실하게 자라 어려운고비를 넘긴 것은 정말 높이사야할것같습니다. 사는동안 어려운일 힘든일이 닥쳐올때 포기하거나 자신의 존재를알려 기피를하기보다는 헤쳐나갈여성이라면 괞찬다고 생각합니다.관심있거나 주변에 좋은분 있음 결혼을 존재로 만나보고싶어요. 전 27살에 회사원입니다.181에 80키로구요.건전한 생각을가지며 누구보다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는사람이에요. 관심있으신분은 rnjsrmaxkq@hanmail.net로 연락바랄께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마치 북한여성이 한국여성보다 쉽게 다가가서 접근할수있으리란 생각을 가진 다수의 한국남성들을 보았습니다.
결과는 참혹하더군요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님보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한국남성들은 북한여성들을 마치 사람으로 대하는것보다 필리핀여성들처럼 결혼의 대상으로 쉬 생각하는게 정말 화가납니다. 우리들이 여러분들의 뭐라도 되나요?
왜그렇게 쉽게 생각하시는지요!!
실례가되셨다면 죄송합니다.
한국의 노총각들이 다 앗아가면 북한총각들은 어찌는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