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청하시는 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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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계시면서 한국이나 미국으로 가시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이계신줄알고있습니다. 또한 가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돈이 없어 감히 생각도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돈이 무엇인가요? 돈은 있다가도 없을수 있고 없다가도 있을수 있는것이 돈 입니다. 돈이 우선이 아닙니다. 우선 어려움에 처해 있는 탈북동포분들의 인권이 우선입니다. 요점은 아무곳에나 도움의요청 글 올리지 마시고 www.durihana.com 에 들어가셔서 천 기원 목사님께 도움을 청하세요.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쪽으로 메일을 주시면 안내자의 전화 번호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E-MAIL :plus6060@naver.com 단 메일을 주시더라도 안전을 위해 검열하는 시간이 다소 걸릴수 있습니다. 요즘 북한 보위부에서 탈북동포분들을 잡으러 대 규모로 중국에 와 있기에 서로 조심하는것이 안전하기에 그러니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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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브로커인가?
얼마 받고 해주지?
그러나.. 다른 곳의 뉴스를 보니 어쪄면 향후 정세변화가 있을시에
200명 가량을 받아 들일지 모른다는 뉴스기사도 있더군요.(중국주재 미대사관 감시가 강화될듯) 어쨋든 현재까지 미대사관의 들어간 사람수에 비해 미국행이 된사람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미국이 정치적으로 이용가능한사람)
또.. 미국은 탈북자난민자격일뿐이지 정치적 망명으로 받아 들이는게 아니기때문에.. 지원금이나 정착금은 없습니다. 단 미국의 개인단체들의(교회등) 도움으로 그들이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는정도입니다..
많은 수의 탈북자가 미국행을 요구하더라도 당분간 정세변화가 없다면(미국이 대포동을 또 쏜다던가) 정치적으로 이용가능한 탈북자분들께서
미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미대사관을 통해서
한국행에 대한 문제는 아직 모르겠슴)
_살길이라면 어디라도 가셔야죠._혹시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
------------ 허락없이 그쪽 게시판의 글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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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탈북자들이 천목사님한테 무시당했다고,
돈이 없다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는데,
제가 옆에서 지켜본 데 의하면 천목사님은 무지무지 바쁘신 분입니다.
천목사님 핸드폰은 얼마나 전화가 많이 오는지 핸드폰에 불이 날 지경이구요,
메신저를 켜놓으면 미처 글을 읽을 시간도 없이 구조요청 메시지가 올라옵니다.
제가 옆에서 볼 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구조요청은 산더미같이 오는데,
자선단체나 기업인 협회도 아니고 선교단체이다 보니 재정상의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탈북동포들의 어려움을 뻔히 알면서도 도와주지 못하는 목사님의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조금이라도 목사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신다면 절대로 오해하는 일은 있을 수 없을 텐데 ... ... ...
제가 주제파악을 못하고 감히 선구자님께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너그럽고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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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갔다네.왜냐구?중국 내 집에다가 탈북하신 분 몇달 지내게 하면서 3국으로 가실때 돈이 없어 내가 경비를 드렸지 그게 다네
그 탈북하신분 돈 10원하나쓰지 않고 현재 3국에서 난민증받고 한국오기 일보 전이라네.이제 한 30일 가량지나면 들어 오실걸세 이제 궁금증 다 풀렸나.북한 보위부 나리님...자네도 하루빨리 자유의 품으로 와서 그 삐뚤어진 마음 개조 좀 시키게나...
저도 중국에 있으면서 한국사람들이 이북사람들에게 때론 배신을 당할지라도 노여워 하지 안고 또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분들의 도움으로 한국까지 오게 되였고 지금도 그분들과 친분관게를 유지하면서 가족처럼 살아갑니다
어떤 사회든 좋은사람있으면 나쁜사람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