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은 수재도 돕고 싶은 마음은 없지. 안그래 시파.
돈 벌어 뭐하냐? 이럴 때 팍팍 동포를 위해 써야지.
개성공단도 크게 하고 금강산 관광도 매 계절마다 다녀오고
개성도 구경하고 평양도 구경하고
굶주린 동포에게 매 달 월급 쪼개 돈도 부쳐주고
그러는게 인지상정이란 말이다.
내 가슴의 심장은 지금도 뛰고 있다. 붉은 피를 내뿜으며...
뽀글이네 나라인 북한에 수해를 핑계로 지원을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아무리 우리 남한이 지원을
해줘도 그들은 고마운걸 모르고 뽀글이는 자기 존심만 세우면서
굶어죽고 수해에 허덕이는 국민보다는 국력에 모든 힘을 기울일것이다.
우리 남한이 수해에 굶주리는 북한인민을 위해서 갖다준 지원물자를
모자라는 국력에 보충할것이다.
비록 죽어가는 국민은 불쌍하지만 그들을 위해서 우리 남한이 열심히 갇다줘도 그들에게 가지는 않을뿐더러 북한의 정치적인 교육에 북한 국민은 남한을
고마워도 하지 않는다. 바로 이건 내가 탈북자이기때문에 잘안다.
세계를 잘모르던 나 자신도 탈북하기전에는 남한이 나쁘다고 생각했고 거지도 열라게 많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고 교육받은것을 믿었다. 내가 탈북해서 6년 되는 세월을 중국에서 남한에 올수있던 기회도 미국에 갈수도 있었지만 미루게 되고 가지않은것은 북한에서의 정치사상적인 교육잔재때문이였다. 중국에서 이세상을 넓게 보고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세계를 알았기때문에 중국에서 살려고 했던 내마음이 변해서 남한까지 오게 되였다. 난 대북지원 정말 싫다. 북한국민이 지금은 불쌍해서 그들에게 지원을 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독재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김정일 독재정권에서 살게 될것같다.
김정일이 위대하기 때문에 남한에서 이렇게 지원을 한다고 할것이다. 그러면 오려 세상을 모르는 북한 국민은 김정일이에게 고마워 하고 충성을 맹세 하게될것이다.
뽀글이 개정일. 난쟁이 떵자루 개정일 개쐐이 정말 싫다.
제 생각에 김정일 체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북한주민들이 국제사회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남한정부의 햇볕정책에 의한 거의 조건없는 지원은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그들 체제를 권고히 하는 것이라 믿었다. 실제로도 어느정도 그렇게 되었고...그러나 햇볕정책이 지속될수록 북한주민들은 남한의 상황이나 국제사회의 상황에 조금씩 눈을 떠가게 되었다. 아무리 북한이 폐쇄체제요, 철저하게 사상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 하지만, 남한에서 지원되는 물자, 개성공단에서 일하게 되면서 알게된 남한.....이런걸 보면 북한의 김정일 체제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지 않을까? 뭐 김정일이 무서워서 남한에서 지원한다고 선전하더라도 최소한 경제적으로 부유한 남한에 대해 마음속으로 부러워하지 않을까??
오히려 이런걸 알기에 김정일 체제는 지금 남한과의 소원한 관계를 원하는것 같다..경의선 중단 등의 이유는 이 때문이라 생각한다. 마침 시기도 적절하지 않았는가? 햇볕정책을 하던 여당의 지지도가 거의 바닥 수준이었으니...
그래서 지금 북한은 국제사회의 지원은 물론 남한의 지원도 원치 않은것 같다..차라리 중국의 종속적 지원을 받고 만다는 입장일 것이다. 아니면 수해로 주민들 좀 힘들어도 그정도로는 그들 체제에 아무 이상이 없기에 그 정도는 별로 신경 안쓰는것 같다..
까꿍아 북한은 우리민족이 사는 곳이지만 그곳은 김정일 가솔들의 집단이다.
이웃사랑도 좋지만 엊그제 협박받고 도와주자는 말이 나오냐.오히려 6자회담 복귀하고 국제사회에 도움요청하는것이 순서 아닐까.동포애와 세상사는 순리를 그렇게 구분 못하냐.동포애도 없고 순리를 모르는건 오히려 북한이다.
자국의 국민이야 죽건말건 정권유지가 최우선인 국가가 북한인데 어디와서
동포찾냐. 먼저 북한가서 국민들부터 살리라고 해라.인간아
돈 벌어 뭐하냐? 이럴 때 팍팍 동포를 위해 써야지.
개성공단도 크게 하고 금강산 관광도 매 계절마다 다녀오고
개성도 구경하고 평양도 구경하고
굶주린 동포에게 매 달 월급 쪼개 돈도 부쳐주고
그러는게 인지상정이란 말이다.
내 가슴의 심장은 지금도 뛰고 있다. 붉은 피를 내뿜으며...
니 월급이나 쪼개 퍼부어라....
근데 너 월급은 받고 있는거냐????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아무리 우리 남한이 지원을
해줘도 그들은 고마운걸 모르고 뽀글이는 자기 존심만 세우면서
굶어죽고 수해에 허덕이는 국민보다는 국력에 모든 힘을 기울일것이다.
우리 남한이 수해에 굶주리는 북한인민을 위해서 갖다준 지원물자를
모자라는 국력에 보충할것이다.
비록 죽어가는 국민은 불쌍하지만 그들을 위해서 우리 남한이 열심히 갇다줘도 그들에게 가지는 않을뿐더러 북한의 정치적인 교육에 북한 국민은 남한을
고마워도 하지 않는다. 바로 이건 내가 탈북자이기때문에 잘안다.
세계를 잘모르던 나 자신도 탈북하기전에는 남한이 나쁘다고 생각했고 거지도 열라게 많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고 교육받은것을 믿었다. 내가 탈북해서 6년 되는 세월을 중국에서 남한에 올수있던 기회도 미국에 갈수도 있었지만 미루게 되고 가지않은것은 북한에서의 정치사상적인 교육잔재때문이였다. 중국에서 이세상을 넓게 보고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세계를 알았기때문에 중국에서 살려고 했던 내마음이 변해서 남한까지 오게 되였다. 난 대북지원 정말 싫다. 북한국민이 지금은 불쌍해서 그들에게 지원을 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독재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김정일 독재정권에서 살게 될것같다.
김정일이 위대하기 때문에 남한에서 이렇게 지원을 한다고 할것이다. 그러면 오려 세상을 모르는 북한 국민은 김정일이에게 고마워 하고 충성을 맹세 하게될것이다.
뽀글이 개정일. 난쟁이 떵자루 개정일 개쐐이 정말 싫다.
오히려 이런걸 알기에 김정일 체제는 지금 남한과의 소원한 관계를 원하는것 같다..경의선 중단 등의 이유는 이 때문이라 생각한다. 마침 시기도 적절하지 않았는가? 햇볕정책을 하던 여당의 지지도가 거의 바닥 수준이었으니...
그래서 지금 북한은 국제사회의 지원은 물론 남한의 지원도 원치 않은것 같다..차라리 중국의 종속적 지원을 받고 만다는 입장일 것이다. 아니면 수해로 주민들 좀 힘들어도 그정도로는 그들 체제에 아무 이상이 없기에 그 정도는 별로 신경 안쓰는것 같다..
파마를 뽀글이라 하죠?
내생각엔 어찌하던 한국은 북한과 접촉해서 북한주민들의 사상을 조금씩 개변시키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적대시만 하면 북한내에 사는 사람들은 그냥 그 상태를 유지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이웃사랑도 좋지만 엊그제 협박받고 도와주자는 말이 나오냐.오히려 6자회담 복귀하고 국제사회에 도움요청하는것이 순서 아닐까.동포애와 세상사는 순리를 그렇게 구분 못하냐.동포애도 없고 순리를 모르는건 오히려 북한이다.
자국의 국민이야 죽건말건 정권유지가 최우선인 국가가 북한인데 어디와서
동포찾냐. 먼저 북한가서 국민들부터 살리라고 해라.인간아
우리 국민두 피해입은 사람이 넘쳐나는데, 또 주제넘게 북한을 돕는거냐?
나 정말 노무현대통령 뽑았지만 넘 실망스럽다... 대통령님, 맘을 돌리세요.
이건 아니잔아~ 이건 아니잔아~~이건 아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