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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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된장녀에 대한 정의를 내리겠습니다. 된장녀란, 겉으로는 당당한 여성, 앞선 여성이라는 이미지로 포장하려 하지만 속으로는 그런 포장을 지속시켜 줄 만한 경제력 있는 남성을 만나길 바라는 허영심이 가득한 일부 여성들. 월급 받은 돈이나 부모님께 얻은 돈, 혹은 남자친구에게 뜯은 돈을 가지고 자신의 몸을 치장하기 위해 화장품, 명품의복, 신발, 명품 가방 등을 구입하는 데 대부분의 돈을 소비해 버리는 거나 한 끼에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을 호가하는 유럽식, 미국식 음식을 먹으며 몸에 살찌는 것을 걱정하는 여성을 뜻합니다. 이러한 된장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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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붙는 인생을 살더라도 남보다 우월한 자아도취를 버릴수 없다는
극에달한 정신상태로 봐서 병입니다.빨리 병원데려가야 합니다.
분에 넘치는 값비싼 외제명품에 탐닉하고..돈많고 잘난 남자와 결혼하는데 혈안된 그런 여자들은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남자들 역시 부모한테 돈 뜯어서 값비싼 외제차 사고 고급 룸쌀롱 들락거리며 거기서 하룻밤 술값으로 몇백만원을 탕진하는 등..그저 몸매 좋고 이쁜 여자들한테 눈 뒤집혀서 돈 펑펑 써대는 얼간이들 있습니다.
된장녀든 고추장녀든 매력을 느낄수 있으면 좋은 여자지 ㅋㅋ
외제차에 인물이 멀쩡하면 뭘합니까 /
빚지고 사기치고
그런사람보다 포장마차를 해도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진짜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요즘 짝퉁이 탬에 몸살알지만 물건만 그런게 아니고 사람짝퉁이도 많으니 정신적인데 문제가 아닐가 생각되네요
구들장 보고 발펴랬다는 우리 속담이 있지요
있는 모습그대로가 아름다운게 아닐가요
저도 한국에 온지 오래되지 안았지만 한국에서 신토불이 남편만나 둘이서 붕어빵장사하면서 돈모우고 사는 잼미가 너무좋아 요즘 깨가 무쟈 쏱아지는디 ㅎㅎㅎ
근데 최성룡님은 호주아니면 뉴질랜드 인가봐요?
실제로 한국여성의 상당수가 된장녀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일뿐이지요. 그래서인지 요즘 한국남성들이 국제결혼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자를 돈벌어오는 기계나 봉으로
생각하는 한국여자들 이제 질력이 난다 이거죠.
그래서 국제결혼?
개인능력의 제한이 첫째 겠죠
한국여자들중 괜찮은 여자들도 많더구먼
내가 아는 조선족분이 얻은 한국마누라는 진짜 이쁘고 수양이 있었어요
그 한국여자를 접촉해보니 우리 연변여자들이 차해 보이던데 ㅋㅋ
한국여자들 기실 좋아요
여성스럽지..교양이 있지..세련됐지..불만은 웬 불만
여기 골때리는 된장녀 엄청많거든요..물론 착하고 괜찮은 여자들도있지만
내친구넘은 여자하나 잘못사겨서 신용불량자가됬음.ㅋ
명심하세요..좋은여잔많지만 그런여자를 능력으로 만나는것만도 아님을..
거기 조선족여자들 되게 순진한가보군.ㅋ
건디리지 않았음 말이래도 하지 말던가
다양한 사회에 다양한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대서 비냥하는건 뭐야?
즛쌀에 자존심은 강해가지구
남보다 지결점을 찾는게 중요한거 아이가?
이런 도리를 아는 사람도 몇이 있더구먼 행동이 중요한거겠지
된장녀는 능력이 되거든,니들도 된장남 되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