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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族 삼원의 오류.
REPUBLIC OF KOREA 단군조선 1 467 2006-08-20 10:38:33
조선족 삼원의 글에 대한 분석.

1. 조선족은 국가가 아닙니다. 자신의 령토가 없으며...자신의 주권이 없고...자신의 국민이 없습니다. 한국 혹은 조선이라는 자신의 언론이 있고 자신의 경찰이 있고 자신의 통치기관이 있고 자신의 군대가 있고 자신의 외교가 있고 자신의 경제가 있고 자신의 정치가 있고 자신의 학교 있고 자신의교육이 있고 자신의 대통령...등등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하나 주의해서 잘 따져보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무슨 다른 점이 있냐고... 조선족을 위해서 읽으라는 말이 아니고 ...당신 자신을 위해서 읽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조선족은 인간이고... 조선족은 한(조선)민족입니다.

▶ 1번 글에 대한 오류.
조선족이라는 '명사'는 분명 국가가 아니지만, 중공(중국이라고 표기하지 않는 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이라는 국가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선족은 중공에 자의든지, 타의든지 속하고 그 영향아래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영토, 주권, 국민 이외의 것도 존재한다고 봐야죠. 또한 조선족도 중공 공민 일원이라는 개념이 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삼원 님의 주장은 이론적인 주장입니다. 물론, 삼원 님이 '조선족은 국가가 아닙니다.'라는 말한 문장의 뜻을 전혀 료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주장하려고 하시는 것인지도 압니다. 중공의 주류인 한족의 틈바구니 속에 끼어 살아가야 하는 그 답답함을 몰라서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인간이라는 부분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족은 한(조선)민족입니다' 라는 문장에서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같은 조선(한국)말을 한다고 같은 한민족 범주에 넣어야 할까요? 저는 결단코 반대합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많은 한(조선)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 한민족과 조선족은 뭐가 다를까요? 그것은 같은 한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한(조선)민족이란 의식의 차이. 잘 생각해보십시오.

2. 조선족들은 학교다니면서 민족이라는 개념을 배우는데...그 내용은... 공동한 언어, 공동한 생활지역, 공동한 생활풍속이 민족의 내용이며 또한 민족 판단기준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이론적인 개념하고는 일치합니다.
조선족을 집단으로 보기보단 군체로 보는편이 더욱 편리합니다. 집단이라고 하면 집단 내부의 공동의식, 공동목표,가치관이 군체라는 개념보다 명확해 보이죠...

우에서 내가 지적한것들은 자주적인것이 조선족들에겐 너무 적다는 말입니다. 그 군체에 대한 통일적인 목표, 관점, 행동, 인식들을 국가라는 개념과 국가가 할수있는 능력과는 전혀 대비가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전혀 없거나... 혹은 민족심이 약하다는 말과는 다른 뜻이고...

결국엔...
조선족과 한국인들의 민족이라는 개념이라거나 혹은 민족이라는 이해가 틀리는것이 근본적인 문제점중의 하나가 아닌가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민족은 조국, 통일과 동등하게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민족이란 국가적인 의식과 가치관이 내표되여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한국사람들은 조선족문제는 통일후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결론도 내놓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지 않으면 한국의 민족이라는 개념이 변할수 없으며 통일후에야 개념이 변할수 있고 개념이 변해서 조선족들과 이해가 같아야 조선족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 2 번 글에 대한 오류.
솔직히 조선족 삼원이라는 사람의 2 번 글은 허탈합니다. 민족이란 개념은 중공과 한국만 같은 것이 아니라 지구상 어느 곳이나 뜻은 같습니다. 언어가 다르게 표기되고 발음은 다르게 소리 나겠지만. 그런데 조선족들이 주장하는 민족의 개념은 분명 좀 다릅니다. 그 다름도 보통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한민족과 지구상의 다른 민족들이 쓰는 민족 개념과는 다르게.
중공의 민족이란 개념은 '中華民族’이란 개념으로 가르치고 그렇게 세뇌를 하고 있습니다. 中國 공산당의 교묘한 꾀에서 나온 듯한 이 ‘中華民族’ 이라는 해괴한 이론, 중공이 괴상한 '중화민족'이라는 이름을 들고 나와 혹시나 있을 중국 분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중공 공민들에게 주입식 세뇌 교육의 영향때문에 3,4세대 중공 조선족은 그렇게 각인 되고 있습니다. 중국 영토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中華民族’이라고 말하고 있는 중공의 정책은 ‘억지 춘향’이죠. 솔직히 괴상한 이론이죠. 실상은 민족이 다른데 中華라는 엉터리 깃발 아래 중공의 56개 민족을 한 울타리에 집어 넣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럼, 조선족들은 중화민족이면서 한(조선)민족이니까 한(조선)민족은 장족, 묘족, 만족 기타 등등도 같은 민족이 되겠네요. 조선족과 한(조선)민족은 같은 민족이니까요? 그럼 대만은 아니라고 하지만 중공정부는 대만도 자기땅이라고 하니까, 대만 사람하고 한반도의 조선(한)민족도 같은 민족이겠네요.

이 부분은 조선족이 사실 말하기 어렵겠죠. 그렇지만 조선족이 자신은 중화민족이 아니라 한(조선)민족이다 라고 당당히 주장할 때, 그 주장이 어렵다면 마음 속으로 항상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조선족 분들은 그게 아니거든요. 거의 중화민족에 포함된 것 처럼 말할 때는 답답합니다. 중화민족에 속하시든지 한민족이 되든지 그것은 당신들이 결정할 일이죠.

3. 민주주의와 민족주의는 모순됩니다.
개인주의와 집단주의가 모순이 되는것처럼...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민족주의를 다 하려고 하니 여러가지 모순과 혼란이 더욱 심화된거 아니겠습니까???
당신이 지적한 한국사람들이 조선족들에 대한 인상이 10년전보다 못하고 지금또 그냥 떨어지고 있다는 님이 국민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주인이다는 민주주의에 의하여 나온 얘기이고...

한국에 대해 조선족문제는 소위 집단적인 범주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더우기 광범위한 민족이라는 개념에 입각해서 우리말언어에 대한 보급과 보존, 우리 민족 문화에 대한 보급과 보전, 전파, 자존심...등등은 집단적인 내용이거나 국가적차원에서 다루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고 보면...한국에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모순이고...민주주의와 민족주의의 모순이고...
국가적 전략적인 각도에서 다루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 3 번 글에 대한 오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와는 님이 말씀하시는 문제와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한 민주주의와 민족주의 모순도 궤변입니다.

4. 조선족들이 한국국민을 만족시키고 한국국민을 만족시키면 한국이라는 국가적으로 조선족들의 요구를 또 만족시킨다가 님이 말하려는 주제인것 같은데...
조선족은 200만이 아니되고 한국에 있는 조선족은 20만명밖에 아니되며 조선족은 통일적인 통치기관도 없고 주권도 없고 경찰도 없습니다. 조선족들이 무슨 공통한 의식으로 공통한 사상을 수립하고 공통한 목표를 위해서 공동히 노력하겠습니까????
반대로 한국국민이라면 그렇게 할수 있으세요?(예 반은 미국만세, 반은 미국타도하는것이 한국사회)...
또 반대로 한국국민들이 그만큼 한사람처럼 통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조선족들의 통일한 행동에 통일한 이미지와 통일된 인상과 통일된 후과를 산생시킬수 있으세요?
결국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민주주의와 민족주의의 모순입니다.
공상에 불과합니다.
조선족들엔 너무나 높은 과분한 요구이고...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이고...
그렇게 요구하는 한국분들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언행에 대해 책임감이 없는 표현입니다. 인간의 기본을 떠난 무관심적 무책임적인 발언이고...

▶ 4 번 글에 대한 오류.
조선족들에게는 과분한 요구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이런 말인가요? 당신들은 한국과 한국인에게 아무것도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족 개인의 영달과 경제적인 해결의 문제에만 급급했습니다. 물론, 현실의 먹고 사는 문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당신들의 현실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핑계나 변명으로만 끝날 수는 없습니다.

5. 조선족들이 여기 게시판에 참여하는것은...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참여하는것입니다. 만약 당신들도 그렇다면... 우리의 목적은 일치한것이고... 공동한 목적을 위해서 노력해 봅시다. 그렇지 않다면 대화대상이 아닌것이죠... 공동언어도 없을것이고...

▶ 5 번 글에 대한 오류.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라고요.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라면 당신들이 중공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십시오. '중화민족'의 개념이라면 정중히 사양합니다. 중공 땅에 살고 있는 중공 조선족이 남과 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많습니다. 한(조선)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이 탈북자 동지회에 참여하시는 것이라면 중화민족의 옷을 먼저 벗고 중공인이 탈을 먼저 벗고 한(조선)민족의 일원으로 대화에 참여하신다면 기꺼이 박수치겠습니다.

6. 일부를 보고 전체를 편가한다는 확률에 대해... 조선족과 한국인들간의 비교나 대비, 대조를...
과학적인 방법과 과학적인 연구... 그리고 과학적인 수치로 설명 부탁합니다.
이런 과학이 당신의 판단과 결론으로 나올수는 없는것이자나요... 또한
일부를 보고 전체를 편가하는 확률이 조선족이 높다고 한덜... 조선족들의 이미지가 낮아지는것이 현실이라한덜... 그것이 어떤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얘기입니까?

당신이 지금 여기에서 조선족과 한국인들과의 수준차이를 논하고 싶은것은 아니겠죠? 자존심 싸움을 버리고 있는것은 아니겠죠?

▶ 6 번 글에 대한 오류.
개개인의 편차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단 말인가요. 그럴 수는 없겠죠.

7. 방랑객님이 아주 큰 오래를 하시는군요...
여기 사이트에 대한 소개는 우에 라는 곳에 들어가서 잘 읽어보십시요...저는 그 내용에 대한 반대하는것이 아주 많습니다만...
그리고...
조선,한국은 단일민족이라서...내부에 민족문제가 없겠지만...
조선과 한국이라는 양자사이엔 민족문제가 존재하고 주제입니다.
여기에선 조선과 한국간의 양자사이의 문제가 중점입니다.

▶ 7 번 글에 대한 오류.
이 부분은 이 말이겠죠. 북한과 남한은 같은 단일민족이라서 문제가 없지만 중공 조선족과 한국은 문제가 있다는 말로 료해하면 됩니까?


8. 내가 정체성이 부족해서 여기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는 말씀인것 같군요?
그러면 미국은 정체성에 합격됩니까?
그리고 한국인, 조선인이면 모두 그 정체성에 모두 합격됩니까?
그 정체성의 표준이 무엇이고 그 내용이 무엇이고... 어떤 시험을 치려야 하며 몇점을 맞아야 합격입니까? 님은 그 시험을 보았습니까?

탈북자(조선인)들이 한국에 입국할때...
한국에 대한 정체성을 어떻게 확인합니까?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까?
어떤 표준이며..어떤 내용이고...이떤 시험을 보며...몇점이면 급제입니까? 그렇지 못하면 어찌합니까? 어떻게 보증이 있고...어떤 후속정책이 있으며 어떤 규률이 있고 어떤 법적조치가 있고 어떤 처분이 있습니까??

▶ 8 번 글에 대한 오류.
기가 막히군요. 참여자격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중공 조선족은 중화민족의 개념에 있기 때문에 정체성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는데 민주주의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옳아서가 그것을 수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지구상에 민주주의보다 더 나은 정치제도가 없으므로 많은 나라가 민주주의를 수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탈북자가 한국에 입국한 것은 공산주의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 아닙니까?



9. 통일을 위해서... 전체 민족이 함께 단합해야 합니다.
조선족을 포함해서...

한국인들이나 탈북자(조선인)들 자신만으로도 능히 해결할수 있을정도라면 조선족들을 쫓으십시요. 당연히 미국도 쫓아야 하는것이고...

한국인들과 탈북자(조선인)으로 충분하다면 언녕 통일하고 말았지...분단 50여년을 지내오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마음을 넓게 먹으시고...
통일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봅시다...다 함께~~~!

▶ 8 번 글에 대한 오류.
통일을 위해서는 조선족, 북조선, 남조선 모두 단합해야 합니다, 라는 글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단 하나의 전제 '중화민족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일부 조선족' 그 단합에서 빠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의 정체성을 한(조선)민족의 입장에서 볼 때는 중공 한족과 똑같을 뿐이라고 여겨질 뿐 다른 생각은 느낄 수가 없습니다. 핏줄은 한(조선)민족 일 수는 있지만 생각하는 사고는 중공의 주류 한족과 다를 것이 없는데 당연히 한(조선)민족의 앞날에 많은 것을 토의하는 자리에 끼면 안되고 끼어서도 절대 안되겠죠. 한(조선)민족의 앞낲에 해가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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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8-20 11:23:18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 조선인들의 삶이 너무 가엽게만 느껴집니다. 어찌해서 이런 아픈 이야기들이 우리 조선인들의 삶을 수놓고 있는지 참으로 가슴이 아픔니다. 남북은 한 겨레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고 또 조선족또 사실은 그 내용이야 어찌되었든 하나의 조선인의 피를 가진 사람들이 분명한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고 또 이런 논쟁으로 서로 싸워야 되는지 참 가슴아픔니다. 외부세력을 탓할 일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깨달아서 알아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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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로 2006-08-20 11:41:53
    이제는 혈연에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그들의 운명도 그들의 손에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흑인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50년 60년을 살면 그 흑인은 한국인이며 한민족입니다. 그 반대로 같은 핏줄과 조상을 가졌지만 자신은 중국인이라고 한다면 그는 중국인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국인까지 애를써서 한민족 구성원에 포함시켜야 합니까? 소수의 한민족이 다수의 한민족에게 해가 된다면 소수가 희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이 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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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1:52:31
    독재국가에서 선택권은 목숨이 위험하단걸 배드로님도 아시잖아요.
    중국은 역사를 논할때 민족에 대한 정의를 지역성을 강조하고 우리민족은
    혈연성을 강조합니다.님께선 짱께 방식을 선택하신 것이며 미래에
    우리에게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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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드로 2006-08-20 11:58:12
    성룡 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가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한민족의 범위에서 말씀을 하면 됩니다. 조선족들은 중국 땅이 아닌곳에서도 한국사람을 만나면 자신은 조선민족이면서 중화민족이다라고 말하는 이것이 잘못되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인데 무슨 말씀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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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2:06:42
    흑인이 한국국적을 취득하면 한국인이라 할수는 있지만 우리의 시각으로는 한민족이 될수 없습니다.흑인의 고향이 미국이면 미국계 한국인이라 하지요.중국국적이면 중국인이다라고 하는식은 짜장들이나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님께선 흑인도 한국에 오래살면 한국인이라 하셨습니다.또한 한민족이라 하셨습니다.하지만 오래살건 안살건 한국국적을 취득하는 즉시 한국인이며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한민족은 아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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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드로 2006-08-20 12:10:01
    성룡님은 한국상황을 모르는군요. 하하하. 예전의 사고방식이군요. 아닙니다. 님이 알아보세요. 미군이 한국전쟁으로 인한여 혼혈아가 생겼죠. 한민족의 의식이 변화되고 있는지가 언제인데요... 하하... 한 번 알아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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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 보고 2006-08-20 12:15:33
    여기서 잠깐 우리의 시각에서 '우리'는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까? 미국계 한국인 하하하... 그렇지가 않습니다. 미국계 한국인이란 말은 없습니다. 이런 단어는 미국식이죠, 미국에서나 한국계 미국인 이런식이죠.한국에서는 이런말 쓰지도 않습니다. 또한 흑인도 한국에 오래살면 한국인이라는 것은 국적의 문제로 한국인이 라는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님이 오해하는 것이 있군요. 어떤 정신적인 동질 것이 같으면 (외향적인 물질이나 외모) 민족으로 허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것 하나는 자신 합니다. 이 땅에서 흑인이 응아하고 태어나서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데 55살 노인이 한민족인가요? 아닌가요? 아니라고 한다면 성룡님은 편협이죠. 방송에도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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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2:20:15
    베드로님
    혼혈은 피가 섞였지만 흑인은 분명 피가 섞이지 않았습니다.진작 혼혈이된 흑인이라 말씀하시지.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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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가 2006-08-20 12:42:50
    역사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8-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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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원 2006-08-20 12:43:57
    민족통일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보자!!! 라는 이유가 나로선 여기 게시판 토론에 참여하는덴 너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한국분들도 탈북자(조선인)들도 모두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서 조선족문제를 더 논하지 않거나 심화하지 않으려고 입 다물고 있습니다.
    님이 고생스럽게 길게 글을 쓰셨으니... 저의 개인적인 이해와 생각으로 대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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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해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영토,주권,국민이 중점이 아니고 그 앞에 수십번씩 달아놓은 <자신의>가 중점이고 내가 강조하려던 것이 였습니다.

    조선족과 전세계 조선(한)민족사이에서 차이점을 찾으셔서 조선족이 조선(한)민족이 옳고 아님을 판정하시려고 하시는군요.
    저는 조선족이 전세계 조선(한)민족들과 별 다른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한)민족이라는 의식상에서는 더우기 일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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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 중국에서 중화민족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선족은 56개민족대가족중의 한개 성원이다>는 말이나 이런 뜻을 기본으로 표현방식이 다르게 많이 사용됩니다.
    조선족도 중화민족의 성원이고 한(漢)족도 중화민족 성원이고 만족, 몽골족,위글족..등등도 중화민족 성원중의 한개 성원입니다.
    그러고 보면 중화민족이라는 것이 아리숭하고 모호한 단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중화민족이라는 단어는 중국, 혹은 인민이라는 단어와 서로 교체되면서 사용이 됩니다. 중화민족 자체가 민족을 대표하거나 민족이라는 개념과 내용을 기초해서 나온 단어가 아닙니다.
    님이 말한것과 같이 중화민족이란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포괄적인 단어와 모종의 기준으로 나누어지는 구체적인 단어사이에서... 그 모종의 기준으로 포괄적인 단어를 해석하려면 모순이 당연하게 생겨나는것이죠.
    예를 들면서 설명할 필요성은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포괄적인 단어의 사회적인 필요성을 거부하지는 못하겠죠...
    조사로 표시되는 부속관계를 그냥 표시하는대로 이해하면 아니되죠..그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고...
    조선족은 자신이 <조선족은 중화민족이다>라는 표현을 쓰는것은 나는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이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우에서 말했뜻이 중국에서나 조선족들은 <조선족은 56개민족대가족중의 한개 성원이다>라는 표현과 뜻을 많이 그리고 보편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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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신이 궤변이라고 판정한다고 그렇게 되는것이 아니니...나도 그냥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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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난 조선족의 통제능력과 한국인들의 통제능력, 그 방법의 대상의 행동일치성을 서로 비교하면서 그 방법에 대해 편가하려고 하는데...
    님은 단지 조선족의 통제능력만 홀딱 빼다가 서술해 놓으니...
    나에게 당신이 바라는 대답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나도 대답할 필요성이 없는것이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뿐...

    ----------------
    5. 민족통일을 위하고....민족을 위하는것은 마땅히 각자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조선족인던 한국이던 조선인이던 재일조선인던 재일한국인던 고려인이던.... 모두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중국에서도 많은 조선족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서 어떻게 민족통일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자리에서 조선족의 조선(한)민족의 공동의식을 의심하지 않으시면 누구에게 뭐 해라고 하는 자세가 정말 눈에 거슬리는군요...
    내가 당신을 위대하다고 우러러 보기를 바랍니까?
    당신의 위대함은 이런 식을 표달하시는것입니까?

    민족통일을 위하고...민족은 위하는것은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함께 하는것입니다.
    내가 민족을 위해서 하는것이지 당신을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당신에게 나의 엄무진행도와 결심과 정체를 다짐받아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
    6. 글 내용을 제대로 읽으시지 않은것 같아서....님이 말하는 내용이 주제와 동떨어진것 같고...
    나도 대답할 필요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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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중공이라는 단어만 빼면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맞습니다.
    한국과 조선족사이엔 민족문제와 모순이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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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난 방랑객님의 글을 보고 쓴 내용입니다.
    당신의 글을 보고 쓴 댓글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 님의 지금의 기가 막힐정도를 미리 판단할 재간도 나로선 없는것이고...
    방랑객님이 무슨 내용을 쓰신것을 퍼오지도 않고..거기에 쓴 댓글에 당신이 기가 막히다고 얘기하면 내로선 뭐 어찌라는 얘기입니까?
    혹은 님이 방랑객님의 하나님이라도 되시는것입니까? 아니면 방랑객님의 혼이라도 되는것인지??

    한국분들이 조선사람들이 쇠뇌되고 조선족들이 쇠뇌되였다고 하지만...한국분들 자체도 쇠뇌되였습니다.
    한국은 현재 조선과 정치적대립, 군사적대립, 이념적대립을 한참 치렬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대립적인 관계로 조선족을 보려는것도 능히 이해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민주주의와는 별개의 문제이고...

    탈북자들이 공산주의에 염증을 느껴서 한국으로 넘어왔다는 님의 결론은 대립이 치렬한 사회에서 선전용으로 가능한 결론인것 같고 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한국식 쇠뇌교육을 받아서 그런것이 아닌가는 의문입니다.
    그것은 그렇다치고 공산주의에 염증을 느끼면 님이 얘기하는 조선(한)민족의 공동의식이 구비될수 있고 한국에 대한 정체성잉 검증 되는것입니까?

    난 한국이 탈북자들을 받아들이는것은 헌법에서 규정하였기에 그렇게 하는것이고 한국 자신을 위해서 한국이 좋아지자고 탈북자를 받아들이는것이지...
    탈북자가 무슨 어떤 요구나 조건에 만족하기에 받아들이는것이 아닙니다.

    ---------------
    9. 당신이 집착하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중화민족이라는 오해에 대해서 이미 우에서 말씀 드렸으니...여기에서 그냥 지나가고...

    내가 혹은 조선족이 민족통일을 위하고...민족을 위하는것과 조선족이 자신을 위하는것은 입장이 일치합니다.
    단합은 꼭 해야 하는것이고...
    당신이 뭐 어찌고 어찌라 해서 조선족이 민족통일을 위하지 않고 민족을 위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문장이 너무 길어서 본문과 연결하기가 힘들어 읽기가 불편하게 되여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님이 얘기하는 정면적인 내용에 대해서 저도 접수합니다.
    또한 조선족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 님이 고맙습니다.
    이우 많은 재미있는 얘기들과 의견이 화목하고 열렬하게 교환되고 교류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모두 저의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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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2:44:24
    편협이 아닙니다.
    혼혈과 흑인은 다릅니다.미국식이 어디있고 한국식이 어디 있습니까.
    일본이건 독일이건 호주건 다 공통적으로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주의 역사관은 중국이 주장하는 역사관으로 자기들 땅에 살면
    다 자기민족이라는 개념이고 민족주의 역사관은 혈연을 중시해서
    한마디로 동이족은 다 우리민족임을 앞으로라도 주장할수 있는
    겁니다.청나라의 황제들은 성이 애신각라입니다.신라를 사랑하여
    마음에 간직한 겁니다.민족을 중시하는 역사관을 지니셔야 합니다.
    조선족이 빕다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중국식 사고방식으로
    대응하면 우린 백두산과 간도를 찾을길이 없습니다.미운데 땅까지
    잃어버리면 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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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람 2006-08-20 13:07:08
    성룡님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혼혈이건 흑인이건 민족이란 말은 다의어입니다. 다의어란 말은 아시겠죠. 흑인, 혼혈이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족이란 뜻은 대충 이렇습니다.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언어·풍습·종교·정치·경제 등 각종 문화내용을 공유하고 집단귀속감정에 따라 결합된 인간집단의 최대단위로서의 문화공동체를 향유하고 있다면 인종과는 별개죠. 성룡 님은 편협이 맞습니다. 정확히 흑인이라고 합시다. 그러니까 아프리카에서 갓난 아이를 양자로 내가 데려와 한50년 살았다면 그 사람이 한민족 아니라고요. 그런 주장이시라면 더 시야를 넓게보시지요.
    그리고 청나라 애신각라는 더 연구 되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역사 쪽에서는 님보다 더 민족주의자니까 그 말씀을 할 필요 없습니다. 환단고기나 만주원류고 이런 것들 다 본 사람이니까 그건 예외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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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3:28:47
    당신 중국 화교입니까.
    결국 조선족은 중국인이며 중국민족이란 소리잖아요.
    당신 말대로 하면 일본에 사는 민단과 조총련은 우리민족이
    아니란 소립니다.님께서 순수흑인을 우리민족으로 한다면
    역으로 중국도 조선족으로 중국민족으로 하는 겁니다.
    아무 말이나 붙인다고 다 통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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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사람 2006-08-20 14:10:01
    내 그럴 줄 알았소. 난 한국 사람이요. 그리고 민단과 조총련을 조선족하고 비교합니까. 민족이란 뜻을 가져다 줘도 우기오. 어이가 없네.
    흑인 갓난아이가 1950년 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입양되어서 현재까지 2006년 현재 살아가고 있다고 합시다. 그럼 그 흑인이 한민족이 아니라고요. 어이가 없네.
    이보쇼. 이 밑에 내용이 민족이란 뜻이오.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언어·풍습·종교·정치·경제 등 각종 문화내용을 공유하고 집단귀속감정에 따라 결합된 인간집단의 최대단위로서의 문화공동체를 향유,란 말이오'

    여기서 당신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가 있소. 일정한 지역과 장기간이라고 하니까 무슨 옛날 고대를 말하는 줄 아는가보죠. 민족이란 개념은 현대에 성립된 말이고, 현대에서 민족이란 보통 50년에 100년 사이, 일정한 지역과 장기간을 말하는거요. 모르면 좀 배우시죠. 이게 정설이고요. 현재.

    그리고, 조선족이 과거에는 언어, 풍습, 종교, 정치, 경제 등 각종 문화내용을 공유하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종교, 정치, 경제 부분이 같다고 보시오. 언어만 같을 뿐이죠. 풍습도 많이 잃어가고 있고. 그런데 이땅에서 흑인이지만 반백년 산 사람은 언어, 풍습, 종교, 정치, 경제 등 각종 문화 내용을 같이 공유하고 있는 사람은 한민족이라 아니라고요. 그럼 그 사람은 유령이오. 인종은 흑인종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도 한민족이오. 큰일날 분이네. 예끼 이보쇼.

    내 생각과 일치한 mbc 피디수첩 동영상을 근거로 대드리리다. 그것 한 번보시오. 아직도 핏줄 운운하고 있으니... 그리고 한민족이란 개념은 근대에 생긴 말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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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4:49:42
    현재 정설이라 우기지 마시오.
    일부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하는것 뿐이오.
    우리나라 모든 국어사전엔 혈연이란 말이 받드시 들어가 있소.
    우린 겨레와 민족을 같은 개념으로 쓰고 있소.
    사전도 안보오.민족이란 개념이전에 우린이미 겨레란 말이
    있었소.사회주의 사상에 물든 일부 사람들은 민족과 국가를 왜곡하고
    그 잔재들이 지금 설치고 있다는걸 나도 알고 있소.스탈린이
    민족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했건 어떤 학자들이 민족에 대한 정의를 새로이
    새우건 간에 많은 학자들이 배척하고 있고 님의 주장은 중국에 이룹다는걸
    명심하시요.피디수첩 할애비에게 물어보시요.흑인이 50년 살았다고 한 민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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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사람 2006-08-20 15:38:05
    이보시오. 당신 말도 일부학자의 주장이라오. 그리고 사전 다시 찾아보시오. 한민족이란 말은 근대에 나온 용어요. 쯔쯔.. 당신은 그렇게 알고 사시오 그럼. 그럼 된 것 아니오. 한민족 이란 용어가 고대에 있었던 것인줄 아시오 근대에 나온 용어라오. 난 사학 전공이라오. 이제 답변 없으니 혼자 맘대로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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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5:39:47
    여러분
    민족주의에 대한 악영향을 지적하며 민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라며
    떨들어대는 방송이나 일부 언론을 그대로 수용해선 안됩니다.
    극우는 민족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민족주의를 약화시키는 행위는 극우의 근간을 흔들려는 수작입니다.
    극우가 좋은건 아니지만 현 상태에서 누가 극우를 욕하겠습니까.
    저쪽 좌측에 계신 분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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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20 16:02:22
    사학을 전공했으면서 그수준이요.
    야후가서 찾아보오 민족 =겨레
    민족이란 개념보다 앞서 우린이미 오래전부터 겨레란 말을 써 왔습니다.
    그러다 민족이란 단어가 등장하면서 사전에도 민족 =겨레라 하여
    같이 쓴 겁니다.그러니 과거에서부터 단합된 우리민족의 특징을
    근래쓰여진 것처럼 주장하는건 왜곡입니다.
    마치 세종대왕은 대학도 안나왔나 왜 영어를 몰라라고 주장하는거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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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마 2006-08-20 16:24:48
    막말로 저는 저질스런 범죄나 저지르는 한국인들보다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본받을 점이 있는 혼혈인들이 차라리 더 좋더군요!
    핏줄이 뭐 그리 대단해서요?
    역사적으로 보아도 우리가 어떻게 단일민족입니까? 역사에 걸쳐 수많은 이주민들과 함께 혈연과 정서로 결합된 공동체지요!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나눌 운명공동체로서요!

    솔직히 단군신화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환웅과 웅녀가 결혼했을 때 나온 단군도 튀기고 단군이 낳은 자식도 근친상간 안했으면 튀기고 그러다 튀기들이 많아지니 지들끼리 혹은 이민족과 결혼하고 같은 정서를 유지하며 살아오다가 비슷한 말과 풍습 정서를 가지게 된거 아네요!
    사학 전공 안했어도 이정도는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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