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너는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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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3년반 세월은 우리 대한민국을 악몽의 세계로 몰아넣은 치욕과 굴욕의 세월이였다. 매국역적 김대중으로부터 계주봉을 넘겨받은 굴욕적인 대북정책은 노무현정권이 들어선 다음 더욱 노골화 되었다. 북한 김정일 살인역도에 대한 노무현씨의 굴욕적인 대북저자세는 마치 상전앞에서 몸둘바를 몰라하는 주구나 다름없다. 해마다 거듭되는 우리의 재해지역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연재해를 구실로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을 쏟아붓는 노무현씨나, 날이 갈수록 노무현씨가 섬기는 뢰물에 입맛이 높아진 김정일의 반인민적 행태는 마치 말기증상의 남북 사이코 환자의 정신분열증을 보는것만 같아 소름이 끼칠정도이다. 강원도 주민들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올여름 홍수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들이 얼만데... 그리고 30여만의 걸식아동들이 학교급식이 그리워 여름방학이 끝나기를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온 나라를 억망으로 만들어 놓은 노무현을 찢어죽이라는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도 후안무치한 대통령은 남한을 인질로 삼아 국제사회를 협박하는 김정일에게 북한수해를 구실로 또 천문학적인 자금과 물자를 갖다바치려고 벌써부터 설쳐대고 있다.. 처음 대통령에 당선 됐을때만 해도 청렴한 대통령을 부르짖는 노무현씨를 보면서 저 청승맞는 모습이 과연 언제까지 갈까를 반신반의해 오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정권말기 1년반이라는 너무도 오랜세월을 남겨두고 가장 저질적이고 가장 추접하고 가장 파렴치한 구정물탕속에 벌거벗은 몸뚱아리를 드러내니 그 더러운 몸뚱아리에 대고 가래침아라도 뱉아주지 않으면 안될 참담한 심정이다. 있어도 안되겠지만 이미 드러낸 대통령의 게이트가 고작 도박산업, 그것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바다의 요물이라니, 정말 참여정부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노무현씨의 저질스러움을 너무도 적날하게 드러내 민망스럽기까지 하다 싸리구르터기에서 싸리밖에 나올수 없듯이 악덕변호사 노무현씨의 저질스러운 과거와 비춰볼때 대통령의 게이트가 전국민을 향한 저질스러운 도박행실이라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일 것이다. 그러나 오래간만에 만난 여당 당직자들과 만난자리에서 “내게이트는 극상해서 도박상품권”외 다른 것이 없다고 한 발언은 그가 얼마나 후안무치한 인간임을 말해두지 않을수 없다. 노무현씨 제발 부끄러운줄이나 아시오. 이같이 썩어빠진 대통령 머리에서 어떻게 4500만국민을 위한 정책이 나올수 있겠는가? 그러니 이미 괴멸되고 없어진 사회주의 이론을 제창하며 신성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오염된 독선적인 사회주의 낡은피를 강압적으로 수혈하면서 국민경제를 파경으로 몰아넣고도 모자라 4500만국민을 갈퀴갈퀴 찢어 놓지 않았던가?... 다수가결의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선거된 대통령이 국민의 의사를 거역한채 반국민적인 정책을 펼칠때에는 이미 대통령으로서 권한과 의무를 포기한 반역자이다. 그것도 자유민주주의를 규정짓는 시장경제의 본질을 부정한채, 자신을 뽑아준 국민의 목소리보다 김정일말밥에 더귀를 기울여온 노무현씨의 반국가적, 반국민적 행태. 이제 이것만으로도 그를 대통령으로 부르는 것이 더 없는 치욕이요 수치가 아닐수 없다. 따라서 앞으로 1년반동안이나 친북매국행태를 자행하면서 4500만 국민을 찬밥처럼 취급해온 노무현씨를 더 이상 대통령권자에 앉자있게 해서는 안된다. 북한 살인정권을 의도적으로 연장하는 것도 노무현씨요, 4500만 대한민국국민을 도박사슬로 묶어놓은 것도 다름아닌 노무현씨다. 따라서 북과 남이 다함께 잘사는 나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바로선 나라를 건설하자면 김정일정권의 붕괴와 함께 노무현씨가 권자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국제미아-김정일정권도 곧바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노무현씨의 임기 1년반 보장은 더 이상 안된다. 우리도 타이완 국민들처럼 국민을 거역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노무현하야”천만명 대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하자! 그래서 국민을 거역한 노무현정권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 모두다 친북반역의 괴수 노무현타도에 총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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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용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