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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W. 부시 대통령 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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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대통령 각하! 오늘 낮, 부시 대통령에게 이-메일과 팩스로 보낸 편지입니다. 워싱턴에서 쌍가풀 노무현을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치가 떨립니다. 부시 대통령, 제발 부탁입니다! 2006년 9월 8일 조지 W. 부시 대통령 각하: 한국과 미국에서 북한인권을 위하여 투쟁해온 저희 인권운동가들은, 매일 굶어죽고 맞아죽는 우리 북한동포 형제들을 살리기 위하여 북한의 김정일과 죽기살기로 싸워 왔으며 오늘도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 숨어있는 탈북자들을 매달, 1명, 2명, 10명, 구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 구하고 있습니다. 햇볕정책인지 포용정책만을 높이 내걸면서, 자국민인 북한동포들의 수난은 외면하면서, 북한의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현 친북좌파 남한정권과도 이제는 죽기살기로 싸우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반미친북이었습니다. 2002년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그는 줄기차게 반미 반일, 그리고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반 대한민국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는 부자나 빈자를 가리지 않고 남한국민들의 세금을 계속 올려서, 그 돈을 현금이다, 식량이다, 비료다, 장비다 해서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북한주민들이 아니라, 북한정권에 보낸 것입니다. 이런 노 씨가 내주 각하를 만나러 미국에 온다고 들었습니다. 초청을 받아서 오는지, 그냥 오는지, 저는 모릅니다. 노 씨는 지금 북유럽에 나드리 한답시고 나가있는데, 어제 신문을 읽으니, 그 자는 핀랜드에서 공공연히, 북한의 미사일은 딴 나라에 대한 무력적 위협이 아니고, 단지 정치적 목적에서 그랬다고 말했답니다. 정치적 목적에서! 노 씨는 기회있을 때마다 김정일을 옹호하면서, 미국에 반대했고,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대한민국에 반하는 짓을 해왔습니다. 대통령 각하, 각하께서 소위 우방이란 남한의 대통령이란 자에게, “당신은 우리 편이요, 아니면, 김정일 편이요?”라고 다구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은 할 수도 있고, 꼭 하셔야 합니다: “도무지 당신은 무슨 근거로 김정일의 미사일이 무력적 위협이 아니라고 하셨오? 김정일의 미사일은 쌀로 만들었오, 아니면, 밀가루로 만들었오? 당신이 김정일의 미사일이 하와이나 알라스카를 때리지 않을 거란 보장이라도 하시겠단 말이오?” 대통령 각하, 이제 당신이 노 씨에게 더 이상 친절하게 대할 수만은 없습니다. 노 씨는 역사적 한미동맹 관계를 조직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파괴했습니다. 노 씨는 당신을 증오합니다. 그 자는 우리들이 신봉하는 모든 것, 인권, 민주주의, 자유, 자유시장, 이런 모든 것들을 증오하는 자입니다. 이제까지 그 자는 입으로 정책으로 자신의 이러한 증오감을 소리 높혀 떠들었습니다. 그 자는 “우리가 왜 미국에게 계속 예, 예, 해야 하는가!” 라고 남한 국민들을 선동했습니다. 그 자는 계속, 자신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김정일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만나고 싶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일과 만나서, 낮은 연방제인지 뭔지로 한반도를 김정일 식의 통일로 김정일에게 바치려 합니다. 노 씨는 동남 아시아의 카스트로이면서 차베즈입니다. 그 자는 미국과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 자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노 씨는 대역죄를 저지른 역적입니다. 그의 장인은 한국전쟁 때, 빨갱이 부역자로서 수십명 양민들을 학살했습니다. 노 씨는 그늘에서 자랐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증오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노 씨를 왜 한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선출했단 말인가? 한국민들이 속았습니다. 전 대통령 김대중에게 속았고, 노무현에게 속았습니다. 그들의 포퓰리스트 슬로건은, “민족끼리!” “외세척결!” “우리의 통일을 막은 것은 미국이다!” 등 등 등, 철저히 국민들을 속였습니다. 나치들이 독일국민들을 속인 것처럼, 노무현도 한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인 것입니다. 저는 한국민들이 언젠가는 정신차릴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미국은 1945년, 한국민들을 해방시켰습니다. 1950년에는 한국민들을 빨갱이 침략으로부터 막아 주었습니다. 한국전에서 4만 명 이상의 미군이 죽었습니다. 미국은 戰 후, 남한을 전쟁의 잿더미로부터 일으켜 세웠습니다. 미국이 이런 모든 것을 헛 것이 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미국은 남한의 애국세력, 보수세력 투사들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남한의 애국세력, 보수세력은 지금 죽기살기로 싸우고 있습니다. 남한의 우익을 돕는 것은 남의 나라, 내정간섭이 아닙니다. 미국은 폴랜드 국민들을 도와서 폴랜드로 하여금 독립과 자유를 탈환하게끔 지원했었습니다. 소련 반체재 투사들을 도와서 소련 공산독재를 무너뜨렸습니다. 미국은 지금 이라크에서 민주정권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남한국민들이 민주주의와 자유와 시장 경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때 늦기 전에 도와주셔야 합니다. 긴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한인교포 건축가 북한인권 운동가 링컨포럼 회원 남신우 드림 September 8, 2006 President George W. Bush The White House Washington, D.C. Dear Mr. President: We, human rights activists in Korea and the U.S., have been fighting and are still fighting hard against Kim Jong-il of North Korea like crazy to save our brothers and sisters starving to death everyday and murdered by the regime everyday. We save one, two, or a dozen refugees hiding in China every month. Sinc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under the name of Sunshine Policy and Engagement Policy has ignored the plight of its own people and supported instead the dictatorial regime in North Korea, we are now fighting against the South Korean leftist government also. President Roh Moo-hyun was anti-American, pro-North Korean regime even before he became the president. Since he became the president in 2002, his policy has been consistently anti-American, anti-Japan, and, if you can believe it, anti-South Korean people. He raised all the taxes both on the rich and the poor in South Korea several times over, and sent money, food, fertilizers, and equipment to North Korea. Not to the North Korean people, but to the regime. Roh is coming to the U.S. to see you next week. I do not know whether he was invited or not. He is now traveling northern European countries. I read in the newspaper yesterday that he said publicly in Finland that the North Korean missiles were not a military threat to anyone, but a political gesture. A political gesture! Roh defended Kim Jong-il every chance he had against the U.S. and even his own country, against South Korea. Mr. President, I understand you cannot and will not confront the president from a so-called ally, South Korea, with a question such as, “Are you with us, or with Kim Jong-il?” However, you may or should ask him a question such as, “On what grounds do you believe Kim Jong-il’s missiles are not a military threat?” Are those missiles made of rice or flour? Do you know for a fact Kim Jong-il will not launch the missiles to Hawaii or Alaska? You cannot afford to be nice to Roh any longer. Roh destroyed the historical allianc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S. systematically and totally. Roh hates you, President Bush! He hates all that we stand for; human rights, democracy, freedom, free market, and so forth. He showed it loudly with his policy and words. He said, “Why should we yes to death to the U.S.?” He wants, in fact, he begs to see Kim Jong-il before his term expires. He is conspiring to unify the Korean peninsula under Kim Jong-il, so-called “low level federation of Korea.” Roh is the Castro and Chavez of the Southeast Asia. He will do anything to hurt the U.S. and South Korea. In short, he is a traitor guilty of treason. His father-in-law was a communist sympathizer, and murdered in cold-blood dozens of innocent South Korean citizens during the Korean War. He grew up in the shadow, and came to hate all that Republic of Korea stood for. Why did the South Koreans elect him as the president? They were duped. Duped by his predecessor, the former president Kim Dae-jung. Duped by Roh Moo-hyun. Their populist slogans were like, “Koreans for Koreans!” “End the Foreign Aggressions!” The U.S. blocked the reunification!” On and on and on. South Koreans were duped by these traitors as the Germans were duped by the Nazis. Koreans will wake up some day, but I am afraid too late. The U.S. liberated Korea in 1945. The U.S. stopped the communist aggression into South Korea in 1950. The U.S. lost more than 40,000 of her youths during the Korean War. The U.S. helped South Korea recover from the ashes of the war. The U.S. cannot let all of this go down into the drain. You must help the patriotic and conservative fighters in South Korea. They are fighting! It is not interfering in the politics of another country. The U.S. helped Polish to recover their independence and democracy. The U.S. helped Russians get rid of the communist dictators. The U.S. is trying hard to establish a government of democracy in Iraq. You can help South Koreans keep their democracy, freedom, and their economy. Before it is too late! Thanks for listening. Sincerely, Sin-U Nam, AIA Korean-American Architect Human Rights Activist Member of Lincoln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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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도당을 타도하자.
미주피랍탈북인권연대,미주대표.마동무
윗글에서 노무현이 철저한 반미친북력이라는 글을 보니 북한에서의 생각이 나서요.
xx에서 강연을 하는데 남한에서 대통령선거를 하는데 꼭 노무현이 당선되여야 우리 공화국에 유리하게 된다며 강사가 열을 토했어요.
그로 부터 얼마후 노무현이가 대통령에 당선되였다고 모두 만세를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저의 상급들도 함께요.
금방 공화국에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기분이였다니까요.
멍청이.....
노무현대통령에겐 노씨라...
나이는 떵구녕으로 처먹었나?
더이상 사이비 미국넘은 혼란을 부채질하러 오지마.
관리자 양반...
당신들도 한통속이요?
그리고 한가지만 가르쳐 줄께. 위의 대통령은 그 용어 자체만으로도 극 존칭이야. 미국에서 그냥 president만 쓰는것처럼..... 각하라고 부른는건 아부 하기 좋아하는 과거 간신배들이 만들어낸 어법에 어긋나는 용어라고....... 부시에게 대통령각하라고? 참 미친놈......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원해서 이런 또라이 아저씨들도 살아남는건 이해하는데 왠만하면 나라 망신은 좀 시키지마. 무식하면 주위의 무식한 일부의 재미교포들 끼리 놀아. 여기와서 탈북자들도 사회부적응자나 또라이로 세뇌시키지말고.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겠는데 우리는 미국의 속국이 아니야. 왜 우리일을 미국 대통령에게 부탁하나? 정 불만이면 들어와서 노력해. 너같은 놈 보면 구한말에 일본놈에게 민비 몰아내 달라고 부탁하던 친일파가 떠올라서 참 짜증이나.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최소한 누구나 지키는 예 라는 것이 있습니다.
좋던 싫던 현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에 상식 이하의 발언을 하는 것도
모질라 상대적으로 타국의 대통령에게는 극존칭이라니..
그냥 무시하지.원래 저런인간이니.. 하고 말려다
내 한마디 하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현정부의 노무현 대통령이라도
외국인이 우리나라 대통령 욕하면..
-_-) 죽여버릴거야.
그저 두뇌 어딘가 심하게 상처받은 정신질환자로 밖에 안보인다오.
오선화 라는 것과 같은 부류로 밖에 안보인단 말이오.
관심을 접게 만든단 말이지.. 남씨. 당신은 안나서는게
북한 인권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더만.
요덕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두던 차에
당신이 후원하려는 글 보고 맘이 싹 가시거든...
대상에 쏟는 정도 보다 미움의 정도가 크면
아무리 옳은 대상이라고 그 마음이 가지 않는 것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