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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랑거리~
CHINA 하이나 6 566 2006-10-20 19:16:52
내가 그린 예술쩍인 그림~


2---내 길르던~~ 근육이 빵빵한~~ 둥글세~~



3----내 길럿떤~ 딸라만 도독질으 하는 오리 삼형제와~~ 그의 엄니~



4-----사자뜨 아이 무세바 하는 울집 쎄빠도~` 후뚤이



5------나만의 똥쓰깐~~ 미마 업씀 못들어 감다~~ 미마 머이갬~~ 빵빵탕 싸줌 알캐 죽께



6-------내 쪽꼬말떄~~ 살짝 요로케 햇댓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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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함새 2006-10-20 19:50:34
    쒸바..실수로 추천하기 누를뻔 했다....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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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나 2006-10-20 20:09:03
    캬캬캬 ~~~ 덴장~~~한번 눌러주면 죽쓰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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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6-10-20 20:19:06
    하이나 님 조은 정말 유머 대단하심다.
    조은 사람이라구 생가대서 내 댓빵 눌러주겟슴돠.
    거기 우리동네분들 마이 방망해주구 그럽쇼. 쨔---유
    정말 잘 밧습니다. 감사함돠.
    님 때문에 오래간만에 다 우서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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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6-10-20 20:43:15
    정말 우리민족 다 이러케 서루 이해하구 정 나눔 얼마나 조슴둥. 아임까?
    아프르 일이 만사 다 잘됩겝니다. 엣날 사람들의 말이 맞습니다.
    호렌 호뽀. 어렌 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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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나 2006-10-20 21:03:43
    그런 말씀을 하시는 ㅋㅋㅋ님이 더 좋은 분 같아 보임다.
    근심마쇼
    아무리 험악한 세상이래도 조은 사람이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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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6-10-21 14:24:01
    미마달린똥쑤깐.....ㅎㅎㅎㅎ정말잼있겠슴다.....저런데에서....한번만 볼일봤으면좋겠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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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속으로 2006-10-21 17:28:25
    올린 글도 댓글들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웃을 수 없는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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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2006-10-23 08:10:01
    여기가 어뎀까 말투들이 잼슴둥 ㅋ 신나게 놀아보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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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 2006-10-23 14:11:53
    하이나님 말 참 재미나게 하신다 중국어디사세요?연변사투리를 잘하시네요연변에 사는 저도 님이쓰신 글을 겨우 읽었네요 참 유머가 뛰여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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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슬픈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