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의 개념이 다르군요,, 일단 박정희 씨랑 전두환씨는 집권기간이 20년 10년으로 길었다는 점과,, 전두환씨는 그리고 독재 아닙니다. 다만 국민이 투표해서 뽑은게 아니여서 그렇지.. 박정희시대에는 독재,, 한사람이 오래 집권했고 약간의 정치적 탄압이 있었다는 점이,, 그렇다고 누굴 사형시키고 뭐 이런건 아님,, 현시대와 비교하여 독재라고 합니다.

김성주와 개정일이는 독재라기보다 왕이라는 말이 더어율림 폭군..

북한의 경우는 독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건 설명할수가 없네요..어떤 개같은 녀석이 병아리들을 잡아다 놓고 그냥 밥도 안주고 냅 두는것? 그정도로 펴현할까요? 물론 북한 주민들을 병아리로 표현한게 무슨 이상한 뜻은 아니구요..그냥 말종중의 말종이 병아리들 잡아다 놓고 그냥 마음에 안들면 마구 밟아 죽이는것? 개정일이 신인 북한이란 나라를 그게 나라라고 부르기도 참 애매한

그냥
부정한 방법(나쁜 방법)으로 대통령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하면, 독재라 해요.
박정희는 유신헌법이라는 거 만들어서 대통령을 18년인가 했구요.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들 죄다 고문하고, 죽이고..
전두환은 엄밀히 따지면 독재는 아니예요.
다만 대통령 할때, 하도 나쁜 짓 많이 해서 사형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아요.

박정희희도 국회에서 헌법개정한거니까 불법은 아니지만 헌법을 공화당 만대로 바꾸어 놓았으니 독재자지 ..

전두환도 죽을때까지 해먹으려 시도하니까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끌어내린것이죠.

80년 5 18부터 저항해오던 국민들이 87년 6 10 항쟁을 통해서 완성했고 전두환을 권력을 내놓았어요.
만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전두환이 집권하고 있을겁니다.

박정희 때는 대학생들이 데모 했을때 주동자도 구속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나 사상범은 엄하게 다루었습니다.
박정희가 구테타로 집권 했기에 그 당시에는 구테타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이 있었지요.
당시에 박정희을 반대하던 지식인의 상당수가 세월이 지나고 보니
박정희가 잘했다가 되어 친박정희로 바뀌었지요.
현재의 중국 보다도 아주 많이 자유스러웠습니다.

말을 할려면 제대로 하세요 참나 저도 고인이 되시분 욕되게 하고픔은 없지만 데모하는애들은 사상범으로 몰아서 죽요죠 ..누구나 아는사실ㅇ을 거짓말 하기는....그리고 중국보다 자유스러웠던건 사실이죠

죽인적 거의 없습니다. 데모하는 대학생들,, 죽인적 거의 없어요...

현재 이 나라 대한민국에는 상식에 어긋나는 정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나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그 합리화가 진행되고 있다.

1. 해방 직후 남한엔 임시정부가 들어와 정부를 형성함이 마땅했을 것이나 일제 당시 임시정부에서 자기를 제대로 대우해 주지 않는다고 휑하니 미국으로 가버렸던 이승만이 정권을 잡았음에도 그 배경에 관심 두는 이들이 거의 없다.

2. 6.25 발발 이전 김일성과 박헌영이 직접 소련을 방문하여 스탈린을 만나고 남침 지령을 하달받은 사실이 구소련의 공식문서로도 확인된 바 있었으나, 6.25 북침설이 그럴 듯 하게 포장되어 곳곳에서 들먹여지고 있다.

3. 과거 김일성과 김정일은 공공연하게 남한의 대선과 총선 당시 야당 총수였던 김대중씨 등은 물론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자금지원을 한 사실을 들먹인 바 있으나, 그 사실이 조사되거나 확인된 적은 없다.

4. 5.16혁명 직전의 2공화국은 단순히 의원내각제였단 점에서 민주주의 정부로 인식되고 있으나, 경제개발계획서가 당시 부흥부 책상 서랍에 처박혀 있었던 사실도, 5.16혁명 당시 총리 장면이 수도원으로 도망쳐 숨었던 사실도 없었던 듯 간과되고 있다.

5. 박정희 집권 당시 한국은 미국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주한미군의 일부 혹은 전부를 철수시키겠다는 미국측 주장으로 대통령인 박정희가 그를 막기 위해 국민들 몰래 정말 눈물 겹게 노력해 온 사실들은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

미국측의 끝없는 주한미군 철수론으로 대통령인 박정희가 역대 미국대통령들에게 읍소하던 사실들은 물론 그로 인해 부득이하게 자주국방을 위해 수많은 과학자들과 피눈물 나는 노력을 경주해 온 점들은 아득히 잊혀져 있다.

재외국 한국인 과학자들을 애국심으로 설득하여 모셔오고 그들이 박대통령의 애국심에 감동하여 머리가 장발이 될 때까지 휴일도 잊은 채 무기국산화 등에 노력해 온 점도, 10.26 이후 전두환과 노태우 등에 의해 미사일 탄두 및 운반체 개발부분 과학자들 대부분이 해고되었음에도 이젠 아득히 잊혀져 갔다.

6. 박정희 집권 초창기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경제 개발이었으나, 당시 우리나라는 북으로부터의 무력도발 위협과 미국측의 거듭된 주한미군 철수론은 물론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던 야당 등이 그 경제개발의 발목을 잡고 있었으나 세월 지난 이제는 오히려 당시 국민 위한 행동은 거의 없고 오로지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떠들던 이들이 마치 민주화 투사인 양 행세하고 있다.

7. 국가경제 상황은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에서 보듯 중장기 전략과 정책에 의해 그 효과가 발휘되는 경우가 보편적이나 현재 대부분은 당시당시의 경제상황은 당대 대통령의 업적인 양 평가되는 오류가 발생되고 있다.
그 좋은 예로 전두환과 노태우는 단임제 정권임을 의식하여 단기 정책에 치중하는 한편 중장기적 투자인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인색하였으나 사람들은 그 부분을 경시하곤 한다.
다른 대표적 예로는 전두환 집권 당시 물가상승을 거의 강제로 억제함으로써 그 뒤에 물가가 일시에 폭등하는 결과를 낳았음에도 전두환 당시에는 물가상승율이 낮아 정말 살만 했었다고 평가되는 식이다.

8. 1980년 5월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 일개대대가 광주로 남파되어 시민군과 진압군 양편으로 위장하여 특수작전을 펼쳤었고, 그 중 1,000여명은 죽고 수백여명만 살았으며, 그 일부가 북으로 귀환하여 현재도 북한군에 근무 중이란 사실이 북한 특수부대 장교로부터 확인된 바 있으나 언론매체 대부분은 그 사실에 침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