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여성 광고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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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탈북자여성광고에 대해 여러 탈북자님들의 분노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거기 업체 사장이 탈북자출신이라는 것도 보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이 남한인이 그런 광고를 적은 것도 아니고 남한인이 탈북자를 멸시한 정책이나 사업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왜 탈북자가 게재한 탈북자여성광고에 대해 분노는 애꿎은 남한인들에게 돌아가죠? 이건 탈북자들이 돈 벌려고 탈북자를 광고한 것이잖아요. 거기에 베트남여자나 캄보디아여성과 동급인 취급받게 되어 자존심상한다라는 글이 많은데 거기에 동의하지만 문제는 그 광고의 주인은 탈북자사장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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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는것만큼 본것만큼 발설하는거에요 우리 많은 새터민들이 사회에서 무시당할때도 많아요 그로 하여 예민하게 선입견도 생기고 본의아니게 마구 발설할때도 있지요 문제는 우리 새터민들이 남한의 경쟁사회에서 뒤지지않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고 봐요 우리가 그런광고나 사사로운것에 분노나 표현할시간이면 열심히 공부하는게 옳은 상책이죠
주전자정신/ 주체성, 전문성 , 자신감 이 3가지 정신말이에요 우리 새터민모두가 지침으로 삼아야 할 정신이라고 봐요
자존심 버리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착실히 배워나갑시다.
탈북자는 어딜봐도 아무 말이나 마구 하는걸
참 무식한 말이네 우리나라 왔으면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야해
이놈은 어딜봐도 아무말이나 마구 지껄이 는걸
참무식한 말이네 남한이나 북한이나 다같은 우리나라지 또라이같 은놈 뻥까고있네 무식한놈 하나하나 차근차근 열심히 배우라우 알아 들어 먹었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