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이 말이 지금에 와선 맞지도 않는 말이요
북한여성하면 순박하고 개체생활도 깨끗하고 마음도 착한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더군 남한여자보다 사고수준이 너무나 어리고 게다가 부드러운 감은 하나도 없고.....
북한여성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근면 할줄 알았었는데....게을러
우리나라에선 부지런해야 성공할수 있는데...
많이 실망했어..
남한남자// 남한남자하면 모두 너그럽고 매너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넘 옹졸하고 추잡하고 자기하나만 생각하는 왕자병에 걸렸있더군요.
남한남자라면 그래도 예의도덕도 밝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있고 성실할 줄 알았는데 안정된 직업도 없는데다 도무지 일할 궁리는 안하고말이에요.
북한여자 보석처럼 아껴주고 다듬어주어야 빛을 낼텐데 ㅠㅠ
여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참 의문이네??
많이 실망했어..
ㅁㅁㅁ이 분은 여기서도 말을 망탕 하구려 탈북여자이노?
한국에 왔으면 말을 곱게 하이소. 꼴갑이란 무슨 말이뇨?
위에 한국남자분이 쓴것처럼 탈북여자 게으른건 맞어 북한여자 중국에서 나쁜것만 배워온건 맞어 한국남자분한테 쌍말핸걸보니 탈북자 탈북자이네
여기 탈북여자 일안하고 성매매만 한다. 퇴페업소에서 말이네
기술은 안배우고.... 탈북여자 우리나라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에
ㄹㄹㄹ// 난 탈북남이요. 말을 곱게 하라뇨?
대방이 말을 어지럽게 하는데 어떻게 고운 말이 나가노?
탈북여 성매매하는 수자와 토박이녀 성매매하는 수자 한 번 비교해 볼까?
비교조차 안될걸 ㅠ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속담을 모르노?
탈북녀 비꼬는게 내 누나 내 엄마 비꼬는 것 같아 맞대응 했기로서니 뭐가 잘못 됐노? 당신 눈에 탈북자 성매매하는 것과 게으른거만 보이노?
귀신들린 넘의 눈에 온통 도깨비만 보인다더니 속담 그른데 없구려!
여하튼 이사이트 들어와보니 탈북자 어딜 가나 욕설과 비난뿐이네.
우리나라에서 화내고 기세올린다고 이기느것 아니야
탈북자 어디 열심히 배우려는 사람이 있어? 그나마 건방진 말 , 불평, 불만만 가득가득
탈북여자 성실히 일하는 여자 드물어
위에서 말한분과 같이 <남남북녀>라 호기심이 많았었는데
성실한건 고사하고 어디가서 쌍스러운 말이라도 없었으면 좋겠네
탈북여자들 회사나 식당에서 보면 사장 눈치나 보며 일을 성실히 안해.
배우려는 열의도 너무 없어. 역겨워
ㅁㅁㅁ/이놈은 북한에서 죄를 짓고 온놈이 분명해!
계속 쌍스러운 말만 하는걸 보니... 한국에서 부정적인 생각 비난 불평,욕설만 하며 다닐걸..너같은 놈은 한국에서 살아남지 못해.
이놈아! 자기스스로를 억제하고 이기는 사람이 정말 강한사람이야
네놈은 한국에서 10년이 지나든 50년이 지나든 정착 못해
글구 탈북자 이미지 너무 흐려졌어. 너같은 놈때문에
또 글을 올려봐
한국남자님 님의 말대로 한국여성들 그렇게 깨끗하나요
어이구. 더럽더라
같이 일하는 회사여자들집에 가보니 냉장고와 가스레인지는 얼마나 때가 들어앉았는지. 더러워서 못봐주겠더라
어떻게 사나 볼려고 방안을 보자고하니 보지 말라고 창피스럽다고 얼굴이 뻘개질정도더군요...
우리 탈북자들이 어지럽다고 하는 한국여자들이 수준이 이정도예요.
우리 탈북자들보다 더 더럽게 살아요
겉모습만 깨끗해 뭐해요
우선 마음이 깨끗해야 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은 집안이 깨끗해야 하는데 이불이며 베개이끼며 흰것인지 까만것인지 가려보기 어려울정도지.
저의 남편도 탈북자인데요.. 친구가하는 씽크대일을 도와주느라고 같이 다니면서 보면 한국여자들의 집이 얼마나 어지러운지 일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정도로 해가지고 어디에 대고 탈북여성들을 대비하는가.
인간질도 못하는것들이 책임지지도 못하는 말을 하네
입이 걸죽해서 말은 또 얼마나 더럽게 하는데..
그런 한국남자들은 또 어떤데..
오직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
돈없으면 어떻게 하나 벌생각하지 않고 이혼한다 뭐 어쨌다 하는 인간들이 이정도이니 답답하기 짝이 없네
제앞처리를 못하는주제에 어디에 대고 탈북자들을 건드리는거냐
너나 열심히 살아서 돈이나 많이 벌어라.
저는 30대 중반 탈북 여성입니다.
탈북여성들에 대해 너무도 험하게만 보아오신 분들을 위하여 제가 한번 상대해드리고 싶네요. 님께서들 보아오신 탈북여성들에 대해서도 짐작이 갑니다만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한국에도 사구려 막말쟁이 여성들이 많은줄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우리 탈북여성들에대해 일방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탈북여성들에 대한 님들의 이미지를 고치고 싶으시면 제가 상대해 드릴게요 무엇이든 무슨 면에서든 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상대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남한사람들의 북한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다 나쁜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한국에 금방와서 잘 모르지만 학원의 남한 사람들은 다 현재처지와 과거를 다 잘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한국에서 새터민분들이 두번째로 많은 부산에서 살고 있는데 남한 사람들은 북한여성이 성매매업소에 다닌다고 아는 사람을 보지못했습니다 혹시 그런여자가 있을지모르지만 그걸가지고 북한여인에대해 평가하면 안되지요 제가 말하려는건 남한사람들도 알지모를지하는 일을 왜 새터민자신들이 스스로를 먹칠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위에 댓글단 ㄹㄹㄹ란사람처럼 말입니다.그 사람이 남한본토인이면 아마도 카드빚이 너무 많아서 정착금 떼먹으려고 북한여성과 교제하다가 채운 사람일거구요. 탈북인이라면 같이 온 탈북애인을 빼앗긴 모양입니다.
ㄹㄹㄹ님 당신은 회사에서도 일해보고 식당에서도 일해 보았어요? 특별히 탈북녀를 많이 대상해본것같은 느낌? 북한여자랑 살다 쫓겨난 (북한여자 임대아빠트서)남한 사람 같은데...잘못은 자기한테서 찿으세요! 그리구 탈북자들 오지말앗으면하는 건 참 벼락맞을 소리인데....문화수준 너무 낙후해! 여기는 남한 사람만의 땅이 아니라 우리 조상이 공동으로 함께 살던땅 앞으로 함게 살아야할 땅이 아닌가? 바른 마음을 가지고 탈북자들을 보아주신다면 그리 짜증 나진 않지....
북한여성하면 순박하고 개체생활도 깨끗하고 마음도 착한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더군 남한여자보다 사고수준이 너무나 어리고 게다가 부드러운 감은 하나도 없고.....
북한여성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근면 할줄 알았었는데....게을러
우리나라에선 부지런해야 성공할수 있는데...
많이 실망했어..
남한남자라면 그래도 예의도덕도 밝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있고 성실할 줄 알았는데 안정된 직업도 없는데다 도무지 일할 궁리는 안하고말이에요.
북한여자 보석처럼 아껴주고 다듬어주어야 빛을 낼텐데 ㅠㅠ
여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참 의문이네??
많이 실망했어..
개체생활? 참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소리네?
한국남자 흉내 좀 제대로 내거라!
뜨물같은 여석 ㅠㅠ 내가 다 창피스럽다.
한국에 왔으면 말을 곱게 하이소. 꼴갑이란 무슨 말이뇨?
위에 한국남자분이 쓴것처럼 탈북여자 게으른건 맞어 북한여자 중국에서 나쁜것만 배워온건 맞어 한국남자분한테 쌍말핸걸보니 탈북자 탈북자이네
여기 탈북여자 일안하고 성매매만 한다. 퇴페업소에서 말이네
기술은 안배우고.... 탈북여자 우리나라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에
대방이 말을 어지럽게 하는데 어떻게 고운 말이 나가노?
탈북여 성매매하는 수자와 토박이녀 성매매하는 수자 한 번 비교해 볼까?
비교조차 안될걸 ㅠ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속담을 모르노?
탈북녀 비꼬는게 내 누나 내 엄마 비꼬는 것 같아 맞대응 했기로서니 뭐가 잘못 됐노? 당신 눈에 탈북자 성매매하는 것과 게으른거만 보이노?
귀신들린 넘의 눈에 온통 도깨비만 보인다더니 속담 그른데 없구려!
우리나라에서 화내고 기세올린다고 이기느것 아니야
탈북자 어디 열심히 배우려는 사람이 있어? 그나마 건방진 말 , 불평, 불만만 가득가득
탈북여자 성실히 일하는 여자 드물어
위에서 말한분과 같이 <남남북녀>라 호기심이 많았었는데
성실한건 고사하고 어디가서 쌍스러운 말이라도 없었으면 좋겠네
탈북여자들 회사나 식당에서 보면 사장 눈치나 보며 일을 성실히 안해.
배우려는 열의도 너무 없어. 역겨워
한 번 탈북자들 제대로 성실하게 일하는거 찾아보시지그려!
당신주위에도 얼마든지 있을텐데...
만약 없으시다면 당신눈이 원래부터 비뚜로 박혔음? 편견, 아집, 꼴통!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 키우세요.
계속 쌍스러운 말만 하는걸 보니... 한국에서 부정적인 생각 비난 불평,욕설만 하며 다닐걸..너같은 놈은 한국에서 살아남지 못해.
이놈아! 자기스스로를 억제하고 이기는 사람이 정말 강한사람이야
네놈은 한국에서 10년이 지나든 50년이 지나든 정착 못해
글구 탈북자 이미지 너무 흐려졌어. 너같은 놈때문에
또 글을 올려봐
저뿐아니더러 새터민 이미지 너무 흐려졌어
어이구. 더럽더라
같이 일하는 회사여자들집에 가보니 냉장고와 가스레인지는 얼마나 때가 들어앉았는지. 더러워서 못봐주겠더라
어떻게 사나 볼려고 방안을 보자고하니 보지 말라고 창피스럽다고 얼굴이 뻘개질정도더군요...
우리 탈북자들이 어지럽다고 하는 한국여자들이 수준이 이정도예요.
우리 탈북자들보다 더 더럽게 살아요
겉모습만 깨끗해 뭐해요
우선 마음이 깨끗해야 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은 집안이 깨끗해야 하는데 이불이며 베개이끼며 흰것인지 까만것인지 가려보기 어려울정도지.
저의 남편도 탈북자인데요.. 친구가하는 씽크대일을 도와주느라고 같이 다니면서 보면 한국여자들의 집이 얼마나 어지러운지 일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정도로 해가지고 어디에 대고 탈북여성들을 대비하는가.
인간질도 못하는것들이 책임지지도 못하는 말을 하네
입이 걸죽해서 말은 또 얼마나 더럽게 하는데..
그런 한국남자들은 또 어떤데..
오직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
돈없으면 어떻게 하나 벌생각하지 않고 이혼한다 뭐 어쨌다 하는 인간들이 이정도이니 답답하기 짝이 없네
제앞처리를 못하는주제에 어디에 대고 탈북자들을 건드리는거냐
너나 열심히 살아서 돈이나 많이 벌어라.
저 분은 토종 한국인이 아닙니다. 거기에 부화뇌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한이 많고 북한이 많고를 떠나서 요즘 경기가 않좋으니 성매매업소가 번창하는것은 당연한일이고 남한여성들도 살기힘들어 돈많이 벌수있는 그런 업소를 택하는데 북한여성이 회사를 참신하게 다니는것도 힘든면이 많다는것은 일반사람들도 다 이해할수있는 부분입니다 더구나 북한여성들대다수가 중국에서 살다오기때문에 자식이 있는분들고 많고 혼자살기도 힘든데 중국자식에게도 보탬을 줘야 할것입니다,,,아무튼 어디서 뭘하든 앓지말고 건강히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그걸가지고 왜 다투는지요?남한여성들도 카드빛이나 아니면 생계를위해 그일 하는분많고 어찌보면 그들도 나름대로 힘들것입니다 남한사람만 하는것 북한사람만 하는것 그런것이 어디있겠어요 다 같은 사람이고 같은나라에서 한정치를 받으며 사는데,,,그리고 한국사람이라는 분도 자신의 짧은 편견같은것으로 악글을 올리는건 누구에게나 옳지않은일이라고 생각해요,,,남한여자도 깨끗한분 게으른분이 있고 북한여자고 마찬가지에요
활동을 하는 화교들이 출몰합니다 조심하세요
여기도 화교녀석들이나 일부,,,중국만세 외치는 조선족들이 공작을 피는듯합니다 남북한 서로 이간질 시키는거 보면 100% 화교나 짱개들입니다
탈북여성들에 대해 너무도 험하게만 보아오신 분들을 위하여 제가 한번 상대해드리고 싶네요. 님께서들 보아오신 탈북여성들에 대해서도 짐작이 갑니다만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한국에도 사구려 막말쟁이 여성들이 많은줄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우리 탈북여성들에대해 일방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탈북여성들에 대한 님들의 이미지를 고치고 싶으시면 제가 상대해 드릴게요 무엇이든 무슨 면에서든 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상대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한국인을 자처하며 탈북자들을 헐뜯는 더러운 똥강아지들아...
탈북여성들 허술히 보고 좀 어째 볼가하고 접어들었다가 쓴맛을 좀 본 모양인데 ...
내가 답해주마.
탈북 여성들이 왜 너 같은 거지들을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하며...
탈북 여성들이 왜 너같은 부랑자들에게 말을 곱게 해야 하며...
탈북여성들이 성매매를 하든 기술을 안배우든 너같은 똥강아지들이 무슨 상관이며...
탈북자들이 죄를 짓고 왔든, 공로를 세우고 왔든 거지 주제에 네눔들이 무슨 상관이냐?
왜?. 북한여성들의 생큼하고 화끈한 진짜맛을 한번 보구싶어?
일생에 잊혀지지 않을 꿀맛같은 그 맛을 정말로 한번 보고 싶은가?
오죽하면 이나라 정치인들과 하물며 하느님의 사도라 자처하는 목사들 까지도 그들 가까이에만 가도, 그들의 목소리 한마디만 들어도 환상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는 북한 여인들의 아름답고, 황홀하고, 맵고, 달콤함의 맛을 늬들이 어찌 알고?
촉촉하고 하이얀 살결속에서 우러 나오는 순수함과 빨간 입술에서 배여 나오는 톡쏘는 매운 맛의 향기를 늬들은 죽어도 몰라.
아니 아니! 늬들은 인간을 보는 눈깔들이 썪었어져 허이연 동태눈깔 같아서 절대로 그 여인들을 곁에서 보구도 몰라.
그 아름다운 여인들은 비싸지도 않아 , 돈으로 자신들의 사랑을 팔지않아.
그러나 <한국남> 이나 <ㄹㄹㄹ>라는 버러지 같은 애들은 수천 만금을 들구 온대두 허용을 안해줘.
왜냐구? 우선 늬들에게서는 인간의 향기가 나는게 아니라 겉은 번번한데 똥개의 냄새가 몸속에서 풍기기 때문에 절대로 안돼. 꿈깨라! 그리고 감히 벼락 맞을 개소리 그만 두라,
그리구 탈북자 분들도 이런 더러운 개들을 상대로 남한의 일반 사람들을 비난하는 욕소리는 자제 하세요.
상대할 가치가 안되는 한두마리의 쌍거지들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