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탈북자분들 정말 일하고 싶은 것인가요??
Korea, Republic o 국제 2 904 2007-06-01 17:55:52
안녕하세요!~
저희는 신용카드를 전문적으로 배송하는 국내 최대 배송전문 회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업종의 특성상 신용카드는 일반 배달물과는 달리 신용카드를 받을
본인이나 가족 및 대리 수령인을 직접만나 고객의 신분증을 확인후 신용카드를 수령해주는
업무를 합니다.

문제는 배송직원의 모집이 문제인데 저희 회사는 1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지금까지는
별 문제없이 배송직원들이 일을 하였으나 모든 일이 마찬가지로 이 일이 쉬운일만은 아니라
이직률이 보기보다는 많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인사담당자인 저의 생각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탈북자분들중에 신용이 문제가 없고
도보나 오토바이로 신용카드 배송직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분들이 계신지를 알아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업무내용은 오전9시~11시정도에 전날 배송한 송장을 가지고 출근후 입고하고 다시 배송할 카드를
수령해서 나가서 배송하는 일이 주업무이고 일의 특성상 사람을 직접 만나 배송 해야하므로
어느정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 하고 신분확인의 특성상 본의 아니게 배송사원들이
심한 욕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입은 껀당 수당으로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없지만 평균적으로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
입니다만 어디까지나 능력에 달려있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만일 탈북자 분들중에 정착하신지 얼마 않되시는 분은 절대로 무리이고 어느정도
대한민국의 사회적인 통념을 이해하시고 세상물정을 어느정도 아시는분들이 해당되고
남자분들도 가능하지만 여자분들중에 40세전후가 가장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저의 글을 보시고 탈북자분들중에 과연 이런 종류의 일들이 탈북자분들과 업무적인
부분들의 상관관계등 많은 의견들을 주시면 인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관심을 갖으셔서 좋은 인연으로 뵐 수 있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2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그냥 2007-06-02 07:54:28
    제목과 내용이 영 딴판이잖아!
    제목보고 깜짝 놀랐네.진짜로 일하고 싶냐고?
    뭔놈의 제목이 요리도 요상스러울까? 잘못이해하면 오해하기 십상이구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아~아 2007-06-02 11:05:32
    아~~아 그냥 그렇케봐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훈 2007-06-02 11:21:07
    어떻게 신용카드 하나 배달하는데 50만원이나 받을 수 있는것이죠??? 토박이인 제가 보기에 뭔가 이상해보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hiya 2007-06-02 12:12:57
    지훈/ 당연히 월 50~300이란 이야기겠죠.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유로 2007-06-02 20:18:53
    국제님...
    내용은 이해가 되지만, 제목이 넘 거창하군요. 그리고, 중요한거 건당 얼마라는걸 빠트렸군요...보는이로 하여금 애매모호하게 글을 올리지 마시고,정확하게 써주시는게 좋겠군요.
    예를 들어서.건당 얼마다.혹은 기본금은 얼만데 건당 얼마다. 또한 하루에 (시간)평균 몇건을 처리할수 있다...등등
    그리고, 탈북자분들은 물만먹고 살지 않습니다.이들도 생활이 되야 일에 뛰어들지요.
    50~300이라는 차이나는 액수는 문제가 있네요.통상적인 표준치가 있는데 말하기가 껄끄러울수 있겠지만 글올리시고 욕먹진 말아야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국제정보 2007-06-02 22:07:54
    ^^ 역시 약간의 문화적 차이를 실감하게하는 리플이달려 있내요
    저희 회사는 이상한 회사도 아니고 노동력 착취를 하는 회사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면으로 정확한 페이나 근무조건에대해서 서술 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략적인 업무는 보편적이기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는 일도 하기전에 너무 돈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서로
    힘들겠지요... 그럼 몇분께서 리플을 다신 내용에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냥님: 제목은 관심을 유발 시키기위한 약간의 직설적 단어일뿐 내용의
    포인트와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는 탈북자분들에게 국내에서의 취업이 쉽지많은 않다는 점에서
    귀중한 탈북자분들의 취업의 문을 열어드리고자 의견을 듣기위해 올린
    글이란걸 남한사람이라면 동감하는 부분일것입니다.

    지훈님: 아마도 내용을 잘못이해하신것 같내요^^ 월급으로 카드한껀당 50~300 이아닌 수당으로 배송껀수를 합한 월 급여입니다..^^

    자유로님: 애석하게도 어정쩡하게 대한민국의 물정에대한 시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제목이 어떻게 거창한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요?? 그리고 건당얼마? 건당 500원에서 5000원까지 카드의 종류별로
    다양한 금액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건당 얼마가 아닌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는 것이고 일이 있으므로 생활의 계획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마지막으로 탈북자분들도 사람이니 먹고 살아야죠... 근데 국내 취업의 현실이 그리 쉽지 많은 않다는것을 이 사이트의 여러 글을보고 제가 회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어려운 탈북자분들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는 시도에서 나온 배려입니다. 설마 남한에서 4년제대학나와 토플 토익
    하이클레스 페스하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먹고살겠다는 것은 아니지요? 저도 서울의 유명한 4년재 대학나와 취업해서 수년간 직장을
    다니지만 차때고포때면 월 300도 못됩니다....
    아물며 남한사람들도 궃은일 않하려고하는 형국에 취업난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탈북자분들의 입지는 더욱 열악할 수 밖에없는 현실에서 그나마 좀더
    나은 환경과 일을 제공하겠다는데 그런식으로 비꼬으시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내요^^ 50~300이라는 치수는 본인이 적게 일하면 적게 받아가고
    많이 일하면 많이가져가는 지극히 정당하고 정확한 페이를 제시한 것인데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다시한번 말씀해주시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의 내용중에는 40세 전후의 여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통상적으로 남한에서는 절대적 취업의 제한을 가지고 있는
    가정주부를 일컷는 것이고 그런 분들의 작은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이 저희
    회사이기때문에 상호 상부상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끝내도록 하고요 여러분들의 리플을 보면서 역시나 하는 마음때문에 좀 무거운 마음이 듭니다. 문화의 차이와 인식부족 그리고 불신과
    괘리감 같은 것들이 아직은 여러분들과 남한과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 있다는걸 느끼는 리플들이었습니다....
    탈북자분들에게 남한사람들과 동등하게 편견없이 똑같은 조껀으로 열린 채용을 해보고자 두드린 이곳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 조금은 섭섭하지만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는 저로써는 여러분들의 이런 의견들을 존중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joanlee 2007-06-03 00:48:30
    배달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정확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해가 없도록.. 신용카드는 발급 영업비가 건당 2만원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영업이지 배달은 아니죠. 이 경우 월 25건 발급하면 50만원이 되는데요.. 혹시 이런 카드영업을 배달이라고 표현하셨다면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탈북자들은 카드 영업하기엔 아주 어려운 여건인거 아실겁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요래 2007-06-03 00:55:27
    요즘엔 은행들에서 신용카드를 발급하면 그 카드를 사용자의 집에 까지 배달해주고 싸인을 받아 가는 배달원들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택배 배달원이나, 등기우편 통신원과 비슷한 것인줄로 압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저의생각 2007-06-03 04:16:21
    국제님 눈팅하는 남한인 한명 댓글 남깁니다. 탈북자몇몇분들이 의심이 많으시고,호의적인 글도 의심하실때 저역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분들의 입장에 서면 이분들은 남한으로 오시기 까지 사기를 빈번하게 당하셔서 우리가보기엔 [=>의외의 반응] 북한 분들은 전에도 당하셔서 의심글을 올리실수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전부는아니더라도 이해가 조금씩 가기는 했구요.

    국제님이 역시 문화적 차이 라고 하셨는데 제목 부분은 제외를 시켜야 하지않나 생각이 들고
    내용을 포괄하는 제목을 "◇ 탈북자분들 정말 일하고 싶은 것인가요??"이렇게 적어주시고 제목은 관심을 유발 시키기위한 약간의 직설적 단어일뿐 내용의 포인트와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라고 답변주셨는데 국제님은 ~일 뿐이셨을지도 몰라도 받아 들이는 입장 에서는

    남한인 한명인 저 또한 불쾌감을 주는 제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국제님이 이곳이 아닌 디시인사이드곳에 "백수분들 정말 일하고 싶은 것인가요??"이라고 제목을 적고

    비슷한내용으로 글을 올려보시면 제가아니더라도 제목가지고 비판해주실분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관심을 유발하는 제목,
    굳이 차별 비하적인 뜻이 내포된 표현말고도
    아니면 내용을 기재하실때 첫 말머리에 제목과 관련된 부분을 해명하셔서 양해라도 구하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운 생각이들구요.

    불쾌감이 들도록 먼저 유도 하셔놓고
    예상하셨다듯이 약간의 문화적 차이..를 언급하시는게 과연 맞는 표현인지 어리 둥절합니다,

    자유로님에게 어떻게 거창한 것인지 댓글에 대한 기준을 대라고 하시면
    제가 거창한이라도 글을 않달았더라도 난감하기만 하구요.

    분명 애매 모호한 제목이 아닌데 기준을 대라고 하시면 ...
    거창하다는 자유로님의 댓글일부가 과장은 있으나 잘못된 표현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이부분도 국제님이 이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답변주시면 저역시 오해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고,
    근거나 기준을 제가 차근차근 알려드려도 부정하게 되는 결과만 초래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의 어감,글의 어조를 아시고 탈북자님들에게 호의적인 마음이 처음부터 있으셨다면
    작은 단어에도 배려한 칸 더 내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는 국제님의 제목에만 저의다른 생각을 전달해드렸고 내용에는 공감하는바가 크고 좋은 관심 저도 본받을테니 위의 제 댓글을 보고 탈북자님들께 가진 서운한 마음 커지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제님의 내용에 추가적인 제 생각을 덧붙인다면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쉽게 버는 돈이 없고 대부분 노력의 댓가가 따른다고 보여지고, 카드든 배송 업무든 정말로 힘든 것 맞습니다.저도 잠시 카드발급 알바도 해보았고 카드신청후 신용키드도 종종 수령해보아서 이 업무를 조금이나마 아는데
    먼저 카드 경우 건당 2~4만원 이라고 해도

    요즘같은 경우 모두들 카드가 있고, 친척들도 잘 해 주지 않아 애로점이 많은데 그래도 살갖게 대고,자비들여 사은품이라도 더 좋은 것 주면 카드 발급 실적도 높아지고,
    자비가 들어가도 수익도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배송 중 특히 신용 카드 배송 경우 다른 택배 업무와 달리 다양한 제품 무게로 힘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으나 신용카드라는 특수한 성격상 본인이 자리에 없어 사인을 않 해주면 배송하는 직원분이 재방문 해야하거나,

    발급대상인 수령인과 전화 통화가 될때까지 연락을 미리하고 방문하셔야 하고 만나면 화나거나 짜증나도 미소표정 지으셔야해서 애로점이 많을 거라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이역시 노력한 만큼 분명 댓가를 보시구요.

    비단이 일 뿐만 아니라 머리 보다 몸을 많이 쓰는업무,
    몸보다 머리를 많이 쓰는 업무로 제가 크게 나누어 보았는데

    두업무 일의 성과에따라 버는 돈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 일을 배울때 큰돈을 벌기보다 적은 수입이여도 많이 배우시고 성실하면
    주위 다른분들도 인정해주시고
    더 좋은자리가 날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려 드리고 싶어요.


    제 지인중 한명은 현재 한달 순수익이 최소 1500만원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버시기까지 시장에서 종업원으로 근 7~8년이상 매달 50만원받으며 허드렛 일 다하시고
    수입이 적어 가족의 건강상등 이유로 집안이 위기 상태 이 셨을때는 식당에서 하루 10시간이상 설거지 하시며 100만원 받고 다시 시장나가셔서 근면하게 일하시다가
    개인 빈 자리가 나고 추천이 들어오셔서 그자리를 맡으셔서
    현재 최소 순수익익만 1500만원 이상 버시는데 자신의 가게 여도 일 정말 고되시고,

    여러사람들과 만나 접대하는 일도있어서 수입 중 많은 부분이 접대와
    자신의 건강유지비용에 투자한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바는 처음부터 큰 수입 대부분 벌수가 없고 번다고 하더라도 그게 난관에 부딪히면 처음부터 잘되었기때문에 해결할 길은 경험부족등으로 주저앉기 쉽상이고, 꾸준히 노력하고 많이배우면서 자기만의 노하루를 터득한다면 자수 성가 하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스트레스는 어떠한 일을 하든지간에 늘 따라 다닌 다는 것.

    또한 누구나 열망하는 특히 보너스 많다는 대기업에 힘들게 입사해서
    삼성 같은 경우는 성과에 따라 보너스가 2000만원에서1억 받는 분도 보았는데

    그분들의 공통점을 제가 보았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정말 엄청나다는 것 알려드리고싶어요.

    그에 비해 LG,SK,포스코등은 가족 같은 분위기가 조금은 있고 보너스도 삼성보다 적기 때문에 비례하
    여 정신적 스트레스가 덜한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대기업의 업무량은 정말 어마 어마하다는 것 알려 주고 싶습니다.

    기업에서 300만원을 주던 천만원대가 넘어가던 받은 만큼은 꼭 성과를 미리 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도 난 대기업에 가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팁하나 알려드릴게요.

    토익,토플,텝스,JPT등 외국어 검정 능력 평가가 필수이고 대
    학 성적, 대학교 않본다고 하지만 최종 실력 차이가 비슷 비슷할때 대학교도 역시 보겠지요.
    하지만 이 보다 더 우대받는 것이 경력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경력자를 더 우대합니다.
    대기업도 조건에 만족하면 경력보구요.

    공통점인 실례가 아니겠지만 이런 경우도있다는 점- 사실이 들어간 한 예 알려드릴게요.

    제 주위분중 한 분은 지방 대학 4년 장학금 받으면서(실력이 좋다기보다 교수님들에 좋은 평가를 받고 수완이 뛰어나다고 전 봄) 그리고 이 오빠는 학교다니면서도 운전으로하는 알바, 마트 알바, 노가다등 돈되는알바는 다해보았고 솔직히 공부는 할시간이

    부족해서라도 1등할 만큼의 실력은 아니였던 것같은데 앞서말했듯이 교수님한테 잘 보여 좋은 점수받고 취직할때도 법관련회사에 무시험으로 취직하였는데

    이점이 경력으로 인정되어 외국어 점수 전혀없고, 서울대생들 면접에서 떨치고 모 대기업 법무부 팀에 입사하여 매달 봉급만 550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봉급이 기존회사보다 1.5배 올라 일도 더많아지고 스트레스도 더한다는 말도 역시들었는데 이러한 방법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경력으로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는 법)도있다는것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생계에 큰 지장이 없는 분들은
    일단 봉급이 많던 적던 경험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물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도 더 많이 들겠지만 앞으로 올라가야 할 때 쌓으신 경험,경력들이 +된다는 것은 사실일 것 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정답 2007-06-03 09:10:09
    이거 내가 잘 알지요. 신용카드 1개 배달하면 처넌주는거 맞지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되는걸 어렵게 설명해 놓았네..
    목구멍에 풀칠하기지 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국제정보 2007-06-03 14:00:24
    ^^ 내!~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김일성이 앉았던 의자를 유리에 보관하다니.
다음글
남한 탈북자들! 뭐가 그렇게 절망인지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