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6 |
대통령은 善한 싸움을 忌避만하지 말고 이제라도 마땅히 죽음不辭로 김정일세력과 싸워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2-16 |
0 | 375 |
19678 |
해외선교여행을 범죄와 동일視하게 하려는가? (1) |
구국기도 |
2011-02-15 |
1 | 296 |
19666 |
중도실용에 半身不隨로 굳어진 行政府와 首長 이명박 대통령. |
구국기도 |
2011-02-14 |
0 | 325 |
19658 |
대통령은 김정일 주구들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영웅들이 나오도록 문을 열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11-02-13 |
0 | 350 |
19648 |
대통령은 개헌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熱과 誠을 다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11-02-12 |
0 | 315 |
19636 |
臨迫한 국제적식량위기는 북한해방의 絶好의 기회이다. |
구국기도 |
2011-02-11 |
0 | 260 |
19628 |
붉은 코드들의 개헌 드라이브, 대한민국 국회는 국가반역의 중심에 설 것인가? (1) |
구국기도 |
2011-02-10 |
0 | 366 |
19617 |
개헌? 나라 전체가 禍받기 前에 북한인권法이나 속히 制定하시라. |
구국기도 |
2011-02-09 |
0 | 323 |
19603 |
김정일과 그 집단이 350만명을 기아학살한 것을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2-08 |
0 | 337 |
19587 |
개헌獨善, 이재오 붉은我執에 끌려다니는 이명박 대통령인가? 이재오는 다만 그 下手人일 뿐인가? |
구국기도 |
2011-02-07 |
0 | 335 |
19581 |
북한인권을 외면케 하는 김정일의 走狗들에게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
구국기도 |
2011-02-06 |
0 | 339 |
19569 |
대통령, 그들은 謀利輩(모리배) 혹은 야바위꾼, 야바위통, 야바위판인가? (1) |
구국기도 |
2011-02-05 |
0 | 342 |
19564 |
대한민국에 침투한 김정일의 노예들은 속히 전향 자유인 되라. |
구국기도 |
2011-02-04 |
0 | 354 |
19558 |
김정일走狗들의 欺罔(기망)에서 벗어나서 자유대한민국 萬歲를 이루는 길을 찾자. |
구국기도 |
2011-02-03 |
0 | 354 |
19550 |
김정일의 走狗들에게 대한민국운전대가 蹂躪(유린), 去來(거래)당하고 있다면. (1) |
구국기도 |
2011-02-02 |
0 | 308 |
19542 |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언어에서 건져내야 한다. (5) |
구국기도 |
2011-02-01 |
0 | 359 |
19531 |
빨갱이에게 迷惑당하는 世上에서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인가? |
구국기도 |
2011-01-31 |
0 | 299 |
19525 |
대통령의 胎生的인 限界와 대통령을 孕胎하고 出産하는 붉은 怪物을 죽여라. |
구국기도 |
2011-01-30 |
0 | 261 |
19514 |
대통령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라(亡羊補牢). (2) |
구국기도 |
2011-01-29 |
1 | 320 |
19504 |
구제역은 公安的인 눈빛으로 다뤄야 한다. (3) |
구국기도 |
2011-01-28 |
1 |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