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74 |
지도자들이 하나같이 비겁한 나라가 G20하면 국격이 높아지나? (1) |
구국기도 |
2010-10-04 |
0 | 346 |
| 18566 |
李정권의 首鼠兩端(수서양단)에 僥倖數 그것이 김정은체제를 强하게 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10-03 |
0 | 356 |
| 18563 |
殺人統治의 達人 김일성 김정일의 살인통치技術을 傳受받을 金正恩은 韓半島를 屍山血海로 노릴 것이.. (2) |
구국기도 |
2010-10-02 |
0 | 341 |
| 18560 |
대통령은 남은 임기동안 북한인권에 주력해야. (2) |
구국기도 |
2010-10-01 |
0 | 366 |
| 18554 |
李정부는 安保튼튼 나무를 심고 있는가? 亡國의 나무를 심고 있는가? |
구국기도 |
2010-09-30 |
0 | 308 |
| 18545 |
軍人은 軍人답고 대통령은 대통령다워야 |
구국기도 |
2010-09-29 |
0 | 309 |
| 18538 |
대한민국을 김정일式 살인미화변호예찬숭배추종방치공화국으로 만드는 지도자, 리명박동무 |
구국기도 |
2010-09-28 |
0 | 309 |
| 18521 |
李대통령. 김정일을 이길 기회, 아브라함 링컨이 되는 기회를 거의 抛棄하고 있다. |
구국기도 |
2010-09-27 |
0 | 225 |
| 18518 |
김정일을 이기지 못하겠거든, 대통령 물러나라. (2) |
구국기도 |
2010-09-26 |
0 | 336 |
| 18515 |
모름지기 북한인권 外面하는 大統領은 邪惡한 人間, 邪惡한 男子, 邪惡한 指導者. |
구국기도 |
2010-09-25 |
0 | 291 |
| 18514 |
赤化강물이 滔滔하여 돌이킬 수 없다하나 沙漠에 wadi처럼 사라질 것이다. (2) |
구국기도 |
2010-09-24 |
0 | 425 |
| 18507 |
錯視에 빠진 대통령, 대한민국 亡徵敗兆를 萬歲로 가는 과정으로 錯覺하나? |
구국기도 |
2010-09-22 |
0 | 274 |
| 18503 |
빨갱이들에게 속아도 大統領, 長官, 國會議員. |
구국기도 |
2010-09-21 |
0 | 403 |
| 18493 |
主敵表記抛棄중도실용은 以夷制夷 以毒制毒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먹으라고 진정 協力하는 .. |
구국기도 |
2010-09-20 |
0 | 352 |
| 18485 |
대통령이 이러하시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
구국기도 |
2010-09-19 |
0 | 319 |
| 18480 |
대통령 有故를 自招하려는가? 權限代行의 本色에 따라서... |
구국기도 |
2010-09-18 |
0 | 300 |
| 18469 |
대통령님, 더 늦기 전에 북한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1) |
구국기도 |
2010-09-17 |
0 | 361 |
| 18463 |
새도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피하는데, 스스로 그물 속에 들어간다면 새보다 못한 대통령일까? |
구국기도 |
2010-09-16 |
0 | 364 |
| 18457 |
대통령님, 어서 속히 人間과 自由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십시오. |
구국기도 |
2010-09-15 |
0 | 471 |
| 18452 |
대통령은 자기와 家率의 生命을 던져 국가반역자들 처단해야. |
구국기도 |
2010-09-14 |
1 | 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