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3 |
김정일의 走狗들과 어울리는 右派는 참된 右派가 아니다. (2) |
구국기도 |
2010-12-04 |
0 | 328 |
19040 |
五列에 묶인 대통령에 갇힌 대한민국 安保. |
구국기도 |
2010-12-03 |
0 | 450 |
19030 |
窮餘之策으로 空砲連發 對國民 欺瞞策에 依存하지 마라. |
구국기도 |
2010-12-02 |
0 | 339 |
19024 |
이명박은 대국민 안보사기꾼인가? 11.29담화에 걸맞는 후속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
구국기도 |
2010-12-01 |
0 | 338 |
19017 |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나라를 지킬 수 없다. (1) |
구국기도 |
2010-11-30 |
0 | 305 |
18997 |
국가의 안보는 應戰하는 대통령의 그 本質本色에 그 전술전략의 차원에 있다는 것을 연평도가 웅변.. |
구국기도 |
2010-11-29 |
0 | 294 |
18988 |
군사적인 옵션도 못하고 북한인권도 못하고, 도대체 무엇으로 膺懲하려고 하는가? (4) |
구국기도 |
2010-11-28 |
1 | 343 |
18976 |
지금은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룰 때이다. (2) |
구국기도 |
2010-11-27 |
0 | 317 |
18972 |
대통령은 이미 붉은 무리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인가? (2) |
구국기도 |
2010-11-26 |
0 | 333 |
18956 |
“~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 대통령도 거기에 포함된다는 것을 안다면. (4) |
구국기도 |
2010-11-25 |
0 | 356 |
18945 |
擴戰하지 말라는 軍未畢대통령과 그 命令에 막힌 斷乎한 膺懲. |
구국기도 |
2010-11-24 |
0 | 300 |
18921 |
殺人魔 김정일군대 또다시 挑發하였다. 대통령의 斷乎한 膺懲을 요구한다. |
구국기도 |
2010-11-23 |
0 | 312 |
18911 |
사랑의 온도는 북한인권으로 올려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11-22 |
0 | 330 |
18905 |
南韓의 김정일세력을 이대로 放置하면 그들은 重武裝은 물론 核武裝도 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11-21 |
0 | 363 |
18896 |
김정일과 그 집단의 崩壞가 저절로 되는 줄 아느냐? |
구국기도 |
2010-11-20 |
0 | 310 |
18894 |
대한민국의 福된 未來를 여는 지도자가 切實하다. |
구국기도 |
2010-11-19 |
0 | 281 |
18889 |
김정일과 그 집단을 이기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11-18 |
0 | 307 |
18882 |
북한주민을 참담한 폭정에 던져놓고 그래 밥이 넘어가십니까? |
구국기도 |
2010-11-17 |
0 | 315 |
18864 |
국민에게 생명의 가치 인간의 가치를 자유의 가치 나라의 가치를 각성시키는 지도자가 누군가? |
구국기도 |
2010-11-16 |
0 | 346 |
18858 |
대통령은 G20처럼 북한인권에도 熱과 誠을 보이라. (1) |
구국기도 |
2010-11-15 |
0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