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운 후계 '업적쌓기' 본격 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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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전투', 김일성생일 행사, 5.1절 행사 주도 김정일위원장 공개활동 줄곧 수행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삼남 정운(25)이 새로 시작된 '150일 전투'를 주도하는 등 후계자로서 업적쌓기에 본격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정운은 지난 1월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이후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서 장거리 로켓 발사 관찰을 포함해 김 위원장의 각종 공개활동에 빠짐없이 수행, 후계자로서 "수령을 보좌하고 받드는 혁명 활동" 행보를 이어가면서 미래에 내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업적쌓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9&newsid=20090511162211022&p=yonhap&RIGHT_POL=R3 노골적으로 김정운을 신격화시킬려고 하는군요. 3대 세습이라 참 어이상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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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잖습니까?
마음 푸셔요...
북 주민들이야 굶어 죽던 말던, 바보, 천치.
물론 이는 실패할 정책입니다만, 그로인해서 지금 더 굶주리고 병신이 되어 가는 북의 수백만 아이들의 피해는 앞으로도 수십년 간 가니까 복구할 수가 없는 재난의 확대인 것입니다.
북한에 쌀 살 돈이 없어서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는 겁니까?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김일성 무덤 만드는데 8억 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
핵무기 개발하고 위성 발사하는 거 보세요...
김정일이는 일부러 북한 주민들을 굶주리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자기 나름의 통치 방식인 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인 인간입니까?
그런 인간한테 자꾸 퍼주자고 하는데 게리님은 제 정신입니까?
야 이눔아. 아무리 네 몸에 매국의 혈이 흐른다 해도 그러면 못쓴다.
네눔의 몸에 흐르는 피는 매국노의 피일지라도 그 속에 있는 수분은 남한의 물방울일것이고...
그속에 있는 자양분 또한 남한의 국민들이 지은 곡식이 남긴 것일 진대...
네가 어찌 제 나라의 국록과 국민의 땀을 먹고 그런 더러운 짓을 아무런
부끄럼도 없이 한단 말이드냐?
물론 너같은 강아지 한마리 짖어 댄다고 나라의 기둥이 흔들리기야 하련만
네가 하두 시끄럽게 짖어대니 이 창이 소란하여 좀처럼
잠을 잘수가 없구나.
너의 글을 봐서는 빤히 모든것을 알면서 하는 짖거리인데...
그렇다면 너는 분명ㅇ히 김대중의 개냐?
아니면 부처를 섬기는 어느 중놈의 개냐?
네가 그리도 안타까이 퍼 주자고 선동으 하는 이유를 여러번 물었건만 그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 무언이렸다.
네가 북한 백성을 생각하는척 하면서 하는 짓거리는 분명히 김정일을 돕는 일인데...
앞에는 백성을 방패로 내세우고 뒤에서는 김정일을 돕는 그 이유가 뭐냐?
이눔아!내가 명백히 말해주마.
북한에서는 쌀이 없어 굶주리는것이 아니라 자유가 없어서 굶주리는것이다.
절대로 그돈으로 살림을 돌보지는 않는다는게 일반적인 현상이고 그것은
김일성을 이어서 김정일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들은 개방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절대로 개방할수가 없습니다. 지난 60 여년 세월동안 조선인민을
속여왔는데 이제 개방을 하면 그죄상이 백일하에 드러나는데 어떻게
개방을 합니까?
조선혁명력사박물관에 가보신분이라면 알것입니다.
전,현대사가 전부 김일성일가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조선을 일제로부터 해방시킨것도 김일성이라고 합니다.
탈북자여러분중에 혹시 지금도 그말 믿는분 계십니까?
개방이란 그 모든 거짓말을 북한정권 스스로 완전히 뒤엎는것을 말하는데,
도대체 그게 가능이나 하다고 보십니까? 제정신이 있고 조금이라도 상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왜 햇볕정책이 잘못됐는가를 알수있는 것입니다.그것은 햇볕이 아니라 사이비 조명이었지요....
두 사기꾼인간 김씨들끼리 만나서 전세계를 상대로 연극을 한것이지요...
김씨왕조가 존재하는한 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애비 해먹고 아들새끼 해먹고 이제 손자새끼가 해먹겠다니.....
참 희한한 동네가 지구상에 있네요... 미사일 한발 발사시 3억달라가 소요된답니다.김정일이 직접 한 말입니다. 그 3억달라 면 고난의 행군 당시에
300만인민을 굶겨죽이지 않고 입쌀밥 먹일수 있었습니다.
굶어죽은게 아니라 굶겨죽인겁니다!
80년대에 전세계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의심했을때 그들이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우리는 핵을 만들 능력도 없고, 만들 이유도 없고, 설사
성공적으로 만들어도 핵실험을 할만한 장소조차도 없다고....
그러던 그들이 숨어서 김대중의 지원속에 결국 핵을 만들었지요.
북한이 핵폭탄 안만들었다면 지금도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있을겁니다.
왜냐고요? 햇볕정책이 효과를 봤다는게 입증이 됐을테니까요!!
그러나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전세계를 고통속에 몰아넣는데
일조한 것외에 뭐가 있나요? 햇볓정책은 지속되야하고 물자는 더 지원해야 한다고 지금도 호소하고 싶나요? 그렇게도 그악마들을 오매불망 잊지못한다면 더 지원해보세요! 진짜 북한주민에게는 전혀 안갑니다!
인민들은 어차피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그동안의 결과가 우리에게 명백히 입증하고 있지않나요?
북한과의 관계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햇볕정책은 김정일 단한사람과의
관계였을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올린 글중에 틀린부분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좌빨 누구라도 태클을 걸려면 한번 걸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이지 통일은 감상으로 할수가 없다고 오래전부터 생각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가슴을 치며 통탄하는것은....
하늘이 준 통일의 기회조차도 민족반역자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그냥 놓쳐버린것입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더욱 기가막히는것은 아직도 상대를 모르는 철없는 감상주의자들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천재일우의 기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면 김정일과 김대중은 민족반역자의 이름으로 역사책에 올려지지 않을까요?
철없는 감상주의자들은 참 많습니다...바로 밑에도 한 명 있네요...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쓸모없는 사람들입니다...그런 사람들하고 입씨름해봤자 입만 더러워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는 것이 최상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북한해방을 위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식있는 사람들이 먼저 모여서 실질적인 행동을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호자님 처럼 탁월한 분석과 뜨거운 가슴을 지니신 분들이 있으니 조만간 북한해방의 날이 닥쳐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답변을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기에 내키지는 않으나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1) 우선 하늘이 주신 기회에 대하여!
남한의 정권은 알다시피 5년 단임제입니다.
북한은? 아시다시피 기한이 없죠? 김일성이 사망하니 그아들인 김정일이
했고 그가 죽을 때가되니 이제는 손자가 해먹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60년을 해먹었죠?
남한에는 그사이에 대통령이 몇번이나 바뀌었는데 말이지요?
독재의 특성상 가면 갈수록 백성을 조이면 조였지 풀어주질 않습니다
풀어주면 망하게 되는게 독재의 약점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갈수록 폭압정치를 하는 겁니다.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이도 백성의 불만을 잘알고 있기에 언젠가부터는
군대의 군관들은 세명이상은 모여서 술도 사사로이 마시지 못하게
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정 모르시겠다면 주변에 계신 탈북동포에게 문의하시면 되겠지요.
독재자 차우세스쿠가 분노한 인민들에게 잡혀서
총살당한 것이 김일성을 충격에 몰아넣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북한이라는 나라는 자체특성상 쿠테타 혹은
인민봉기가 일어나기 거의 불가능하다 는 것입니다.
북한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이해가 불가능하니까 이 부분은 그냥
이정도만 합니다.
김정일이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는게 군대입니다.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이겠으나 독재의 특성상 거의 절대적으로
군대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것이겠지요?
군대가 무너지면 김정일도 사실상 끝장이 날 수밖에 없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고 조금의 상식만 있다면 일반인으로서도 그리 어려운
분석은 아니라고 봅니다.
2) 김정일이 아닌 북한사람 생각해서 지원한다 는 주장에 대하여.
제1차 고난의 행군시기에 300만이 굶어서 죽었는데..
군대도 강영실 동무가 많아서... 이렇게 쓰면 모를수가 있으니..
(강한 영양실조에 걸린 것을 강영실 이라고 합니다)
북괴로서는 건국(국가로 보기도 싫지만) 이래 최대의 시련이었고
조금만 더 악화 되었으면 군대의 무장반란까지도 일어날 수 있었지요.
철없는 사람들이 늘상 주장하는게 ...
김정일이 아닌 북한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들이 굶어죽지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언뜻 들으면 맞는 말씀이고 평범한 상식적 이해로
당연한 말입니다 만,상대를 전혀 모르고 하는 주장들입니다.
상대를 알고 북의 체제와 그들이 목적하는바가 무었인지를 안다면
절대로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는 것 이지요. 비료 지원하니 아예 그 상태로 다시 제3국에 수출을 해서 무기를 구입했고,,,
쌀은 당연히 전투식량으로 군대로 전량 들어가고,,
제가 이미 밝혔듯이 백성에게는 아무것도 안간다고 했지요?
김정일이 생각해서가 아니라 백성을 보고서 보내자!
그런주장을 하시니까 갑자기 김정일이 무슨 유괴범이나 인질범같은
표현을 하시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니 그럼 저도 비교를 하여 설명을 하죠!
북한백성을 인질로 잡고 무리한 아니 끝없는 요구를 해오는 김정일!
세계 어느나라도 인질범이나 유괴범은 특히 어린이 유괴범은 살인보다도
더욱 죄질이 나쁜 악질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유괴범이 자식을 인질로 잡고 무언가를 요구해올 때
타협보다는 경찰에의 의뢰와 협조로 속히 체포 하여 그런 범죄가 재발치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는 아이의 생명을 우려하여 협상을 하려고 하겠지요.
님의 주장을 보니 지금 북한의 김정일이 딱 그꼴로 보입니다.
김정일의 독재가 장기화되면 될수록 희생자는 더욱 늘어납니다.
모든 지원 끊어도 님의 주장대로 김정일은 절대로 굶지 않고 인민들의
희생은 단기적으로는 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런 비극을 일찍 종식시킬수 있지요.
아무리 군대를 믿는다지만 군대도 극한 상황까지 가면 뒤집어집니다.
계속 지원해주는 한 김정일은 수대를 내려가면서 독재를 해먹을 수
있겠지요...죽어나가는 것은 백성들이고...
3) 정권을 잡은자가 마음대로 한다 에 대하여.
이거야말로 참 초딩도 아니고...
한심하다 못해 도대체 한국사람이 맞는지나 모르겠네.
정권을 잡은자가 마음대로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
대한민국이 공산독재국가 입니까?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주지요?
그런 대통령이 뭘 하려면 반드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모인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야만 되는 것 아닌가요?
대통령이 당신말대로 정말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배우셨나요?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던가요?
대통령은 취임때 선서를 하지요?
나는 대통령으로서 국법을 수호하고 ...
하면서 자신을 뽑아준 국민에게 그리고 재임기간중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할 것을 맹세하지요?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그런 것 할 필요가 없을 것인데?
대통령의 자리는 그렇게 한가한 자리가 아닙니다!
시시각각 피를 말리는 선택과 결단을 필요로 하기도 하고
한가로운 범부의 일생을 살 수 있는 자리가 결코 아니란 것은 비록
그 자리에 있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 초등학교때 배웠나?
중학교때 배웠나? 너무 오래되어 언제 배웠는지 조차도 기억이 안 나는데?
김대중이가 국회의 동의도 없이 뒷구멍으로 도둑놈 뒷거래하듯이
천문학적 액수의 달러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김정일에게 송금을 했으니
지탄을 받는 것 아닙니까?
님이야 말로 몰상식하고 수준이하의 사고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는 혹시 호남향우회원 이십니까?
김대중이가 검은 것도 하얗다면 그렇다고 하는 호남향우회!
대한민국이 망해도 호남향우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는 망국향우회!
글을 쓴 스타일이나 문맥을 분석해보면 대략 20대의 여자로 보이는데...
눈을 크게 뜨고 상대를 봐야 제대로 봅니다.
김정일은 당신이 생각하는 정도의 인물이 절대로 아닙니다!
시간이 없어서 대충 적다보니 문장이 엉망이어서 유감입니다만,
어찌됐건간에 자신이 아는것만큼 세상을 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간단히 쓴다고 해놓고 길어졌으나 하고 싶은말 다쓴것도 아닙니다..
바람좋은 위치를 찾아 헤매면서 필사적으로 풍선을 날려 보내는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들은 그체제를 신물나게 겪어봤던 분들이고
그체제를 누구보다도 잘알고 그약정또한 당연히 잘알고 있는분들입니다.
산더미같이 식량을 배에 선적하고서야 한번씩 이벤트성으로
선심쓰듯이 하는 금강산에서의 이산가족상봉,,,
그러다가 수틀리면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리는 각종남북간의 회담,,
인내를 가지고 그동안 참고 또 참으면서 기다려도 봤지만 전부 소용없었
으며 이모든것을 삐라뿌리는 탈북형제자매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겁니다.
북한을 상대하려면 그들을 잘알고 있는 전문가를 찾아
자문을 구하고 그들에게 협조를 받아야 되는것이 상식인데도...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지요...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