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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디말라요
가만 2 599 2005-11-14 16:01:52
우린100%로가 평양 인민배우야요. 티껍게들 노네.
니들은 촌에살아 우릴 언제 봣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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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카카 2005-11-14 17:01:37
    님 그만하고 푹쉬시지요 쑥빵매 되기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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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5-11-14 18:01:42
    피양배우들생활 괜찮은것같은데 무슨인민배우 공훈배우그리많이왓노
    그럼피양배우들은하나두 없이 비웠겠네유
    참웃기구들있네 그런녁들이로 시간들보내지말구
    개긋한손 으로 깨긋한돈을벌어부자되시여 후날통일되면 고향에 덧덧이가
    시유 뻔한거짓 말들루 싱강내기그만들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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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2005-11-14 20:08:25
    이봐요 길디 말라요 님 당신 정말 웃기시네
    우리 비록 북한을 등지고 떠나왓어도 고향을 등지진 않았거든요
    당신들의 수준을 놓고 북한의 예술을 헝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순수히 북한의 맑은 소리를 뽐내고 싶으시면 그리 하세요
    하지만 고향의 최고급의 예술인들의 얼굴까지 들먹이진 말았으면 해요
    물론 그들이 김일성이와 김정일이 노래 하고 찬양하는것 싫거든요
    하지만그들의 실력은 인정해야지요
    당신들이 고향의 최고급의 예술을 들먹이면 그나마도 인정하고 싶었던 고향의 예술마저도 저희 한테는 너무 슬픈것 아니예요?
    북한의 인민배우 공훈배우라 거짓하지 말고 북한예술의 인재라고 차라리 그리 하세요
    아무리 우리가 지금 이렇게 되였어도 진실만을 이야기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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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나 2005-11-15 15:25:33
    참 짜증나네 띠...발!!!
    실컷 써서 올리기 클릭하니 [지]...[랄] 금지어라서 안된다는군!
    그러면 씨...............
    발아!
    다른글로 고치게 나머지는 돌려 줘야지 기걸 날려버리면 어쩌라고
    쓰벌 증말 왕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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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익는마을 2005-11-15 15:32:54
    인민배우,공훈배우라는 이름이 그리도 좋고 자랑스럽소???
    결국 자신들은 김정일 체제의 선전에 앞장선 골수 빨갱이 나팔수였다는 자랑이군!!!
    머저리들 같으니라고...
    그러면 당신들은 여기 있는 고향을 등진 수많은 탈북자들의 원수가 되는군!!!
    적어도 북에서 인민배우,공훈배우라면 그들의 체제선전과 전파에 다른 사람들보다 앞장선 꼭두각시임에는 분명하니 아마도 내말이 틀리진 않을거요!!!
    300만 민족을 굶겨죽인 북한정권의 나팔수 딴다라였다고 떠들고 다니는게
    그리도 자랑스럽소?
    퍽도 자랑스럽겠소.
    북한정권이 키우는 애완견에 불과했던 당신들의 과거가 말이요.
    북한 인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굶겨죽이는데 앞장섰던 공로로 그들이 붙혀준
    [인민배우][공훈배우]라는 칭호가 그리도 그리우면 다시 돌아 가시구랴!!!
    참 아이러니고 넌센스고 한편의 머저리들이 만든 코미디 영화같소!!!
    당신들의 그 유아기적 발상같은 저능아적 수준이
    참재미없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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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익는마을 2005-11-15 15:52:06
    내 내친김에 한마디 더 하리다!
    여기 회장이라는 황장엽씨도 탈북자 여러분은 좋아하면 안될 사람이요.
    이양반의 행적을 보면 지금이야 분명히 남한에 와서 북을 무너뜨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다시 말하면 여러분 편이지만...
    이양반이 북에서 무슨일을 한사람인지는 여러분들이 나보담은 더 잘들 알거요.
    그렇게도 모질게 여러분을 옭아메고 못살게 굴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주체사상]이라는 괴물을 설계하고 만들고 전파하는데 앞장섰던 당사자란 말이요!!!
    한마디로 북한이 이모양으로 300만이라는 백성을 굶겨죽이는데 크게 일조를
    한사람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들 좋아 하시라는거요!!!
    당신들의 부모형제 친구친척 이웃을 죽이는데 사용된 사상적 기초를 다진 원흉이라는 말이요!!!

    북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내려온 탈북자와 풀뿌리 뜯어먹으며 내려온 탈북자와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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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15 17:55:49
    야 이바보 같은것들 뭐 티꺼워 뭐 농촌에서살아서 언제보았나
    너네야 말루 삼수갑산에서 당굴에서 감자나 캐먹구 방구나 풍풍 끼며살든것들이 정신들을 좀차려라 알았어 아직어떤 세월이며 어떤세상인지 모르구 덤벙덤벙 하는것같은데 꿈속에서 제발깨여 정신차려라
    주제에 남들을 너무 깔보지말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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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 2005-11-16 15:39:28
    왜들 혼자열받아 난리니?
    사실말햇는데,
    참고로 우린 방구도 안한다.알갓니.교양들 없기는.
    볼땐 침질질 흐리더 니 벨나발들 다부네.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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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2005-11-16 15:44:02
    한번 공연을 보았는데 감동적이였습니다.
    힘내시고 흔들리지말고 홧팅.
    개가 짖어도 새날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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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5-11-24 16:07:04
    두번째 답글 올린 하늘님 아이디를 삭제하세요.
    왜 남의 아이디를 쓰시는가요.
    어떻게 하늘이라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거든요.
    그러니 아이디를 바꿔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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