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언제까지나 사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기 보다 먼저 사회속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정치인들은 이슈화되지 않는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정치인이 관심갖지 않는 문제들은 정책으로 개발되지 않습니다.
이곳 사이트에서 종종 너무 극단적인 이념적 성향을 가진 분들을 보게 됩니다. 탈북자들은 사실 우리사회의 이념분쟁에 익숙치도 않고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던 것은 아닐겁니다. 오히려 남한사람들중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탁북자들께서 삶 자체가 고되기 때문에 그런류의 주장에 이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것 보다는 탈북자들의 현실에서의 삶 그 자체를 우리 사회에 알려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마음님..님도 오해를 하시네요.저두 북한여성인데요.북한여성의 사랑을 보고 엔조이 같다고
뭐라구 한건 아니에요.
저는 답답님(워마)님의 사랑을 보고 엔조이 같다고 한거죠!
워마님이 엔조이가 아니라면 아닌거죠?
그리고 엔조이할꺼면 우리 북한여성 상처받으니 하지 말라고 했을뿐...
근데요.그분이 엔조이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저는 서로가 상처 받을걸 안다면 그건 시작을 안하는게 낳다고 생각하죠.
그냥 우정으로 남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엔조이가 아니면 된거 아닌가요?
전 우리 북한여성이 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워마님의 북한여성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기를...
그리고 그진심이 변함이 없기를...북한여성인 워마님의
여친이 상처 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탈북인과 남한사람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극과 극의 조화라구 할수 있죠.
두분 힘들어두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워마님..님의 충고는 고맙습니다.
뭐 쌍스러운 댓글 달사람은 달라구 하죠~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지는 않죠?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제가 그렇게 살 여자가 아니라는걸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저 또한 한번도 망가진 인생산적두 없구요.
북에서나.중국에서나.남한에서나...
그리고 망가진 인생을 살필요두 없었구요.
워마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너무 안타깝네요.
그때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님이 꼭 그 여자분을 한국으로 데려와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두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님의 아픔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이겠죠.
워마님, 힘내세요.
일이 잘못된건 님 탓이 아니잖아요 힘내서 그 여자분을 위해 기도하세요.
지성이면 감천이라 잖아요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
워마님.(답답해님)님은 뭔가 저에대해서 오해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잘 정착했다고하는걸 뽑낸다고요?절대 그런생각은 해본적
없구요.한국친척들이 제가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구요?
그친척들을 찾은지는 몇달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회사요?흠..제가요. 직접 찾아가서
제가 취직을 했어요.친척들에게 고맙다면
북한에서온 우리들에게 전화두 자주 하고 집에도 자주오고
한국에 대해서 조언을 주기때문이죠~이것도 큰 도움이죠.
탈북자의 외로움과 비애를 제가 모르고 살수 있는 조건을 주니까요!
그런 친척들을 전 정말로 자랑하구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글을 올리는건 당당히 내힘으로 여기 까지 왔기때문에
남들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렸을 뿐이구요.
그리고 북한에 있을때 저의 집은 상류층은 아니죠..증산층에 가까웠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느 사회든 자기의 노력이 없으면 부자가 되기가 힘듭니다.
북한에서 중산층이였던것이 뭔 죄입니까?도적질한것도 아니구
자기힘으로 중산층이 됐는데...북한의 부자들도 노력과 댓가가 있기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정말 열심히 살려구 노력하구있구요.성공을 멀리 바라보면서
씩씩하게 살구 있죠.다시 중산층이 되려구요~
그리고 그때 님의 글은 어짼듯 제가 보기에는 엔조이였습니다.
뭐 아니시라면 좋은거 아닌가요?
엔조이두 사랑에 속하죠...뭐...제 생각인대 님이 아니시라면
됐습니다.
그리고 내가 직접 모델이 되서 나에 대한 글을쓰는데 ~
나하구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딴지를 건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또 딴지 건대도 할수 없구요..그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니까요.
이곳 사이트에서 종종 너무 극단적인 이념적 성향을 가진 분들을 보게 됩니다. 탈북자들은 사실 우리사회의 이념분쟁에 익숙치도 않고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던 것은 아닐겁니다. 오히려 남한사람들중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탁북자들께서 삶 자체가 고되기 때문에 그런류의 주장에 이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것 보다는 탈북자들의 현실에서의 삶 그 자체를 우리 사회에 알려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가능하니 한번씩 보세요. 제가 주로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기 부분입니다. 북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지요.
물론 부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제작의도가 북한바로알기 보다는 민족협력에 맞추어져 있어서 북한을 좋은 점만 묘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건 개인이 알아서 가려들으시면 좋은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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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워마님 잘나가다가 왜 갑자기...해리맘님에게 하셨던 말은 지나친 간섭같아 보입니다. 탈북자 분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개인적 의견은 삼가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구 한건 아니에요.
저는 답답님(워마)님의 사랑을 보고 엔조이 같다고 한거죠!
워마님이 엔조이가 아니라면 아닌거죠?
그리고 엔조이할꺼면 우리 북한여성 상처받으니 하지 말라고 했을뿐...
근데요.그분이 엔조이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저는 서로가 상처 받을걸 안다면 그건 시작을 안하는게 낳다고 생각하죠.
그냥 우정으로 남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엔조이가 아니면 된거 아닌가요?
전 우리 북한여성이 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워마님의 북한여성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기를...
그리고 그진심이 변함이 없기를...북한여성인 워마님의
여친이 상처 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탈북인과 남한사람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극과 극의 조화라구 할수 있죠.
두분 힘들어두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워마님..님의 충고는 고맙습니다.
뭐 쌍스러운 댓글 달사람은 달라구 하죠~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지는 않죠?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제가 그렇게 살 여자가 아니라는걸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저 또한 한번도 망가진 인생산적두 없구요.
북에서나.중국에서나.남한에서나...
그리고 망가진 인생을 살필요두 없었구요.
님의 전후사정을 모르니 제가 엔조이로 생각했었구요.
북한여성에 대한 워마님에 마음 감사합니다.
탈북인과 남한사람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극과 극의 조화라구 할수 있죠.
두분 힘들어두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였는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님..힘내세요.이말바께는~
그리고 저두 많이 기도 할께요.
빨리 님의 아픔이 완치됐음 좋겠구 님의 여친에게도
좋은 날이 왔음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그때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님이 꼭 그 여자분을 한국으로 데려와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두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님의 아픔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이겠죠.
워마님, 힘내세요.
일이 잘못된건 님 탓이 아니잖아요 힘내서 그 여자분을 위해 기도하세요.
지성이면 감천이라 잖아요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
제가 한국에서 잘 정착했다고하는걸 뽑낸다고요?절대 그런생각은 해본적
없구요.한국친척들이 제가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구요?
그친척들을 찾은지는 몇달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회사요?흠..제가요. 직접 찾아가서
제가 취직을 했어요.친척들에게 고맙다면
북한에서온 우리들에게 전화두 자주 하고 집에도 자주오고
한국에 대해서 조언을 주기때문이죠~이것도 큰 도움이죠.
탈북자의 외로움과 비애를 제가 모르고 살수 있는 조건을 주니까요!
그런 친척들을 전 정말로 자랑하구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글을 올리는건 당당히 내힘으로 여기 까지 왔기때문에
남들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렸을 뿐이구요.
그리고 북한에 있을때 저의 집은 상류층은 아니죠..증산층에 가까웠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느 사회든 자기의 노력이 없으면 부자가 되기가 힘듭니다.
북한에서 중산층이였던것이 뭔 죄입니까?도적질한것도 아니구
자기힘으로 중산층이 됐는데...북한의 부자들도 노력과 댓가가 있기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정말 열심히 살려구 노력하구있구요.성공을 멀리 바라보면서
씩씩하게 살구 있죠.다시 중산층이 되려구요~
그리고 그때 님의 글은 어짼듯 제가 보기에는 엔조이였습니다.
뭐 아니시라면 좋은거 아닌가요?
엔조이두 사랑에 속하죠...뭐...제 생각인대 님이 아니시라면
됐습니다.
그리고 내가 직접 모델이 되서 나에 대한 글을쓰는데 ~
나하구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딴지를 건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또 딴지 건대도 할수 없구요..그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