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님 이런글이 올라왔다고 꼭 김정일이가 내려와 통치해서.....이런 말을 해야 할까요?? 보수단체를 친일파 친미파의 매국노라며 쌍욕하는 것과 진보단체를 빨갱이라 쌍욕하는것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왜 서로를 조금이라도 이해하지 못할까요?? 아니....왜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려 하지도 않을까요?? 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는지....민주주의 사회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대화와 타협이 필요한데....지금 서로의 단적인 대립은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과도기 단계로 보기에는 좀 걱정스럽습니다..
독립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자와 같은 생각을 가진 백성들이 대한민국에 50%가 넘게된다면 그때는 머지않아 세계지도에서 자유대한민국 코리아가 없어질 날도 머지 않았음을 예고 하는 것이다.
김대중씨와 노무현씨의 뛰어난 권모술수에 턱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언제 저렇게 수천만 송이에 달하는 붉은 꽃을 자유 대한민국 땅에 10 여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소리도 없이 키웠는가? 그 들의 능력 정말 기가막히다. 과연 노벨상 감이다.
이들이 대통령에 취임할때 헌법 제 69조를 낭독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라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 선서를 한것이다. 일단 잡고 보자! 이것이 그들의 속셈이였던가 보다. 지금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있다. 이 들이 키우는 붉은 꽃 송이들이 수천만송이에 달해 가고 있다.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경제발전의 열매를 가지고 자연 햇볕이 아닌 가짜 인공 햇볕으로 음습한 곳에서 붉은 꽃을 수천만송이를 키워왔다. 이제 우리는 어찌 할 것인가! 아무리 이들에게 말해주어도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끝까지 김정일과 하나가 되겠단다. 이들이 쓴 글을 보면 얼마나 무식하고 막 가는 내용인지 모르겠다!
1905년 일본과 미국이 짜고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댄다.
미국이 625 전쟁으로 수많은 우리 민족을 살해 했단다.
김구 선생이 미국의 조정세력에 암살 당했단다.
북한이 결코 안쳐들어 오는데 쳐들어 온다고 헛 소문을 낸단다.
2차 대전을 일으킨 힛틀러가 1941년 초에 이르면서 유고와 그리스를 공격하여 발칸 반도를 지배하기에 이르자 유럽제국들은 불안에 휩쌓이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전쟁에 가담할 의사가 전혀 없던 미국도 언젠가는 힛틀러가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2차 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1940년에 이태리 독일 일본이 삼국 동맹을 맺자 미국은 석유와 철의 일본 판매를 금지해버리자 이에 일본은 드디어 1941년 12월 8일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하므로서 또 한번 미국은 아시아에서도 참전해야 되는 부담을 안고 일본군과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였다.
양 쪽으로 전쟁해야 되는 당시의 상황에서 루즈벨크는 굴함이 없이 양면에서 승리를 거두워 가고 있었다. 드디어 히로시마 원폭으로 일본은 항복하고 이에 우리 나라도 일단은 독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어부지리 소련의 개입으로 우리나라는 분단된 조국을 가지게 되었다. 루즈벨트의 큰 실수하나가 바로 얄타회담에서 소련에게 일본과 소련이 맺은 중립조약을 파기하고 일본을 공격해 달라는 부탁이였던 것이다. 루즈밸트가 일본군의 전력을 너무 과대 평가했던 것이 소련에의 참전 권유로 나타났고 이것이 결국 우리 민족의 비극이 되었던 것이다.
공산주의 독재자 스탈린은 북한을 자기의 공산독재 확장으로 삼기위하여 거지 나부랭이 같은 김일성 소련군 앞잡이를 내새웠다. 625 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 낙동강까지 진격한 인민군은 인민재판을 통하여 수먾은 국민들을 죽창과 돌로 공개처형 시켰는데 이것을 미국에게 덮어 씌우는 독립이라는 저 아이디의 사람은 북한 김절일의 하수인이 아니고 뭐란 밀인가?
저런 글을 자꾸 이런 곳에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놔두면 결국 대한민국은 앞으로 벼랑끝으로 몰려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되는 킬링필드가 발생 할 것이다.
한마디만 더 하자. 김구선생을 이런 곳에끌어 들이지 말기를 부탁하자! 김구선생은 자유를 한없이 사랑한 사람이고 진실한 기독교인이였었다. 파출소 하나를 세우는것보다 교회 하나를 더 세우자라고 하였던 진정한 자유주이 선생이셨다. 아무나 마구잡이로 가져다가 이용하지 말자! 너희들의 그 막가파식은 알지만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
지금 정권이 80년대 정권 같다는 말엔 공감이 가는군. 결국말야 과거정권이든 현정권이든 간에 느덜 같은 놈들은 이런 방식 이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는 악질 친북반미 잔당놈들이란거야. 글 훑어보니 친일파에 친미파에 난리가 났구나 아즈 걍. 지금의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이면 뭐 쌀이나 자원은 왜 수탈해 가지 않는데? 말을 해바 보신탕집 개주인아. 저 밑에도 글질해놨더만. 6.25는 미국이 일으켜? 이건 머이냐 시방 판타지 소설쓰냐? 걍 느덜 레파토리대로 625는 미국이 일으켰지. 더 정확히 까발리자면 남조선이 미국 등에 업고 "북침" 했기 때문에 생긴게지. 농민 농민 자꾸 떠드는데 데모질 할려고 위장전입해간놈들이 먼 농민이야. 거기 시방 데모질 하는 놈들 중에 실제 평택 거주 농민 몇명이나 되는지 알기나 하냐? 절반이라도 되면 농민이라고 떠들어라. 좌우지간 느덜 말대로면 농민들을 향해 살인 폭력 저지르고 온 국민이 반대하는 파병이란 만행을 저지른 이노무 정권도 결국 10년 후 쯤이면 반역정권 되겠구나. 그와 반대로 느덜은 남민전 애들처럼 민주화 투사로 둔갑하고 말야. 노무현이가 전두환과 동급 되는건 시간문제지. 글구 집에서 신문 안보나 몰겠는데 625가 통일전쟁이라고 떠들던 강정구 엊그제 4년구형받았단다. 노무현정권하에서의 엄연한 현실이 그러하니 가급적 눈치 잘 보고 글질하도록해라. 헌데 제목을 "대추리 참상과 우리의 길" 이라고 달아놨는데 그러지 말고 "대추리 사태와 우리 빨갱이들의 입장" 뭐 이렇게 고치는게 더 솔직한 표현 아닐까?
독립이란자는 닉을 바꿔가며 여러개 글을 올리는것으로 보입니다. 딴에는 꽤나 머리 굴려가며 글을 작성한 흔적은 보이나 늘 매끄럽지 못한 문맥과 용어의 오용 및 로동신문에서나 볼 수 있는 표현들을 즐겨 사용하더군요. 위 글 말고도 많이 있으나 최근에 올라온 몇개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대추리를 찾아 공권력 투입 현장을 지켜보던 방효증(64.사진)씨는 착잡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혀를 찼다. 방씨는 미군기지 이전 수용지구인 대추리와 도두리 일대 315가구 중 가장 먼저 이주한 농민이다. 3대째 살아온 대추리 집과 농경지(690평)를 내주고 4억2000여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인근 헌화리에 30평형대 아파트를 전세 내 살고 있다. 내년에 국방부가 조성한 이주단지에 정착한다. 그는 자신이 말한 내용을 잘 써달라며 사진 촬영까지 허용했다.
-보상금 총액도 많지 않은 편인데 가장 먼저 보상을 받고 나간 이유는.
"나도 처음에는 고향 땅을 버리고 싶지 않았어. 교사와 공무원인 자식들 얼굴도 있었지만 국가 정책인데 다소 희생이 따르더라도 정부 말을 들어야지."
-대추리 주민들이 기지 이전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마을에 들어온 범대위가 순박한 사람들을 모두 버려놨어. 원래 저러지 않은 사람들이었는데…."
-범대위 회원이나 이전 반대 주민한테 반감은 사지 않았나.
"말도 마. (내가) 마음대로 보상에 응했다고 범대위 간부 아버지에게 멱살을 잡히고 동네 일부 사람한테 험한 욕을 먹기도 했어."
-미군기지 이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는 미국과 긴밀한 상호 협조를 통해 나라를 부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볼땐 아이디 '독립' 이나 아래글의 '국민' 이나 동일인 이다.........
정체도 불분명하고 .......
너는 민노당계열의 주사파 꼴통이 확실하다.......
여기 사이트 물 흐리지 마라.......꼴통 시끼야............
김일성 김정일이 니 눈엔 다 민족주의자며 애국자지....?
이런 인간은 북에 빨갱이 주체사상 교육 좀 제대로 받아봐야 돼.......
북괴보다 미국이 더 나쁘다는 .......참 어처구니가 없다.......지구 떠나라...
그리고....대추리 참상?????.....참상은 개뿔이 참상........하여튼 ....이런 똥강아지들 때문에 정일이가 남조선 오매불망 하겄다...
거 보니까, 민노당, 한총련 애들이더만...
허구헌날 폭력만 행사하고... 대화가 안되면, 폭력도 정당화 시키는 그들이 한심스럽습니다. 저도 전경 출신인데...윗분 "공격권" 말씀하시는데... 경찰 참으로 "힘" 없는 존재들입니다. 대부분 폭력 시위는 시위대 쪽에서 유발시킵니다. 의무 경찰, 전경따위가 함부로 설쳐될 재량이 전혀 없다는 얘기죠...
그러면서 폭력 진압, 독재 정권 운운하는데... 죽창으로 위협받고, 돌멩이 받고, 몸싸움하고, 그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이 "공격적 방어" 를 할수밖에 없지요...에구 말하면 뭣하나.
민노당의 북한 인권에 대하 입장은 " 탈북자들의 증언은 과장이다. " 암묵적으로 북한 인권의 실상을 외면하고 있는셈이지요. 특히 한총련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노 정권에 대해서 유보적이지만, 이런것은 단호하게 반대입니다. 한총련은 공부해야 합니다.
민주노동당 === 조선노동당,,거기다 한총련은 약국감초,,,,거기다 법대위는 양념감도 못 되고,,,,국민의 목소리에 대하여,,,귀를 귀울이여야 할때가 된듯,,, ,지금 온 나라 국민들 대추리 사건을 보면며 보상금 받아 처먹고 ,,뭐가 부족하여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 순경들 부모들을 그렇게도,울리고 온 나라를 분노에 떨게 하는지?게시판마다 올린 댓글을 읽어보고 민심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제라도 그만 두시면 좋으실듯.. 거기에 노동당정책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지 말기를...
대추리가 우리 옆동네인데 외지에서와서 설치는 사람들 거의 다가 욕합니다.미친것들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선량한 사람들 꼬드겨서 설치는게 우리눈엔 보여도 그들은 무슨 애국지사마냥 날뛰고 있습니다.분명 북한과 연관이 있습니다.겉으로 화해하고 뒤에선 흔들려고 용을 쓰는 저들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 X야,이 곳에 들어와 어쩌자구 독립소릴제치며 정신이상자 노릇 하냐....너 한총련이아니면 범대위서 탈북자들한데 교육담당으로 파견되여 나왔나 보구나....불쌍한 알바.......이런 얼간이들때문에....하루빨리 김정일이가 내려와 통치해서 북한에서 300만 굶어죽은것처럼 이땅에서 700만명 정도는 죽어야 정신이 나가겠는지......
왜 서로를 조금이라도 이해하지 못할까요?? 아니....왜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려 하지도 않을까요?? 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는지....민주주의 사회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대화와 타협이 필요한데....지금 서로의 단적인 대립은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과도기 단계로 보기에는 좀 걱정스럽습니다..
군인만 불쌍하다
개념없는 어린이들...
존내 뛰어올라서 군인 얼굴 무릎으로 까더라....
그 군인 이빨 몇 개 뿌러졌겠던데....
그래도 공격하지 말라는 얘기 듣고 가만히 있더라...
아 진짜 속상하더라...
군인들이 시위대 공격하면 또 군사정권 부활했네 어쩌네 저쩌네
꼴깞 떨까봐
가만히 있는걸 보니 진짜 불쌍하다.
평택 인간들...솔직히 그사람들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폭력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국민들은 등을 돌릴 수 밖에 없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삼천교육대 부활시켜서
한총련,민노총,민노당 이런 놈들은 교육 좀 시켜줘야 한다...
오해 말아라..... 전두환때처럼 아무 죄없는 시민까지 삼천교육대 보내자는
게 아니다... 이 사회의 쓰레기들은 국가에서 인간 좀 만들어어야 한다고 본
다...
아 진짜 그 군인 지금 괜찮은가 모르겠네..
김대중씨와 노무현씨의 뛰어난 권모술수에 턱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언제 저렇게 수천만 송이에 달하는 붉은 꽃을 자유 대한민국 땅에 10 여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소리도 없이 키웠는가? 그 들의 능력 정말 기가막히다. 과연 노벨상 감이다.
이들이 대통령에 취임할때 헌법 제 69조를 낭독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라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 선서를 한것이다. 일단 잡고 보자! 이것이 그들의 속셈이였던가 보다. 지금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있다. 이 들이 키우는 붉은 꽃 송이들이 수천만송이에 달해 가고 있다.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경제발전의 열매를 가지고 자연 햇볕이 아닌 가짜 인공 햇볕으로 음습한 곳에서 붉은 꽃을 수천만송이를 키워왔다. 이제 우리는 어찌 할 것인가! 아무리 이들에게 말해주어도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끝까지 김정일과 하나가 되겠단다. 이들이 쓴 글을 보면 얼마나 무식하고 막 가는 내용인지 모르겠다!
1905년 일본과 미국이 짜고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댄다.
미국이 625 전쟁으로 수많은 우리 민족을 살해 했단다.
김구 선생이 미국의 조정세력에 암살 당했단다.
북한이 결코 안쳐들어 오는데 쳐들어 온다고 헛 소문을 낸단다.
2차 대전을 일으킨 힛틀러가 1941년 초에 이르면서 유고와 그리스를 공격하여 발칸 반도를 지배하기에 이르자 유럽제국들은 불안에 휩쌓이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전쟁에 가담할 의사가 전혀 없던 미국도 언젠가는 힛틀러가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2차 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1940년에 이태리 독일 일본이 삼국 동맹을 맺자 미국은 석유와 철의 일본 판매를 금지해버리자 이에 일본은 드디어 1941년 12월 8일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하므로서 또 한번 미국은 아시아에서도 참전해야 되는 부담을 안고 일본군과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였다.
양 쪽으로 전쟁해야 되는 당시의 상황에서 루즈벨크는 굴함이 없이 양면에서 승리를 거두워 가고 있었다. 드디어 히로시마 원폭으로 일본은 항복하고 이에 우리 나라도 일단은 독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어부지리 소련의 개입으로 우리나라는 분단된 조국을 가지게 되었다. 루즈벨트의 큰 실수하나가 바로 얄타회담에서 소련에게 일본과 소련이 맺은 중립조약을 파기하고 일본을 공격해 달라는 부탁이였던 것이다. 루즈밸트가 일본군의 전력을 너무 과대 평가했던 것이 소련에의 참전 권유로 나타났고 이것이 결국 우리 민족의 비극이 되었던 것이다.
공산주의 독재자 스탈린은 북한을 자기의 공산독재 확장으로 삼기위하여 거지 나부랭이 같은 김일성 소련군 앞잡이를 내새웠다. 625 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 낙동강까지 진격한 인민군은 인민재판을 통하여 수먾은 국민들을 죽창과 돌로 공개처형 시켰는데 이것을 미국에게 덮어 씌우는 독립이라는 저 아이디의 사람은 북한 김절일의 하수인이 아니고 뭐란 밀인가?
저런 글을 자꾸 이런 곳에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놔두면 결국 대한민국은 앞으로 벼랑끝으로 몰려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되는 킬링필드가 발생 할 것이다.
한마디만 더 하자. 김구선생을 이런 곳에끌어 들이지 말기를 부탁하자! 김구선생은 자유를 한없이 사랑한 사람이고 진실한 기독교인이였었다. 파출소 하나를 세우는것보다 교회 하나를 더 세우자라고 하였던 진정한 자유주이 선생이셨다. 아무나 마구잡이로 가져다가 이용하지 말자! 너희들의 그 막가파식은 알지만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
반듯이 처형될 사대매국세력
<a href=http://nkd.or.kr/board/view.php?id=board&no=4410
target=_blank>http://nkd.or.kr/board/view.php?id=board&no=4410
</a>
해방전후 역사훼손과 혼혈문제
<a href=http://nkd.or.kr/board/view.php?id=board&no=4574 target=_blank>http://nkd.or.kr/board/view.php?id=board&no=4574</a>
◆ 범대위에 냉담="이전 반대 주민들은 범대위 등 외부 세력에 이용당한 거여."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대추리를 찾아 공권력 투입 현장을 지켜보던 방효증(64.사진)씨는 착잡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혀를 찼다. 방씨는 미군기지 이전 수용지구인 대추리와 도두리 일대 315가구 중 가장 먼저 이주한 농민이다. 3대째 살아온 대추리 집과 농경지(690평)를 내주고 4억2000여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인근 헌화리에 30평형대 아파트를 전세 내 살고 있다. 내년에 국방부가 조성한 이주단지에 정착한다. 그는 자신이 말한 내용을 잘 써달라며 사진 촬영까지 허용했다.
-보상금 총액도 많지 않은 편인데 가장 먼저 보상을 받고 나간 이유는.
"나도 처음에는 고향 땅을 버리고 싶지 않았어. 교사와 공무원인 자식들 얼굴도 있었지만 국가 정책인데 다소 희생이 따르더라도 정부 말을 들어야지."
-대추리 주민들이 기지 이전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마을에 들어온 범대위가 순박한 사람들을 모두 버려놨어. 원래 저러지 않은 사람들이었는데…."
-범대위 회원이나 이전 반대 주민한테 반감은 사지 않았나.
"말도 마. (내가) 마음대로 보상에 응했다고 범대위 간부 아버지에게 멱살을 잡히고 동네 일부 사람한테 험한 욕을 먹기도 했어."
-미군기지 이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는 미국과 긴밀한 상호 협조를 통해 나라를 부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정영진 기자<chung@joongang.co.kr>
정체도 불분명하고 .......
너는 민노당계열의 주사파 꼴통이 확실하다.......
여기 사이트 물 흐리지 마라.......꼴통 시끼야............
김일성 김정일이 니 눈엔 다 민족주의자며 애국자지....?
이런 인간은 북에 빨갱이 주체사상 교육 좀 제대로 받아봐야 돼.......
북괴보다 미국이 더 나쁘다는 .......참 어처구니가 없다.......지구 떠나라...
그리고....대추리 참상?????.....참상은 개뿔이 참상........하여튼 ....이런 똥강아지들 때문에 정일이가 남조선 오매불망 하겄다...
허구헌날 폭력만 행사하고... 대화가 안되면, 폭력도 정당화 시키는 그들이 한심스럽습니다. 저도 전경 출신인데...윗분 "공격권" 말씀하시는데... 경찰 참으로 "힘" 없는 존재들입니다. 대부분 폭력 시위는 시위대 쪽에서 유발시킵니다. 의무 경찰, 전경따위가 함부로 설쳐될 재량이 전혀 없다는 얘기죠...
그러면서 폭력 진압, 독재 정권 운운하는데... 죽창으로 위협받고, 돌멩이 받고, 몸싸움하고, 그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이 "공격적 방어" 를 할수밖에 없지요...에구 말하면 뭣하나.
민노당의 북한 인권에 대하 입장은 " 탈북자들의 증언은 과장이다. " 암묵적으로 북한 인권의 실상을 외면하고 있는셈이지요. 특히 한총련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노 정권에 대해서 유보적이지만, 이런것은 단호하게 반대입니다. 한총련은 공부해야 합니다.
동무들은 우리민족의 영명한 태양이신 김정일 장군님의 충직한 전사들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