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수괴, 부정부패원흉 김대중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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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람들’ 대표 김옥경씨 빨갱이들로부터 폭행당해 6월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동작동 국립묘지는 참배 온 유족들로 붐볐으며 현충원 경내를 상인들에게 개방함에 따라 경건함이 떨어진 감은 있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활기차고 자유분방하였다. 특히 예전에는 엄격히 금지되었던 1인시위가 개방으로 인해 가능한 순기능적 장점도 있었다. 특히 이날 돋보이는 애국우익 활동으로는 ‘빛의 사람들’ 대표 김옥경(여, 56세, 성남거주)씨의 1인시위였다. 김 대표는 ‘민족반역자 김대중을 처단하라!’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앞가슴에 걸었고, ‘1조 5천억 원 부정부패 몸통 김대중을 구속하라!’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은 등뒤에 걸고 김대중의 처벌을 주장하였다. 참배 온 뜻있는 유족들이 박수도 보내고 종이차양모도 씌워주고 음료수도 제공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사회 곳곳에 독사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는 빨갱이들의 방해도 만만치 않았다. 특정지역 말씨를 쓰는 체격이 큰 20대에서 50~60대로 보이는 사람들 7~8명이 갑자기 나타나 김 대표를 에워싸면서 한 여자가 대뜸 “ ‘18X’, ‘저X’, ‘미친X’이야”라고 쌍스러운 욕지거리를 해댔다. 그러자 또 다른 남자는 “저년은 정신병자야 통일을 하자는 김대중 선생님이 뭣이 잘못이냐?”고 언성을 높이고 시비하자 김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해야지 적화통일을 하면 안 되지요.”라고 대꾸했다. 이어서 키 큰 20대 남자가 “부정부패 증거가 있느냐? 친미하는 것을 보니 너는 사대주의야”라고 소리 지르니 한 50대 남자가 김 대표의 피켓을 잡아채면서 김 대표를 아스팔트 위에 쓰러뜨렸다. 이에 애국시민들이 “폭력은 쓰지 맙시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시다. 말로 해” 등의 지원발언이 쏟아져 나오고 본 기자가 폭력을 행사한 사람의 사진을 찍으려하자 빨갱이 일행들은 급히 자리를 떠나버렸다. 애국시민이 김 대표를 부추켜 일으켰으며 김 대표는 피켓에 걸려 목의 앞뒤로 피멍이 드는 찰과상을 입었다. 김 대표는 “오늘날 대한민국호가 침몰해 가는 원인의 핵은 김대중이며 그를 지역적으로 추종하는 세력들의 잘못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김대중은 야당총재 시절에 뇌물받고 한양건설의 1조1천억원 사기대출에 일조하였으며, 대통령이 된 후에도 이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방해하였고 횡령한 공적자금은 천문학적 규모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김 대표는 “서해교전에서 우리 장병이 전사한 것은 전적으로 김대중의 6.15공동선언 때문이므로 김대중은 서해교전의 살인자이다.”라고 신념에 찬 목소리로 주장하였다. 특히 김 대표는 “민족반역자이자 파렴치범이며 부정축재자인 김대중을 노무현 대통령이 즉각 구속수사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빛의 사람들(www.cafe.naver.com/peopleoflight.cafe)의 활동취지를 1. 성령의 은총과 축복속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2. 믿음, 소망, 사랑, 회개, 희생, 절제, 정직, 정의, 진실, 자유, 경제, 안보를 추구하며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3.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길에 버려져 밟힐 뿐입니다.”라는 말로 대신했다. 다음은 김 대표의 약력이다. ♠ 분당시범 한양임대아파트 동대표협의회 회장 ♠ 분당시범 한양임대아파트 분양대책위원회 위원장 ♠ 분당시범 한양아파트 전 입주자 대표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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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에서 우리 장병이 전사한 것을 6.15공동성명과 연계시키는 센스....
대한민국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영토를 넘어왔다고 무작정 발포하는 경우가 어디 있나요?? 북한이나 그런짓 할라면 모를까...일단 경고 방송하고, 그 다음에 위협포를 쏘고 하는 거겠죠...그러다가 북한 해군놈들이 먼저 쏘니깐..이에 응사한거고.....북한이 공격해도 그냥 참으라고 한적은 없지요....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정일이가 서울 불바다 만든다고 벌벌떠는 바보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요?? 전쟁을 경험한 세대라면 혹시 그럴려나....아닐겁니다...
다만 북한과 관계가 껄끄러워지면 사회가 불안해지고, 경제적으로도 아주 악영향을 미칠수 있어서 그러는거죠....
지금 좌파정권이 부르짖는 주된 주장이 바로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는것인데 이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말들을 해도 귀를 막고 있습니다. 북한을 자극을 하건 안하건 북한은 전쟁놀음을 계속하고 있고 계속 물자를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요구가 이제는 공갈 협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무서워서 벌벌 떠는 바보가 바로 껄끄러워지면 사회가 불안해 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쟁을 경험한 사람이 북한이 두려워 벌벌떠는 바보가 아니고 자꾸 다른말로 얼버무리면서 껄끄러워 질까봐를 주장하는사람들입니다
남북관계에 대한 입장, 통일에 대한 입장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로서 고유권한에 해당합니다...물론 뒷돈 준것은 잘못된거죠.....그러나 그 돈이 국민의 세금이라고 주장하지만...제가 알기론 현대측에서 준거 아닌가요?? 현대야 대북사업으로 돈 벌려고 한거고.....물론 잘햇다는건 아닙니다...
과거 정권은 남북체제 대결을 벌이면서 안보를 국시로 여기고 국민으로 부터 민주적 정당성이 아무래도 부족했으니 안보등을 이용해서 정권을 유지하려던 측면도 있었고요....
그런데 그 당시와 지금의 경제적 상황은 다르다고 봅니다...바보님이 새터민인지 남한출신 분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가 외국자본이 본격적으로 들어온건 90년대 중반 이후의 일이며, 특히 외국인 투자가 우리 경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건 IMF 사태 이후입니다...국가빛을 갚기위해 외국인 투자가 필요했던거죠..그런데 외국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에 투자하기에 악조건중 하나가 불안한 남북관계였습니다....그러니 그걸 해결하는게 급선무였겠죠...
제 생각에도 북한에 돈을 주던 안주던 김정일이는 단기적으론 변하지 않을거 같습니다..그러나 남한의 지원뒤에는 남과 북의 교류가 있습니다...한반도 통일은 앞으로 많은 세월이 필요할겁니다..그 동안은 서로가 하나임을 찾아가야 할겁니다....
이상이 전에 제 생각이었고........
요즘은 햇볕정책을 철회할때가 되었다고 봅니다...우리가 주도하지도 못하는데 햇볕정책 해서 뭐하나요?? 국민들에게 욕먹어 가면서 왜 햇볕정책을 하나요?? 예전같은 경제협력이나 지원은 국민들 여론이 안좋다는 핑계로 무시해 버리는 것은 물론,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지원해주자고 해도 소극적으로 이래저래 버텨야 한다고 봅니다....남북관계의 불안에 의한 손실이 좀 크겠지만, 결국 정일이의 손해가 더 클겁니다...그런데...북한주민들이 제일로 많이 힘들겠죠.......북한이 중국에 종속정도가 심하되겠지만...중국이 북한을 직접 먹지는 못할겁니다....그래서 차후엔 수수방관형 남북관계가 옳다고 봅니다....
꼭 현충일에도 편을 갈라야 하나?
색소폰 동호회에서 별 걸 다하는구나/ㅉ
이제 지원 중지했으면 좋겠는데... 지원하면 뭘하나.. 뽀그리장군과 그 수하들이 다 해쳐먹는데 ㅋㅋ
일본의 통일방해입장과 반공주의자의 통일방해공작과 너무나 같은 입장아닌가. 어제의 동지가 오늘 다시 북한을 주적으로 힘을 합쳐서 통일세력을 빨갱이로 몰고 있다. 마치 일제 총독부가 모든 애국세력을 좌익세력으로 몰아서 치안유지법으로 사상탄압 온갖 고문,투옥,학살했던 그 방식 그대로다.
우리나라 통일이 안되면 그냥 죽은 목숨이다.
코리아라고 하면 남한이냐 북한이냐 이렇게 묻는다. 그리고 아주 미개한 나라수준으로 봐버린다. 세계가 이념종식한지 수십년이 지나고 있는데도 여기는 반공주의자에 의해 정당한 민족통일노력과 약간의 그에 관한 비용마저 퍼주기니 온갖 비방을 해댄다. 이런 글 쓰는 나와 같은 양심세력 항시 빨갱이라고 매도 당한다. 더우기 국가보안법이 살아있으니 지금 반공세력이 우위를 지배하고 있다. 진짜 김대중이 잘못한게 바로 오늘날 통일노력이 잘 안되는게 바로 반공세력의 든든한 백이되는 국가보안법 살려둔 것이다.
그당시 국회 과반수가 안되서 그랬다고 쳐도 일본에 의해 나라 뺏겨서 가장 먼저 당한게 전 조선 감옥만든 치안유지법령 공포였고 그로인해 수많은 독립투사가 죽어나갔고 그것을 이어받아 반공법 그리고 국가보안법 이것이 현재 살아있는데 그것을 최소한 없애야 나라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보람이 있는데 아직도 살아있어서 양심세력 통일세력 바른말하면 다 잡아갈 수 있고 온갖 매도당하고 인간적 수모당하게 하는 오늘의 현실 김대중도 분명 책임이 있다. 더우기 반역자 노무현은 아예 국보법 이슈된 것 그냥 덮어주어버렸으니 통일하자는 건지 반공세력에게 정권 넘겨주고 영원히 약소국으로 살자는 건지 모를 일 아닌가.
여기 설치는 반공주의자 너거들도 한번 외국나가서 우리 조국이 분단으로 얼마나 약소국 취급당하는지 한번 당해봐야 본인이 왜 절규하며 조국통일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국가보안법 없애고 새로운 통일지원법을 만들어서 우리세대 분단 끝장내고 통일조국을 한번 가져보자. 그러면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안부러운 자랑스런 조국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외국자본의 투기에 당하지도 않고 남의 수도가 외국군인에 의해 점령당하는 수모도 피할 수 있으며 쪽발이 한 나라에게 무역적자로 수십년 천조이상이 빠져나가는 불평등한 무역구조도 역전시킬 수 있으며 동북아 물류국가실현으로 엄청난 이윤창출 관광한국에 의한 관광수입만도 영국과 같은 수백조가 들어오는 명실상부 선진국이 바로 되는 지름길이다.
중국이 크고 있고 일본이 재무장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우리끼리 형제끼리 총부리 겨누면서 싸우겠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