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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05 2006-07-08 04: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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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핫 2006-07-08 14:18:43
    한국을 패망시킨건 두 원숭이 부시와 고이즈미 아닌가? 이 글을 읽어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데.....우리나라를 얕잡아 보는 그런자들에게 간이며 쓸개며 다 내주며 아부해봤자 돌아올것이 뭐가 있겠나....

    박정희가 독재를 하였다고 생각이 된다면...그 시대에 한국에 대통령을 할 만한 능력이 누구(?)에게 있었는지...? 이런 말을 했는데.....
    그럼 한가지 되묻고 싶소이다...김일성, 김정일이가 독재하였다고 비판한 사람에게 북한에서는 똑같이 북한이라는 곳에서 지도자가 될 만한 사람이 김일성, 김정일이 아니면 누구였겠냐고 주장한다면 뭐라 대답하겠소??? 당신 같은 논리는 그런 논리나 다를 바 없소이다...
    마치 박정희를 이순신 장군과 같이 보는거 같은데,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이 지금 살아계신다면 친일 친미 매국노 세력에게 제거될 것이오....그 당시에도 모함을 받으셔서 거의 죽음의 위기에 몰리셨던 분이오...

    박정희의 공은 인정하고 과는 비판해야 맞는거 아닌지.........
    그리고 박정희의 경제발전 공이 그렇게까지 대단한가??
    여담 하나 해보겠소...1955년 월드뱅크 전문가 8명이 장난으로 내기를 했다고 한다...당시 1인당 GDP수준이 비슷했던 한국과 소말리아가 5년후(1960년쯤)에는 어디가 더 잘살게 될것인지를.....전문가들의 예상은 6:2로 소말리아를 더 지지했다....당시에 소말리아는 미국에서 한국보다도 더 지원을 해주었으며, 한국은 아무래도 전쟁위협이 더 높았으니깐.....1960년도에 우리나라 경제 수준이 얼마나 높아진줄 아는가?? 거의 필리핀 수준으로 높아졌었다고 한다....즉 한국인의 자질이 우수하기 때문이지 이게 전적으로 한 사람의 지도자 때문만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꼴통글을 적는 사람에게 한가지 물어보겠소.....요즘은 그렇게는 아니지만, 한때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했었던 본인으로서는......김정일이를 추종해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 이건 뭘로 설명해야 하는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다 추종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기는 하는 거요?
    난 그런 사람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많이 봤나 보네요....

    제발 당신같은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서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밝혀주세요...강정구가 수구세력들 힘을 키우는데 결과적으로 X맨 역할을 했고, 박근혜를 카터칼로 그은 지충호란 자가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을 돕는 역할을 했듯이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서 주면 열우당을 돕는 역할을 하겠지....친일작가 김완섭, 친일 지식인 한승조, 지만원, 입만 벌리면 헛소리 하는 전여옥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직까지 밝은것 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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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레아 2006-07-08 14:47:04
    꼬레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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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핫 2006-07-08 15:41:39
    추종하는 것과 단순히 암묵적인 지지와는 다르지.....지금은 추종하지는 않지..걸레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남?? 아...맞다.......독재자=걸레....
    김일성, 김정일, 박정희, 전두환 이런 독재자들??? 그래도 박정희와 전두환은 김일성, 김정일이 같은 개쓰레기보다야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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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2006-07-08 17:26:10
    코리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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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7-08 20:02:10
    김일성이건 박정희건 개인적으론 우리집안을 망하게한 장본인들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아직도 그들을 이용한 추종세력이 존재하고 그 두사람의 카리스마를 이용하여 일반인들을 들러리로 끌어들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두사람 모두 인물은 인물입니다.그러나 아직도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편으론 어리석어 보이기도 합니다.
    모든건 장단이 있기 마련입니다.잘한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전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이지만 우리집안을 망하게 한 박통의 따님인 박근혜님을 지지합니다.사람은 인물이 시대를 만드는거라 착각하지만 사실은 시대에 따라서 기기에 맞는 인물이 득세하는 겁니다.김대중의 자금이 미사일을 만드는데로 흘러들어 갔다고 치더라도 그 미사일로 인하여 한나라당은 수백만의 표를 얻을 것입니다.그러니 결국 김대중은 열린우리당에 헤를 준 꼴이 된 겁니다.정말로 북한의 미사일이 무서운게 아닙니다.전 관계란 단어가 더 무섭습니다.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좋아봐요.그럼 미사일을 만들든 핵을 만들든 알게 뭡니까?개인대 개인사이에서도 관계로 이어지고 떨어지고 하는 것인데요.북한과 미국이 싸움을 하느냐 마느냐는 미사일이 아니라 관계에 달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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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출 2006-07-08 20:35:18
    난 미국이 김정일과 같은 악마의 축과 관계가 좋은 나라라면 결코 미국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어떤 나라라도 인간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잔인한 개정일과 같은 독재자와 같이 한다면 그 어느나라라도 반대 할 것이다. 자꾸만 정치적으로만 해석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다.

    그 어떤 자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아사시키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는 독재자 개정일과 함께 하는자들은 악의 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독재자 개정일을 한반도에서 축출 시켜야 하는것이 가장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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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7-08 21:32:56
    김정일이 미국에게 우호적인 정권이였다면 미국이 악의 축으로 규정하지는 않았을 겁니다.이스라엘이 잘못을 저질러도 미국은 언제나 이스라엘 편입니다.미국이 북한보다 우수한 권력의 질이 높다 하더라도 자국의 이익에 위배되지 않는한 저차원의 권력을 향해 힘을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부시는 이라크를 침공함으로해서 미국의 에너지 확보에 안정적인 자리를 확보할수 있었고 이젠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시장의 안정이 미국의 경제적 번영에 큰 도움을 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부시는 김정일정권을 내몰아 동북아에서 미국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려 할 것입니다.그것은 개인의 불행이나 저차원적인 권력에대한 응징이 아닌 철저한 자국의 이익실현과 관리차원에서 이루어지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김정일은 미국의 앞길에 걸림돌 역활밖에 안됩니다.미국은 방해되는 걸림돌을 뽑으려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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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핫 2006-07-08 23:58:43
    인면수심이란 소리까지 듣네...ㅋㅋㅋ
    어의 없군.....할말이 없으니 겨우 그정도 소리나 하겠지....코리아인지 꼬레아인지가 나의 첫 반론에 대해 이해를 못하니 그런 소리 하는거지....내가 인간이 아닌데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네...너는 인간이긴 하겠지....머리가 꼴통이겠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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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ea 2006-07-09 17:45:23
    corea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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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핫 2006-07-09 23:05:08
    누가 그 뜻을 모른다고 했냐?? ㅎㅎㅎ
    내 글이 뭐가 개념이 없는지 모르겠소이다...........
    윗 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것 뿐이오.....다소 시니컬한 방식을 사용해서 그런건가?? 근데 여기 댓글을 보면 별의별 말 다하더구만...뭐 이정도 가지고...
    전형적으로 미국이나 일본의 극우세력의 입장을 대변하는 매국노 글이기에 그랬소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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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6-07-10 10:05:36
    웃기고 있네.. 자신이 보려고 하는것만 보려하니 다른말은 안들리지...그사람이 악이다 선이다가 아니라 악과 선이 공존하는 이시대에 한사람의 공과 허실 또한 모두 존재한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았으면 하네..
    김일성 부자도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정권이지만 그들또한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고 자기의 국가를 부유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사실 또한 인정하오,,
    단지 지금의 결과에서 바라본다면 박정희는 성공해서 그나라 국민이 이만큼 사는것이며 김일성은 그러지 못해서 그나라국민은 떠돌아 다니며 아직도 굶주리고 있다는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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