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너 이젠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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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다 싶이 북한은 눈만 뜨만 한미연합군해체와 미군철수를 주장한다. 북한의 이같은 주장은 본질적으로 남한을 자기들의 입맛대로 요리하여 한반도전체를 적화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북한은 미군철수를 전재로 한 남한의 적화통일 야망을 실현하기 전에 미군철수가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가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물론 북한 대남적화통일전략에 편승하여 미군철수와 전작권을 요구하는 희세의 사이코 환자와 같은 노무현일당과 그에 추종하는 친북매국세력도 두말하면 잔소리고... 현재 38도선을 중점으로 배치된 남한내 3만명의 미군병력은 다 북한 장거리포의 사정권내에 들어 있으며 이같은 북한의 무력은 우리의 핵발전소를 비롯한 중요산업시설과 군사기지, 그리고 평화적 주민들의 밀집되어있는 대도시권까지 전시 타격권으로 삼고있다. 건질것이 별로 없는 북한으로서는 남한을 선제공격할 경우 잃을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이다. 물론 이와같은 선제공격의 전제조건은 승패를 떠나 북한정권의 종말과 인민에게 지은 죄값을 마지막으로 지불한다는 조건이 등식으로 성립할 때 가능하다.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북한이든 미군이든 선제공격가능성은 수없이 많았다. 특히 국제헌병이라고 일컷는 미국에게 있어서 백주에 청와대를 습격하고 동족에 대한 해적행위까지 일삼아온 과거에도 물론 그랬고 특히 최근에는 300만국민들을 굶겨죽이고 2300만국민들의 인권을 빌미로 자신들의 행복권을 추구하는데 대해서 이를 수수방관 할수없었다. 그런데다 최근에는 미국화페를 대량위조발행해 국제시장에 유통시키는것도 모자라 국제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아편까지 국가산업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핵개발과 미사일시험발사로 국제사회까지 협박하고 있다. 이와같은 악의정권, 범죄정권에 대한 심판은 국제헌병으로서의 미국정부에 맡겨져 있었다.그러나 미국정부는 한미동맹의 공고화를 위해 이를 매번 포기하지 않으면 안됐다. 한마디로 미군을 희생제물로 삼는한이 있더라도 북한살인정권을 도려내려는 것이 미국의 원초적 입장이였으나 한미동맹공조를 위해 어쩔수없이 이같은 계획을 취소 시킴으로서 북한정권이 오늘과 같은 오만과독선, 그리고 현실판단능력부재를 가져오게 했던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미군철수 개나발에 춤춰온 두 번에 걸친 김대중, 노무현 매춘정부에 기대가 무너진 미국은 미군부대를 북한 장사정거리포 사정권 밖으로 배비변경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전작권 인수와 미군 전면철거까지 재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으로서는 이같은 배비변경이 북한의 1차타격, 즉 북한의 선제도발을 전제로한 미군의 전략적 배치로 보이지만 미군이 후방으로 이전하고 전작권까지 남한에 인계했을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말하자면 전작권 인계후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선제공격권이 미군에게 주어진 다는 것이 미국정부의 입장이다. 따라서 북한 김정일 살인정권은 미군철거가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하며 남한의 친북매춘정권도 전작권 인수가 얼마나 위함천만한 행위인가를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북하니 반세기 이상공들여 왔던 남한의 적화통일도 놈현의 친북매국적인 반역행위로 4500만 남한국민들에게 개밥의 도토리 신세로 전락돼 이제 더 이상 빛을 보기가 어렵게됐고 거기에 순치의 관계를 자랑하던 조중우호친선관계도 깨진사발이 되어 버렸으니 국제적 미아로 전락된 김정일이 마지막 위기에 처했을때 그에게 손을 내밀 나라는 아무도 없다. 따라서 전작권이행과 미군철거가 단순히 기뻐할 문제가아님을 김정일은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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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북한공격이 미국에게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할분 아니라 오히려 미국에게 부담이 되었기 때문이죠. 같은 시기 미국의 푸에블로호를 납북한 북한에게 미국이 사과까지 했습니다. 박정희는 말도 안된다고 대리대사 포터에게 화를 냈고요.
미국이 한미동맹을 봐서 북진을 안했다는건 그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네요. 참 어디서 이런 잘못된 정보가 나도는지 정말 그출처가 의심스럽습니다.
과거 한미동맹은 그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훌륭하고 공고한 동맹이였습니다.
과거 한미간의 의견충돌은 지금과 같은 막가파적 배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강화해 나가는 과정에 있었던 의견충돌이였을뿐이겠지요.
지금은 과거와 다름니다. 현정권은 미국을 배제한채 국민을 빌미로 북한에 무조건적인 항복이나 다름없게 굴욕적인 정치를 해 오지 않습니까?
한미동맹은 이같은 친북매국 정권하에서는 절대로 공고해 질수 없습니다.
이왕이면 서해쪽으로도 미사일 실험을 했으면 합니다.한반도 비핵화선언을
깬 북한의 용감무쌍한 배짱에 경의를 표합니다.확실한 자주를 위해선 중국과도 더이상의 협상을 해선 안됩니다.유엔결의안을 통과시킨 중국은 서서히
북한을 불신할 겁니다.남한이 주는 원조도 다 개수작입니다.자본주의 물을 들여 인민들에게 남한이 좋다는걸 간섭적으로 알리기 위한 수단입니다.북한은 절대로 받아선 안됩니다.정말 북한에 대해서 실망입니다.과거 김일성주석도
남한에서 원조해주는걸 받지 않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북한은 군사 대국입니다.어떻게 대국에게 힘도없는 나라가 원조란 말을 씁니까.그건 북한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굶어죽어도 자존심이 있지 절대로 받지 말아야 합니다.원조란 말대신 조공이라 해야 옳습니다.선군사상이 그정도의 주체적 역량도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힘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강도가 될수도 있고 남에게 뇌물로 받을수도 있습니다.차라리 강도가 낳지 대국이 원조를 받다니요.
그점에 대해선 큰 실망이지만 앞으로 있을 핵실험으로 배신한 중국과 부르조아 파쇼잡종집단인 미국에게 주체적인 역량을 과시하길 바랍니다.
참 우리나라 보면 좌파나 우파나 다 환상속에 빠져 사는데 참 한심합니다.
전투기 한대,잠수함한척,전함한척,포탄한발 모든게 다 돈입니다. 현대전은 돈 전쟁입니다.
그리고 님은 남한은 소국이고 북한은 대국이라면서요. 어떻게 군사력이 더 강한 남한이 소국이 되고 더 약한 북한이 대국이 되나요? 세배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그럴수 있지만 그전에 전제가 틀렸잖아요. 소국이 대국의 3배를 키워라? 꺼꾸로 말하는것 아닙니까? 참 말도 안되는 주장에 말을 맞추려니 참 고단하겠습니다. 언제봐도 무조건 우기고 보는 짱깨근성에 감탄을 보냅니다.
그리고 소나무 같은 기개도 좋지만 근거를 좀 써주세요. 그런식의 글이면 예를들어 조선족들이 독립하고 중국정부와 마찰이 생기면 조선족들의 소나무같은 기개로 중국정부를 물리친다고 할겁니까? 이걸 반론이라고 쓴겁니까?
조선족들은 원래 그런식으로도 토론하나 본데 그런글을 쓸바에는 그냥 침묵하세요.
글내이요 잘읽어보면 북한사람 인걸 알릴텐테
성룡이 이 나쁜눔아 미친눔아 여기까지 와서 북한인민들 괴롭히려 드냐
님들 최성룡 과 메일거래 삼가하세요 북한 잡혀갑니다
너무 간첩무시 하는거 아니유.하긴 쪽바리 수준은 낮을수록 좋지.
너같은 사람이 일본에 많아야 할텐데.토니네가 너의 종자를 일본에 많이 심거라.그것이 곧 애국이다.
이제 여기 게시판 글도 다 된듯 잘 있거라.일본종자.
니눔은 오스트랄리에 외있냐 난 일본쪽바리들 돈벌루 왔따
글수준보면 초딩은 아닌데 대갈에 주체사상이 꽉찾으니 간첩이라하지
평화통일만이 진정한 평화... 그래서 그렇게 퍼주고 있는데 난감한 일들만
저지르니...정말 답답하네요.
이런 묘한 빠따를 보았나.토미 너의 그 크고도 묘한 빠따를 열심히 휘둘러
애국하여라.내 어릴때 별명이 미친놈인데 너나 아니.
나 아는 놈은 나한테 한번씩은 다 맞아본 경험이 있지.
빠따가 고개를 숙일땐 내주먹을 생각해.그럼 긴장되어 다시 고개를
들것이다.에너자이지토미는 애국자다.
최성룡아 여기 작작 다녀라
꼬리가 길면 밣히는 법이다.
양심이 조금이래도 남았다면 여기분들 그만 괴롭히거라
다른건 다 앞섰다고 주장하면서 왜 유독 군사력부분에서만 그렇게 뒤쳐졌냐구 자조하냐구요..그렇게 자신감들 없어요? 미국이 지켜주지 않으면 우리나라 방어 못하나요? 그 많은 국방예산은 언놈들이 다 떼먹은 겨..그리고 작총권을 남의나라에 맡기는 줏대없는 개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자존심들 가져요..힘이 없으면 키우든지..그냥 뒈지든지..미국이라는 나라의 속성들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놈들이 어떤 놈들인데...글 쓴 사람 논리 정말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