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장깨야 그만지저어라 삼일굶은놈한테가서 신성한 사랑합시다 하고 해봐라 이놈아 누구 할놈있나?? 굴고 너 얼마나 탈북자를 도왔냐?? 남한에있는 탈북자 가족들한테다 "아 불쌍한 탈북자들 도와야죠 걱정 마요 무사히 한국에 가니깐" 하곤 삥이나 뜯을깐해서 군입이나 까겼겠지..이 쓰파야 뭐 불쌍혀?? 몇년전엔 사탕봉지나 들구 북한에 가서 팔던놈이 여기와서 헛소리를 짖어대냐 그래 너도 여기와서 짖어대는데는 이유가있겠지 인젠 열심이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라 불쌍한 탈북자들 한국에 보내는 일을하고 후회하지말고 이 뭐 배반자?? 너도 한번 한 한달 굶어봐야 알겠구나 그러면 갈데 많구나 위로는 러시아 몽골 북한 아래쪽은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부탄 네팔 내팔 인도 한국은 큰강을 건너야하니 오지못할꺼고 그래서 너도 여기서 짖어대는거 아니니?? 탈북자들을 넘 괴롭히지말고 열심히 살아라 다 감정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다 알겠냐...
조강지처 불하당이라고 했습니다. 남한남자여자 멋있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키도 크고 세련되고....살아보면 그게 그겁니다. 가족은 zz님 말대로 돈보다 신성한 겁니다. 625때 생이별하고 남으로 내려온 많은 사람들 중 남자들은 다 재혼하고 여자들은 대부분 평생 수절하다 한많은 인생 마쳤습니다.(남자라는게...) 남자들도 오래 기다리다 통일은 아득하고 결국은....지금은 다릅니다. 통일이 가깝습니다. 남한에서 꼭 성공하여 통일이 되면 맛있는 것 가득 실은 차에 시속 500키로 액셀 밟고 북의 고생한 가족에게 단숨에 달려가기 바랍니다.
우리탈북자들만큼 남녀간의 애정이 강한분들 그리 얼마 안될걸요..왜그네들이 사랑하는 부모 처자 연인들을 두고 나서자란 고향을 두고 이렇게 외딴데와서 고생하며 인간차별까지 받으며 살아야하는지...그네들에 대해 다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볼려했으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오지 않을걸요..(나라를 배반한자식들이 양심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느냐?...뭐? 자기만 살만한 한국에와 서 이혼하겠다고 한다구?..)그들이 오죽 안타갑고 고독하겠는가는 생각해보셨는지요?//우리탈북자들 그렇게 감히 모욕하지 마세요.한번 그사람들의 가슴을 파헤쳐보면 모두 죄가 앉았을거예요.그러는 ZZ님은 얼마나 깨끗하고 양심있게 살고있는지는 잘 모르나 그런 헛소린 작작 집어치우고 자기코나 씻으시는게 어떨런지..우리 여기온 탈북자들만큼 인정에 무르고 애정이 많은분들도 아마 드물거예요.헛참!!~~북한에 도로잡아보내겠다구??//뭐 버릇 톡톡히 고치게 하겠다구??별골이네!!~~
이기 빙신들이 대다히 많네?
여기온것은 본인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온거지 결코 그 누가 사주를 해서 온 사람은 빙신
지가 노력해서 온기 아이가?
빙신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쥐?
빙신처럼 살다간 사람취급 못받는디
와 배신은 때렷겟노?
김정일이가 충신들을 얼마나 굶겻으문 배신을 때릿겟나?
어렷을때부터 충신으로 키울락고 무지 혁명력사를 가르치드이많은 와 그 많은 충신들이 배신을 때릿겟노?
돌 대가리도 밍백한 사실인디?
배고푸이까?
달아낫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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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무렇게나 이야기 하면 안되는 데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이미 북한에 있는 애인과 이미 감정이 금이 갔거나 더는 미련을 가질 여지가 없는 일부 사람들이지요.
다 그런건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있는 아내나 가족들을 그리며 기회만 있으면 한국에 데려 오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배반했다는데 그 것은 너무 지나친 말씀이네요.
탈북자들은 단지 북한정권과 그 제도가 싫어서 ,그 땅에서 더는 살아갈 수 없는 처지에 이르러 할 수 없이 탈북한 것이지 결코 그 땅을 잊은 건 절대 아니에요.
님도 조선족 같으신 데 님의 선조들도 옛 날에 모두 살길 찾아 중국에 넘어 가신 분들이 아니던가요???
그 분들도 모두 나라를 배반한 반역자들???
양심이 없는 쓰레기들???
님은 누워서 자기얼굴에 침을 밷고 있어요.
중국동포사회는 그렇게 건전한가요??
한족들보다 이혼률은 배나 높고 모두 돈벌이에 환장이 되여 가짜이혼하고 외국시집가고 또 가짜이혼이 진짜이혼으로 되여 난리가 나고 뭐 안 그래요??
전 중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되였어요.
중국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런 면에서 님이 감히 탈북자들을 비웃으며 어쩌고 저쩌고 할 처지는 못 되는데...
좋은 일을 많이 하신 것 같은 데 그러시면 안 되지요.
앞으로도 탈북자들을 도와서 좋은 일을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탈북자들도 모두 미끈합니다. 여자들도 곱고요.ㅋㅋㅋ
나도 키가 180cm가 넘고 체중이 78kg이고 미남자, 세련되여보인다는 소리만 듣고 다닙니다.ㅋㅋㅋ
거기서도 아웃사이더인걸 이해하네...ㅋㅋ
무서워요
교양좀 쌓으시길
혹 군출신 같으시네요 .
그렇지요...
날씨가 선선하네요...
또순님 감기 조심하시고 넘 성격살리시면 건강에 해로워요...
zz 그깐ㄴ 할일없어 지ㄲ이는거 그꺄꺼 대층 넘어갑시다 .
화를 내면 건강에 해로워요.
여기온것은 본인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온거지 결코 그 누가 사주를 해서 온 사람은 빙신
지가 노력해서 온기 아이가?
빙신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쥐?
빙신처럼 살다간 사람취급 못받는디
와 배신은 때렷겟노?
김정일이가 충신들을 얼마나 굶겻으문 배신을 때릿겟나?
어렷을때부터 충신으로 키울락고 무지 혁명력사를 가르치드이많은 와 그 많은 충신들이 배신을 때릿겟노?
돌 대가리도 밍백한 사실인디?
배고푸이까?
달아낫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