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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8348 [성명서]라오스 정부와 북한 정부는 강제 송환된 탈북청소년 문제에 사과하라! (1) 관리자 2013-06-05 0
8347 '혁명 수뇌부 표적될라' 탄창 분실에 경비대 '발칵' 관리자 2013-06-04 0
8346 중국 "탈북청년 '北送' 관련 협조 요청 못받아" 관리자 2013-06-04 0
8345 민주당 '북한인권법' 무관심 일관…국회 통과 난망 관리자 2013-06-04 0
8344 "수십억 지원받는 라오스 탈북루트 막지 못할 것" 관리자 2013-06-04 0
8343 하태경 "북한인권법 있었다면 탈북자 北送 막았다" 관리자 2013-06-04 0
8342 與, '탈북청년 北送'에 6월 북한인권법 통과추진 관리자 2013-06-04 0
8341 朴대통령 "'北送' 탈북청소년 생명·안전 보장해야" 관리자 2013-06-04 0
8340 오바마, 시진핑에게 '탈북자 문제' 제기할 듯 (1) 관리자 2013-06-04 0
8339 탈북자 북송 계기 새누리 북한인권법 재추진키로 관리자 2013-06-04 0
8338 북송 탈북9인 '종교활동' 이유 장기격리 가능성 관리자 2013-06-04 0
8337 北 "류길재 통일장관, 개성공단 사태 오도" 비난 관리자 2013-06-04 0
8336 하태경 "라오스에 유감 넘어 강력한 조치 필요" 관리자 2013-06-04 0
8335 "북한, 탈북자 체포 동남아 주요 루트까지 넓혔다" 관리자 2013-06-04 0
8334 북한인권 단체, 탈북청년 추방 라오스 정부 규탄 관리자 2013-06-04 0
8333 WSJ "韓대사관, 탈북자 면담 요청 안해"…정부 "오보" 관리자 2013-06-04 0
8332 朴대통령, 북한 '통민봉관(通民封官)' 이중적 태도 비판 관리자 2013-06-04 0
8331 "中, 자국내 북한 납치' 원상회복 압박 필요" 관리자 2013-06-04 0
8330 라오스서 강제북송된 탈북청소년 사진 공개 관리자 2013-06-04 0
8329 "북한 휴대전화 가입자 200만명 돌파" 관리자 2013-0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