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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5809 "美국무부, 탈북자 3명 단기연수 초청"<VOA> 관리자 2011-02-10 0
5808 탈북지식인 “우라늄 채광 부대가 굶는 것은 대단한 문제” 관리자 2011-02-10 0
5807 과거 탈북사례 어떤 것이 있나 관리자 2011-02-10 0
5806 "김정은 '태양절 前 비사회주의 없애라' 지시" (2) 관리자 2011-02-07 1
5805 "연평도 월남 北주민 31명, 귀순의사 아직 없어" (3) 관리자 2011-02-07 0
5804 "김정일, 곤경에 처한 독재자 세계 3위" (1) 관리자 2011-02-07 0
5803 북한 "우리는 충분한 핵무기 보유했다" 관리자 2011-02-07 0
5802 김정남 "연평도 포격 다시 없어야" 김정은에 충고 (1) 관리자 2011-02-07 1
5801 "北, 美 식량 주면 분배 감시 수용할 수 있다" 관리자 2011-02-07 0
5800 "김정일 수명이 北 후계구축 성패 가를 것" (1) 관리자 2011-02-07 0
5799 北김정일, 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 관리자 2011-02-07 0
5798 탈북하다 아버지까지 잃고…자유를 그리는 '화가' 관리자 2011-02-07 0
5797 "이 돈, 北가족에 전해주시라요" 탈북자 北 송금, 1년에 1000만$ 관리자 2011-02-07 0
5796 50대 탈북 부부, 이스라엘서 망명 관리자 2011-02-07 0
5795 탈북 여성 "엄마가 아들 죽여 돼지고기로 속여 팔기도.." 관리자 2011-02-07 0
5794 탈북자들의 설‥"우리에겐 그저 괴롭고 힘든 날일뿐" 관리자 2011-02-07 0
5793 北 전통음식, 탈북자가 잇는다 관리자 2011-02-07 0
5792 탈북자 2만명시대, 무엇을 준비할까 관리자 2011-02-07 0
5791 "회사에서 주는 식권 한장, 북 가족 몫입니다" (2) 관리자 2011-02-07 0
5790 北 간부, 초상화 불태우며 “김정일 XXX" (3) 관리자 2011-02-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