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8 |
대한민국을 김정일式 살인미화변호예찬숭배추종방치공화국으로 만드는 지도자, 리명박동무 |
구국기도 |
2010-09-28 |
0 | 305 |
18521 |
李대통령. 김정일을 이길 기회, 아브라함 링컨이 되는 기회를 거의 抛棄하고 있다. |
구국기도 |
2010-09-27 |
0 | 222 |
18518 |
김정일을 이기지 못하겠거든, 대통령 물러나라. (2) |
구국기도 |
2010-09-26 |
0 | 334 |
18515 |
모름지기 북한인권 外面하는 大統領은 邪惡한 人間, 邪惡한 男子, 邪惡한 指導者. |
구국기도 |
2010-09-25 |
0 | 287 |
18514 |
赤化강물이 滔滔하여 돌이킬 수 없다하나 沙漠에 wadi처럼 사라질 것이다. (2) |
구국기도 |
2010-09-24 |
0 | 420 |
18507 |
錯視에 빠진 대통령, 대한민국 亡徵敗兆를 萬歲로 가는 과정으로 錯覺하나? |
구국기도 |
2010-09-22 |
0 | 271 |
18503 |
빨갱이들에게 속아도 大統領, 長官, 國會議員. |
구국기도 |
2010-09-21 |
0 | 399 |
18493 |
主敵表記抛棄중도실용은 以夷制夷 以毒制毒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먹으라고 진정 協力하는 .. |
구국기도 |
2010-09-20 |
0 | 350 |
18485 |
대통령이 이러하시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
구국기도 |
2010-09-19 |
0 | 316 |
18480 |
대통령 有故를 自招하려는가? 權限代行의 本色에 따라서... |
구국기도 |
2010-09-18 |
0 | 297 |
18469 |
대통령님, 더 늦기 전에 북한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1) |
구국기도 |
2010-09-17 |
0 | 355 |
18463 |
새도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피하는데, 스스로 그물 속에 들어간다면 새보다 못한 대통령일까? |
구국기도 |
2010-09-16 |
0 | 361 |
18457 |
대통령님, 어서 속히 人間과 自由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십시오. |
구국기도 |
2010-09-15 |
0 | 469 |
18452 |
대통령은 자기와 家率의 生命을 던져 국가반역자들 처단해야. |
구국기도 |
2010-09-14 |
1 | 1115 |
18437 |
대한민국은 대통령 때문에 亡한다? (2) |
구국기도 |
2010-09-12 |
0 | 423 |
18422 |
李대통령이 꿈꾸는 세상, 김정일의 킬링필드? (1) |
구국기도 |
2010-09-11 |
0 | 314 |
18411 |
살인악마에게 功勞賞(공로상)을 받을 대통령? |
구국기도 |
2010-09-10 |
0 | 303 |
18400 |
李대통령의 記念碑的인 業績? |
구국기도 |
2010-09-09 |
0 | 293 |
18392 |
대통령이 김정일 走狗들에게 속고 있다면. |
구국기도 |
2010-09-08 |
0 | 316 |
18383 |
북에서 내려온 붉은 바람이 큰 세력이 있는 듯 하나 속히 소멸하리니. |
구국기도 |
2010-09-08 |
0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