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63 |
북풍(김정일의 지령)이 오면 언제나 각처에서 큰 비(폭동)가 내릴 수 있다는데. (2) |
구국기도 |
2010-03-11 |
0 | 386 |
16948 |
대한민국의 무관심 5題(제) |
구국기도 |
2010-03-10 |
0 | 355 |
16942 |
2,300만북한주민을 계획적으로 굶겨 앵벌이 삼고 그것으로 치부하는 악마 김정일집단 |
구국기도 |
2010-03-09 |
1 | 353 |
16934 |
북한인권 유린의 元兇 김정일의 기쁨조 대한민국 국회인가? |
구국기도 |
2010-03-08 |
0 | 382 |
16930 |
남남갈등을 어서 속히 치료해야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 (3) |
구국기도 |
2010-03-07 |
0 | 393 |
16920 |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은 대한민국을 박살내는 방망이 가슴을 찌르는 칼 뾰족한 화살이다. |
구국기도 |
2010-03-06 |
0 | 395 |
16912 |
심히 강포한 김정일은 이웃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다. |
구국기도 |
2010-03-05 |
0 | 309 |
16902 |
두만강의 총소리, 죽으면 다 두고 갈 것을 위해 사람을 무참히 죽이는 악마의 군대. (2) |
구국기도 |
2010-03-04 |
0 | 417 |
16898 |
우리는 세종市(시)로 박某씨를 읽어내고 그가 유명무실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1) |
구국기도 |
2010-03-03 |
0 | 312 |
16892 |
비 없는 구름 같은 지도자들의 교언영색 견강부회로 김정일과 밑 거래 하나? (5) |
구국기도 |
2010-03-02 |
0 | 347 |
16879 |
국민과 헌법을 만족케 하는 지도자는 어디서 올까나? (2) |
구국기도 |
2010-03-01 |
0 | 318 |
16870 |
오늘의 김연아는 선진들의 가혹한 훈련과 그 책망의 가치를 알게 한다. |
구국기도 |
2010-02-28 |
0 | 403 |
16863 |
지금은 국가위기를 각성시켜 북한해방 만드는 언어를 開發(개발)할 때이다. (2) |
구국기도 |
2010-02-27 |
0 | 358 |
16848 |
김정일남한적화에 협력, 통신으로 반역하는 것이 헌법18조의 자유라고? |
구국기도 |
2010-02-26 |
0 | 385 |
16839 |
대한민국의 비밀을 캐내 발설하고 요리조리 악용하는 자들은 누군가? (7) |
구국기도 |
2010-02-25 |
0 | 467 |
16833 |
대한민국은 인류愛와 국제경쟁력을 가진 애국자들이 헌법을 따라 섬겨야 한다. (3) |
구국기도 |
2010-02-24 |
0 | 423 |
16828 |
이 나라의 영웅의 기준은 김정일에게서 나오는가? (2) |
구국기도 |
2010-02-23 |
0 | 346 |
16819 |
피오님이 올린글에 대찬성입니다 (10) |
개국기도 |
2010-02-23 |
0 | 452 |
16813 |
표면은 天下無二 대인행세, 이면은 김정일의 꼭두각시, 당신 간첩이야? |
구국기도 |
2010-02-22 |
0 | 391 |
16807 |
지하경제와 연계된 간첩들이 적화자금을 눈덩이처럼 불리고 있을까? (2) |
구국기도 |
2010-02-21 |
0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