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460 |
남북 빨갱이와 동거 동행 동침을 꿈꾸는 것은 악마와 동침을 꿈꾸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14-04-28 |
0 | 213 |
| 30448 |
수령주의 충성심으로 처신하는 공무원이 득실 대세가 되는 한 공복무실, 나라가 잘 될리 없다 |
구국기도 |
2014-04-27 |
0 | 226 |
| 30428 |
북괴와 공생도모하는 공무원이 있는 한 재앙에 당하면 당했지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은 작동되지~~ |
구국기도 |
2014-04-26 |
0 | 186 |
| 30403 |
세월호 참사. 공무원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반성으로 그치면 개혁은 오지 않는다. |
구국기도 |
2014-04-25 |
0 | 196 |
| 30384 |
사고에서 부작위 학살이 사이비적인 살인 행습인가? 빨갱이의 개입(RO)은 겹치지 않았나~~ |
구국기도 |
2014-04-24 |
0 | 192 |
| 30374 |
남북빨갱이 내란적인 구도에서 모든 개혁을 가능케 하는 힘이 없다면 개혁불가 개혁불능~~~ |
구국기도 |
2014-04-23 |
0 | 219 |
| 30360 |
세월호 참상은 살인이다. 마음이 가득한 것이 행동으로 나온다. 국민 속에 무엇이 가득한가? |
구국기도 |
2014-04-22 |
0 | 231 |
| 30342 |
세월의 피바다 만드는 악마의 거처 악마의 흉기 |
구국기도 |
2014-04-21 |
0 | 268 |
| 30334 |
4월16일 대 참상은 학살혐의는 없는지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4-04-20 |
0 | 224 |
| 30320 |
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는 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는 언제나 피바다를 꿈꾼다. |
구국기도 |
2014-04-19 |
0 | 187 |
| 30312 |
학생들을 죽음속에 내버린 선장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나리들, 창피한줄이나 알까? |
구국기도 |
2014-04-18 |
0 | 263 |
| 30296 |
악마가 그 종자들을 통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인간에게 대재앙을 쏟아 붓는다. |
구국기도 |
2014-04-17 |
0 | 253 |
| 30284 |
반역을 일삼는 빨갱이들을 제거하는데 게으르면 화를 당한다. |
구국기도 |
2014-04-16 |
0 | 245 |
| 30279 |
한반도를 경영하는 운전대는 누가 잡아야 하는가? 남북의 빨갱이를 운전대 곁에서 몰아내라. |
구국기도 |
2014-04-15 |
0 | 269 |
| 30244 |
6.4 선거로 서울 및 대도시를 탈환하고 북괴를 붕괴시켜야 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4-04-14 |
0 | 284 |
| 30227 |
한반도 운전대 싸움 |
구국기도 |
2014-04-13 |
0 | 222 |
| 30199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인데...인간 악귀들만 드글거리는 黨(당)은 소멸되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4-04-12 |
0 | 271 |
| 30184 |
북한인권법제정 가로막은 민주당을 이제는 완전히 버리자! |
구국기도 |
2014-04-11 |
0 | 251 |
| 30183 |
남북빨갱이를 품어 주고 대한민국 만세를 기다리는 愚(우)를 비웃어주자. |
구국기도 |
2014-04-11 |
0 | 272 |
| 30171 |
가난한 자들의 표심을 사기쳐 도적질 하는 남북의 빨갱이를 발본색원하라! |
구국기도 |
2014-04-09 |
0 | 2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