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생각하는 통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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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하나원 근처에 있는 모 기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원을 나온지 오래되였기에 하나원의 실태를 잘 알수가 없엇지만 그래도 한가닥 희망은 삶은 찾아 한국으로 오신 우리 동포 탈북자들을 만날수 있엇다는것 만으로도 마음은 한없이 기쁘고 즐거었습니다, 3명의 탈북자와 서울에 사시는 한 독지가를 모시고 하나원에서 위탁한 기관을 방문할수 있엇다는것 자체로만 저희들의 가슴이 설레이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생각하것과 정반대의 현실앞에서 아연실색 하지 않을수 없엇습니다, 하나원에 있는 탈북자들과이 면회는 할수 없다는 것 입니다, 만나려는 대상이 부모형제든,자식이든,누구도 만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갓난 탈북어린이들에 대한 지원물자로 분유와 귀저기,떡과 과일류를 비롯한 선물을 준비하여 먼길을 찾아갔지만 탈북자들을 만날수 없엇습니다, 우리 일행중에는 하나원에 있는 교육생들과 친인척이 되는 사람은 한분도 없어으며 순수하게 탈북인들에 대한 음력설 명절물자를 전달하고 그들에 대한 격려를 하기 위하여 찾아 갔지만 탈북인들과의 만남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관타나모에 있는 수용소를 해체하고 포로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 때에 우리 대한민국 통일부에서는 부모형제와 자식들과의 만남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있을뿐 아니라 순수한 민간인들의 지원물자도 탈북인들에게 제대로 전달할수가 없엇습니다, 남과북의 하나가 되려고하는 부서로 존재하는 통일부가 국민의 혈세로 살쪄가면서 기껏 만들엇다는것이 교육생과 부모형제,자식을 만나는것으르 법으로 가로막는것이 통일부의 주관 소행인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또한 사선을 헤쳐온 탈북인들에 대한 격려와 지원물자를 전달하는것이 통일부의 소관입니까? 지금부터 남과 북의 하나가 되는 연습을 잘 하여 통일을 대비하여야 하는데 통일부의 처사를 보면 격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통일은 사람의 통일이 먼저 입니다, 지금처럼 탈북자들이 부모형제와 자식도 만날수 없게 한다면 하나원은 북한의정치범 수용소와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원에 계시는 교육생 탈북자들과 그들의 부모형제들에 대한 자유로운 면회는 이유 불문하고 즉시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나원에서 그 무슨 교육을 한답시고 악법을 만들어서 교육생들은 자신들의 요구에 무조건 따르고 복종하여야 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밑에서 탈북자들은 무엇을 배울수 있겟습니까? 또한 하나원에서 교육기간을 4주로 늘인다고 하는데 오만함의 극치에서 주종관계 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 탈북자들의 마음은 어떻할것이며 그들의 수용소와 같은 곳에서 무엇을 생각할것이며 무엇을 배울것 입니까? 아무리 법과 질서가 중요하다고 하여도 사람이 먼저 입니다, 부모형제와 자식을 눈앞에 두고 만날수 없게 하는것은 인간의 탈을 쓴 야수들도 그렇게 하지는 못할것 입니다, 북한 이탈주민의 교육과 생활을 위하여 법으로 제정하고 만들어진 하나원은 북한 이탈주민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오직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얼음장을 걸어가듯 살아가는 하나원 직원들을 강제 퇴직을 시키고 탈북자들의 진정으로 자유롭게 배우며 생활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탈북자들에 대한 교육은 자신들만이 점유물인것 처럼 착각하지 마시고 탈북인 교육생들의 부모형제와 자녀들의 자유로은 만남을 조건없이 무조건 보장하여야 합니다, 통일부 관계자들이여,인간성을 상실한 자들치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사람이 없으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도 빼앗는 자들이 통일을 운운하는것은 위선자들만이 할수 있는 위선적 행위임을 명심하시고 탈북인들의 자유로운 만남을 즉각 실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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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찾아간 하나원에서 면회를못했다고해서 그런망말을한다는것은 가끔여기 탈동회에들어오는 남한사람으로써 참기분이 좋지만은 안네요...
왜 북에서 오신분들은 자기들맘에 안들면 머든지 다 자기들이편하대로만생각을하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래 몇년을 중국에서 떠돌아다니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않았던것을 그래 고작 한두달을 못기다립니까..?
거기서 밥안주고 때립니까..?
참 기분이 안좋네요...그리고 하나원면회안된다는것은 남한사람인 나도 여기 글들읽으면서 알았는데 왜 안된다는 면회를 가고나서 열받아서 이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
라는 것이 새로운 탈북자 들을 맞이하는 하나원에 도착하여 느낀 첫 느낌입니다 .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북한과 대비하면서 그모든 것을 감수 했지요
모든 설비 모든 숙식조건이 중국에서 떠돌던 우리들에게 너무나 과 분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묵묵 했었지만
참 그런것보면 조금은 싸가지 없는 선생들의 건방진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국적주고 사람대우를 할바에는 조금은 손님으로서 받아들이는 정중함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죠
이렇게 말하면 또 고마운 대한민국에게 머라 의견많다고 남한분들 심기를 건드리는지는 모르나 제가 아마 바뀐 입장에 있다면 더 살틀이 대하고 고급메너를 보여주어 선진국 대한 민국국민의 모습을 그대로 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암튼 감사합니다 .
북한 수용소의 "꿱꿱"거리는 보위부 사가지들하고 대비하면 안되지만 줄을 세우고 온갖 규정들을 만들어 놓고 규율에 복종하고 다니는 하나원이라는 학교 좀 북한학교 를 추억하게 되여서 ......습슬하데요
중국으로 탈북해 숨어 다니느라 고생 , 북송되어 집단수용소에서 자유잃고 ....온갖고생 다했는데 국정원에서 냉담한 경찰들의 눈초리를 받으며 밥먹으러 줄 서다가 ...... 다 이겨 냈는데 하나원에서 못참겠나요
하나까 군소리 없이들 "백번감사합니다 " 하고 참을수 밖에 없는것이
이세상이 겠죠 ....
후 ㅠㅠㅠ 그러니까 이모든것을 이겨내고 찾은 이자유 .내 집구석이 넘 좋군요 ......ㅜㅠㅜㅠㅜㅠㅜㅠ
할수 가 없겠죠 ...그나마도 넘 감사한것을 ....
이러니까 탈북자들이 비난을 받습니다.
하나원을 나온 탈북자라면서 이미전 부터 면회를 못하게 규정된것을 모르고 찾아 갔다는자체부터가 규정을 위반할 생각을 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지원이요 하면서 제잘난 노릇 하려고 몰려 가서는 뭣하려는 짓거립니까?
하나원에서 먹고 입고 쓰는데 필요한것 다 해주는것 몰라서 기저귀 따우ㅣ나 들고 찾아 다닙니까?
그리고 면회 안시킨것이 야수만도 못한 짓이라구요?
북한에서는 일요일 외에는 병원 입원자도 면회를 못하게 되어 있는데 그건 더하지 않나요?
뭐든지 제마음대로 하려다가 못하면 무조건 상대를 욕하고 비난하고 헐뜯는 그 더러운 버릇을 언제가야 고치겠는가?
찾아가려면 사전에 대방과 전화를 하고, 약속된 시간에 움직이는 것이야 일반 활동원칙인데... 모든것이 김정일 처럼 ...아니 개새끼들처럼 제 마음대로하고 싶은가?
바보짓은 그만하고 제구실이나 바로 하세요.
어느 노인회관에 지원을 가도 그곳에 전화로 약속을 하고 동의하에 가야 하는데 하물며 하나원을 제 마음대로?????
아직 철이 없는건지--- 아니면 배운게 그게 단지는 자신이 알아서 고치세요.
그렇게 살려면 제마음대로 할수있는 북으로 도루 돌아가라우.
자기의견을 말하는것은 자유입니다
악풀을 서숨지 않는 당신같은 사람이 더 버릇을 고쳐야 겠네요
위선자님은 자기 느낌을 솔찍하게 말씀 하시는데 댓다대고 그렇게 머라하시는 님이 더 싸가지네요
자유를 바라고 왔지만 아직 신분이 불명하니 조사하는 시간동안 하나원에서 교육주는 거야 누가 머라나요 ?
그분도 나름대로 먼가 하고 싶어서 갔을 테이고 다 사연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백의민족 모두가 의견이 같을 수가 없죠
암튼 하나원이란 데가 민주주의적 자유가 없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왜냐? 아직 이렇다 신분을 알수 없는 자들이 찾아왔으니가 규율을 세우는건 당연하고요
하지만 그렇게 안할수 있는 방법 더 나은 탈북민 대우를 구상하는건 통일부와 나아가서 우리정부가 더 관심하고 숙고 해야할 문제 라 생각합니다
님처럼 댓다 나무랄 생각만 하기 때문에 그런 규정과 관리가 필요한거 아닐가요?
다 선하고 교양있는 좋은 사람들이 탈북할것이라 가정한다면 이런 하나원 규정과 교육이 먼필요가 있겠습니까 ?
자신의 추언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위선이라는 인간은 지금 제가 잘못찾아가고도 국가정부기관을 야수보다도 못한 놈들이라고 비난하는데 ...
나는거기에다 비판글 쓰면 안되냐?
그렇다고 라는 바보야 뭘좀 알고 주절대거라.
악풀이 뭔지 알아? 길가에서 동사는놈 보고 욕하는것도 ...똥싼놈은 바쁘니까 그럴수 있고 욕하는 놈이 나쁘다는격이구나.
바보 멍청이 들이 그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탈북자 분들을 처음 한국에 들어오면 정착하는곳이 하나원입니다.
신분도 정학하지 안은 탈북자들 하나원에 입사하면 신원 팍악부터 시작하는곳이 하나원입니다
그중에 만에 하나라도 북한 지령을 받고 남파 댄 사람도잇을거고 고의적으로 중국 신분분으로 위장 탈북한 사람도잇을겁니다.
하나원 은 가본적은 없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신분을 가려내고 한국에서 정착을 잘할수있도록 교육시키는 수료원입니다.
그런 법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을 가드라도 정해진 법대로 진행 하는겁니다
님처럼 하나원을 방문 햇는데 면회을 안사켜준다고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헐뜯고 대한민국을 북한 체제와 비교을하는데 이런긍르 오린다고 님 생각처럼 법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거 아닙니다
지금 님이 생각하는건 어린애가 사탕을 안사준다고 막무가네로 투정을 부리는것과 같습니다
이미 한국에 정착한지도 꽤오래 댓는데 아직도 한국 법과문화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북한에서 살던 그방식 그버룻을 한국에서도 버리지못하고 무대뽀로 살고잇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민주주의 란 말그대로 법이 정해진 틀안에서 국민들은 법을 준수하면서 자유롭게 사는곳입니다
님이 올린글은 어느곳하나 정당한글이 안보입니다
면화을 갓으나 면회을 거부 당햇다는 이유 하나만 갖고 대한민국을 북한체제와 비교을 하다니 ....
면회거부가 님이 탈북자 라는 신분때문에 거부을 한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도 마찬가지로 그곳은 일반 명회는 안대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이런글을 올릴땐 먼저 깊은생각을 하고 올려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제가 보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여 대충 줄거리만 올렸습니다,
음력설 맞으며 25명 정도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게 되였는데 모 곳에 외국인 여성들과 탈북인 여성들이 생활하고 있고 갓난애기들에게 줄 분유와 귀저기가 없다고 하여 사전에 몇명이 필요한 물자를 준비하여 가겠다고 하였으며 상대방에서도 탈북인 여성 몇명이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엇고 또한 그곳에 있는 탈북여성의 자문을 받고 우리에게 언제 오면 된다고 말하여 주엇습니다,
제가 하나원에 있을때에는 꼭 친척이 아니여도 면회를 허락하엿지만 지금은 부모형제들이라 하여도 면회가 안된다고 하는것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데서 애기 엄마들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탈북인이든,외국의 여성이든 인간은 다 같으며 지원물자를 전달하면 그것으로 만족하는것 입니다,
제가 문제삼는것은 그전에는 부모형제가 아니여도 면회가 가능하였는데 왜 지금은 부모형제도 면회를 금지하고 있는가? 압니다,
면회를 요청하는 부모형제들에게 하나원에서 금기 물품이나 행동요령을 알려주어서 자유롭게 면회를 할수도 있겠는데 그것은 왜 원천적으로 막느냐?하는것 입니다,
또한 하나원이 그렇게 깨끗한 사람들만 모여서 원장이란 사람이 횡령,뇌물죄로 구속 수감 되였습니까?
저가 말하고 싶은것은 생사를 알수 없는 곳에서 힘들게 찾아온 부모형제 자식들과의 면회는 최소 한도로 보장 하여 주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면회를 위한 초보적인 절차나 규정을 만들어서 부모형제,자식들간에 면회를 할수 있게 하는것이 바른것 아니냐? 하는것 입니다,
옛 속담에 똥묻은 개 게묻은개 흉본다고 탈북자들은 범법자이니 면회는 아니된다!는것은 오만의 발상이라는것 입니다,
한국의 교도소에 수감되신 분들도 부모형제 면회뿐 아니라 친구들의 면회도 허락되고 존중 받는데 그럼 탈북자는 범법자들 보다 더욱 위험한 범죄자라고 정부(통일부)는 생각하지 않는지?
혈연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면회도 금지하는 법은 어느나라의 법 입니까? 부모형제의 만남을 금지시키고 통제하는것이 법치국가이고 민주국가,선진국 입니까? 자기의 일이 아나라 팔짱끼고 욕하시는 분들은 짐승보다 더욱 못한 야수들이라 생각 합니다,
저의 글 밑에 다시 한번 또 욕설로 글을 달아보세요,
짐승같은 자들의 IQ가 얼마이고 EQ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우리뒤에 들어올,그리고 우리의 부모형제가 앞으로도 계속 한국에 들어온다면 수년,혹은 십여년을 헤여져서 살았던 사람들의 생사와 그들의 얼굴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게 되여 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혈연적 관계에 있는 분들에 대한 면회는 이루어 지고 그들의 작은 소망도 이루어 져야 하는것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홍보성으로 누가 무엇을 하였소,어느 단체이라는것 등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순수하게 우리 탈북자들의 아픔이라면 누구든 외면하여서는 안되고 그런 아픔을 가능한것 빨리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특정단체에 대한 이름도,참가하신 분들의 이름도 올리지 않고 순수하게 진행한것에서 반드시 고쳐져야 하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빈손으로 혼자가된 탈북자와 가족면회로 물품이 반입된 탈북자의 위화감도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이런글을 올리셨는지요?
당신은 탈북자가 감옥에 있는죄수보다 더 웜한 범죄자이냐구 우기는데 참 어리석군요.
이보세요 감옥안의 죄수는 그 의 신분이 100% 검증된 인간이기대문에 가능하며 탈북자들은 아직 검증단계를 거쳐야 할 사람들이기 대문입니다.
다음으로 북한의 간첩이 모모한 탈북자를 암살하기 위해 독이든 음식이나 술을 반입할수도 있기 때문에 탈북자 신변 보호차원에서 하는데 오히려 그걸 나쁘게 보는 당신이 어리석고...
그다음 그 전에도 탈북자 선배들이 자기 후배들의 면회를 가면서 몰래 술을 반입하여 얼마나 소동이 일었는지 당신은 모르기 때문이죠.
참으로 당신은 가소로운 분이시오. 진짜로 도우려면 하나원이 아니라 지금 사회에 나와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늙은 탈북자나 어린이들을 얼마든지 도울수 있지 않은가
왜 자꾸 하나원에만 집착하는지 그 원인을 모르겠군요.
집단생활하는 그들에게 누구는 지원품을 받고 누구는 못받으면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쓸쓸한 설날기분이 참으로 좋겠소.
당해보지 못한 인간들의말과 당하고도 바르게 느낄줄 모르는 인간들이 쓴 글에 절대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화이팅,
계속 그리 살아가세요.
질서 좋습니다,지키세요, 그렇다고하여 혈연적 면회가 금지되는것은 분명히 잘못되였습니다,
또한 하나원이 신분 조사하는 기관이나요? 그것은 이미 조사기관을 통하여 끝난것 이며 하나원은 교육기관 입니다,
그럼 하나원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질서를 이리저리 바꿀까요?
위에서 면회를 반대하시는 분들 자기에게 면회오는 사람이 없으니 다 함께 면회를 오는것 반대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망할바에는 다 함께 망하자 그것인것 같군요,
그리고 여자문제 말씀하셨는데 풀뜯던 소가 웃을 일 입니다,
탈북자들인 당신들이 탈북자들에 그렇게 냉소적익 적의가 있는데 어느 한국 사람들이 당신들을 생각하여 볼까요?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생각하여서라도,갈라진 혈연들의 만남을 기쁘게 축하하여 주지는 못할 망정 신분이 어떻다고 하면서 반대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어떻게 되여 그렇게 속된 마음을 가지게 된지 알수가 없습니다,
내가 볼짱을 다 보았으니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어떻게 되는 모른다 그소리인것 같은데 반대하시는 분들의 앞길도 걱정이 큼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살아가시는 당신들의 앞길이 순조롭기만 바랄께요,
저를 실컷 욕하신 분들 조금더 심하게 욕하여 주세요,
옛 중국 이야기 한번 하여 볼게요, 한 임금이 자기의 신하에게 말하기를 내눈에는 당신은 돼지로 보입니다,고 말하면서 당신은 나를 어떻게 봄니까?고 물으니 신하가 말하기를 제눈에는 임금님이 사람으로 보임니다,고 대답하였답니다,
임금이 생각하기를 신하가 자기를 욕할줄 알았는데 사람으로 보인다고 하니 왜 사람으로 보이는가?되 물어보았답니다,
신하가 대답하기를 돼지의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사람의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게 되였습니다,라고 하였답니다,
남의 일이라 강건너 불보듯 하면 그 피해는 곧 당신들에게로 고스란히 돌아갈것 입니다,
Q 가 낮은 분들 계속 꼬리글 달아주세요,당신들이 놀고 있는것이 너무 재미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다 당신처럼 하나원의 처사가 나쁘게 보길 바라지만 우리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죠.
오직 당신의 눈에만 나쁘게 보일뿐이죠.
논리가 없는건 다름아닌 당신이죠.
설날에 기저귀랑 가지고 여성들 만나려 갔다가 만나지 못하게 했다고 그들을 야수보다 못한 인간들이라고 매도하는 당신이 참으로 웃기는 놈이로소이다.
하나원에 있는 탈북자들이 기저귀나 분유가 없어 죽어가는것처럼 말하는데 웃기지 마요. 좀 부끄럽지만 당신은 Q 가 너무 높아서 정신병자 같이 됬어요. IQ 20000000 이 넘으니까요. 아이큐 높아서 좋겠다.
아이큐 높은 사람들만 하나원 여자들 찾아가죠. 그래요.
또 찾아가세요.
위선자님께서 하신말씀이...표현이 좀 과격한것은 사실입니다..
북쪽의 수용소와 비교를 했으니 지나치셨죠..
그러나 암전하고 매너있게 이의를 제기하건...위선자님처럼 표현을 과격하게 이의를 제기하건...제기된 문제의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원.면회금지 문제 인데요..그것도 혈육과의 면회까지도 금지시키는 부분이 주요 문제로 보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타당하냐??부당하냐?에대해서 의견이 많이 엊갈리십니다.
타당하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신것같은데요
전 부당하고 봅니다..위선자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아시겠지만 하나원은..교육기관이면서 수사기관이기도 합니다..
현재 정부기관인 하나원에서...면회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위에 다른분들이 언급했듯이..
한국내 가족이있는 탈북자에대한 가족이 없는탈북자의 소외감문제,
술과같은 금지물품 반입문제,
신분문제로,..탈북자로 위장한 간첩이 다른 탈북자를 해하기위한 독극물및 무기류 반입문제,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면회금지가 정당하고 말씀하시는데..
국가기관인 하나원에서 위와 같은 문제발생을 염려해서 하나원생들의 면회를 금지하는 행위를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고 합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그 기관이 운영이 되됩니다..
그러면 그 비용만큼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해줘야하는데..
자기들 편한대로 한다는겁니다..
위와 같은 위험성이 있으면 면회와 같은 국민의 인권을 보장해주면서
위와같은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그냥 면회를 금지 시키면.별다른 노력없이 방지할수있으니 편한쪽으로 가는겁니다...
"면회" 혈족이건 아니건... 면회는 대한민국헌법 10조에서 나오는 행복추구권과 일반적 행동의 자유권에의해 국가는 최대한 보장을 해줘야합니다.
군대와 같이 훈련소와 자대배치 전(보통 10주정도 됩니다)에 면회를 금지하는경우와 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인정을해줘야합니다
그런데 하나원은 자신들의 행정편의를 위해서..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면회를 인정하면서. 간첩을 찾아내야하고..
면회를 인정하면서.한국에 가족이 없는 탈북자들의 소외감을 하나원측이 해결해 줘야하고
면회를 인정하면서. 하나원 내부로의 반입금지 물품을 하나원쪽에서 감시감독해서 반입 못하게 하여야합니다
이런 해결책을 찾아야하는게 국가기관의 의무이고 그들의 업무입니다
인권을 존중하면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면회를 인정하게되면 술이나 담배등과같이 반입금지불품이 교도소 내부를 반입될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면회를 허용하되 금지물품에대한 감독을 철저히 하면됩니다
공권력은 자기들의 편의를 위해서 국민의 인권을 무시 할 순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참아왔는데..하나원에 있는기간동안 못참느나고요??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그렇게하셨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그 기간조차도 참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선자님께서는 표현이 과격했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하나원의 잘못된 부분을 잘 지직하신겁니다...고쳐야할 부분이고요
전 고향이 남쪽입니다
제 글 보시고 무고한 탈북자분들 비난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면회시키면 술이나 들여보내고 먹고싸우는꼴은 못보겠던데..
면회는절대로 허용해서는안됩니다
교육받고 나가면 평생만나보겟는데 그기간못참는단 말이예여?
위선자는 말을 가려가면서하세요
너무 명확하게 잘 집어 내셨습니다
카리스마님을 비롯한 여러분 의 긍정적인 충고에 저도 찬성합니다 .
분명한것은 어떤 문제이고를 떠나서 어디에도 완성은 없습니다 .
인생과 사회적문제는 우리 인간들이 일생을 두고 수정해 나가야할 과제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원 교육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생 모두가 좋은점에 감사하는것은 물론 후배들과 우리 탈북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더좋은 의견을 모아 정부와 관계부분 의 도움으로 잘못된것은 고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선자님 힘 내시고요
지금은 좀 실망 하셨더래도 긍정적으로 사고 하면서 좋은일을 앞으로 더많이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99년이전에 하나원이란 이름도 없을때는 아주그냥 탈북자들이 잘 적응
되더니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하나원 한국사람이라 하신분들 통일되면
2300만 북한사람 교육시킬 하나원을 미리준비해야 되겠네요
분명하나원은 교육기관인데 부모간에도 면회가 안된다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 봄니다 위선자님 잘못된 시책은 탈북자들의 힘과노력으로
반드시 풀어야 함니다 주민등록증 피해로 몇천명이 불이익을 당할때도
선구자가 있어서 해결된 문제임니다 하나원은 사법기관이 아님니다
말 한마디에 몇백만원의 벌금도 내려지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원처럼 항소할곳도 없는곳이 하나원이라 알고 있습니다
누가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지말고 함께 방법을 찾아감이 현명하다고
보여짐니다 뒤에서 악풀을 다시지 마시고 방법적인 충고가 필요하다고
봄니다 탈북자의 인권도 소중함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상상해 보면서,,,
저 여기는 영국인데요. 댓글 단 분중에서 한분이 미 영국에서 망명자들 철처히 감시한다고 했는데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하셨군요. 여기서는요 수용시설이있지만 경찰 지키고 보초서고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시장에 다니던 수용소에서 혼자 놀던 터치하지 않습니다. 전 위선자님의 문제제기에 찬성표 드립니다. 댓글단분들이 좀 심하지 않나 싶네요. 하나원교육 꼭 필요한가 생각도 들구요. 아니 뭐 그래도 민주사회에서 위선자님 표현을 빌린다면 범죄자도 아닌데 친척방문도 안된다면 당연히 문제 있는겁니다.
심지어 교도소도 방문이 가능한데 그럼 하나원이 교도소 보다 더 나쁜 사람들 있는가요? 위선자님의 문제제기가 옳다고 봅니다.
전 오히려 하나원같은 닫겨진 구역에서 한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기 보다는 오픈된 공간에서 한국사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게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원이 생기게 된 이유는
1. 탈북자들이 한국에 입국하여 주민등록을 받기전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그동안 수용하며
2. 남한사회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사회교육을 시키려는 목적으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만들어 졌는데
저는 하나원의 존재의 의무자체가 의문됩니다.
일단 주민등록 발급문제는 행정업무를 좀 효률적으로 하면 그 기간은 대성공사에 약 1달 정도 조사받는 기간에 충분히 발급될수 있다고 보구요.
한국사회정착에 관한 교육 이것이 문제인데 저도 하나원 졸업생이지만 뭐 5년된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하나원교육이 뭐 필요했나 싶구요 그건 사회내놓고 교육시켜도 충분하지 않나 하는생각듭니다. 꼭 그런 울타리에 가두어놓고 교육이 제대로 들어먹히겠는지 그 효율성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솔직히 하나원에 있는모든 분들은 하나원 마치 교도소 구속된 사람들처럼 하루빨리 사회에 나가기만 기대하죠. 거기서 하루하루는 사실 1년 2년 보다 더 오래된다고생각되거둔요. 여기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사회 백번 가르쳐 받자 소귀에 성경읽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글도 욕많이 먹겠군요. 심한욕은 좀 삼가해주세요. 단지 저의 의견을 올릴뿐입니다
위선자 분께서 자유주의 민주주의 에 잘못댄것을 지적은 잘하셧으나 표현은 너무 잘못 댄것같습니다.
민주주의란 기관에서 국민의 편의을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불편하다면 그 행정은 반드시 고처야하며 국민의뜻에 따라야하는게 행정기관입니다
그러나 지금 위선자분께서 먼가 잘못인식을하고 반성을 안하는건 안타깝습니다
공공기관의 행정을 국민의세금이라고하셧는데 국민의 세금이라는 말보다 그사람들의 의무입니다
경찰 모든 행정공무원들도 자기들의 일자리며 생계수단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다 그건 잘못댄 표현입니다
그리고 위선자분께서 착가하시는게 한국행정에 불만이있다고해서 통일부 전체을 악마의 소굴이다
북한수용소와 다를게없다 이런표현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위선자 분 의 노고는 충분히 이해을 하나 표현에 잘못은 반성을 해야 댑니다
변명보다 우선 표현이 잘못댄것을 반성하고 하나하나 지적을한다음 통일부에 잘못댄 관행을 정부 기관이나 통일부 장관한테 건의을 하시면 검토후 잘못댄 관행이라면 충분히 받아들입니다
그게 바로 민주주의 입니다
내 기분에 안맞는다고 무조건 악설만 할게 아니고 지적을하고 건의을하시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