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에게 북한은 그래도 조국인데 왜 못깎아내려서 안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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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분들은 어쨋든 한국에 오기전까지는 북한의 공민이었고 북한에서 나고자라 교육받은 사람인데 한국에 와서 북한헐뜯는다고 눈이 빨개져 다니는 모습..좀 보기않좋네여.. 북한에 계실때 조국을 위한 맹세는 다 거짓이었나요..? 비유가 좀 그럴진 모르겠는데.. 옛말에 한번 주인을 문 개는 다시 주인을 문다는 말이 있잖아요..? 북한을 찬양하라는 말이 아니라 북한에 있을때 김정일장군님만세를 외치던 분들이 남쪽에 와서는 김정일타도하는데 앞장서는 모습이 좀 그렇다는 거에요.. 이런 탈북자동지회라는 명분으로 반북사이트를 만든다고 통일의 날이 다가오나요? 북에 남아있는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낫지않을까 싶네요. 공산국가를 압박해서 무너뜨린 사례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산국가의 평화적인 개방을 유도해서 개방되지않는 공산국가또한 없습니다. 이런 남북대결의식을 고취시키는 사이트로인해 얻어지는 결과로 다시한번 민족의 참혹한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건지 정말 묻고싶네여.. ※ 사진은 삭제하였습니다. 더이상 비슷한 사진은 허용할수 없으니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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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인물이 님의 친척 할아버지라도 되나요?
님의 글은 응대할 가치가 없어서 답글을 쓰고 싶지 않군요.
미국주요도시를 겨냥하는 하에서도 굴하지 않는 압박정책으로 나온거야,
미국과 군비경쟁에 혈안이 됬지만 경제가 뒤를 못받쳐주면서 스스로 무너진거라고..그리고 한마디 더하면 김정일은 전쟁 못일으켜,주한미군이 있는 상황하에선 자살행위거든...또, 전쟁일으킬 배짱도 없는 겁장이거든,겁이 나서 서울에 정상회담하러 오지도 못하는거 보면 알잖어?
몰락한 사회주의에 대한 향수 아무리 가져봤자 소용없습니다.
당신과 사상이 비슷한 북한에 가서 당신 생각을 말하는게 좋습니다,왜 못가나요?역시 겁장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그리고 속히 당신은 북한에 가서 남한만큼의 표현의 자유를 달라고 주장하십시오,정말 무서운가 보군요^-^
끝으로 저는 남한출신이고 추호도 북에 갈 생각은 없답니다,됐나요?^-^
북한가서 졸 굶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글구..북한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장군님 만세를 배우며 생활하는데..그런 맹세를 할것인지 안할것인지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던거거든???
공산국가의 평화적 개방???그래..다른 나라에는 가능할지 몰라도..북한은 김정일이가 살아있는 한은 불가능하거든???
북한이 어디 제대로된 공산국가라도 되니?? 김씨왕조 전제국가지..김정일이 죽은담에 아들넘중에 누가 후계자 될지 정하고 있댄다.
근데 그 중국도..지지리도 못살던 공산국가시절에..적어도 북한김일성김정일부자처럼 군주자리를 세습시키지는 않았다..
김씨왕조 유지시키기 위해서..한 개인에 불과한 작자들(일성,정일)을 신격화시키는 나라인데..북한의 평화적인 자발적 개방??
ㅋㅋ
북한은 일반사람들은 인터넷도 마음대로 못하고 해외에도 쉽게 나갈수 없고 바깥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알수 없도록 통제시키는 세상인데..?
그래..지금처럼 완전 통제된 형태에서의 개방은 가능하겠지만(남한에서 아무리 쌀퍼부어줘봤자 북한주민들은 남한에서 보낸건지 절대 모른다지)...북한에 제대로된 개방이 이루어지면 김씨왕조자체가 흔들릴 수 있게 되는 일인데..
김정일이가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정권을 내어놓던지..아니면 김정일이가 갑자기 죽고..북한 정권에 어떤 변화가 생긴다던지..등등이 아니라면..
평화적인 개방 유도?? 해봤자 북한체제유지에 이용만당할 뿐이다.
그렇게 당신이 존경하는 김정일이 욕먹는 게 싫으면 북에 가서 살아.
왜 여기서 헛짓거리하고 있어?
알면서 모른척 하는것은 좋은말로 겸손하다고 말할수 있을텐데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은 좋은말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깍아 내리지못해서 그러는것이 아니고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살아온 사회에대한 고발이며 또한 원성이기도 한거이죠
잘못된체제하에 아직도 신음하고 있는 북녁의 혈육들의 생존을 위해 세계에로 알리는 정의의 목소리고 호소이기도 한것입니다
수많은 불쌍한 생명들이 김일성이 부자때문에 굶어 죽어가는데 우리만 그속에서 빠져 나왔다고 입을 다물고 그대로 있을수야 없죠
탈북자들의 증언은 하나의 현실이고 산증거이므로 세계인권기구 협회들의 협조와 관심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이고..
당신 하나만 묻죠..
당신 우리 민족 맞아요?
맞다면 저 철조망 하나 사이에두고 기아에 허덕이고 영양실조에 걸려 어린아이들이 기형아와 장애자로 변해가고있는 사실이 가슴아프지도 않아요
같은 민족이 아닌 다른 외국에서도 심각한 북한의 인권과 식량사정을 안타까와 하는데 당신 말하는 꼬라지가 영 ㅆ ㅏ 가지네..
당신 정일이가 그리좋아?
정일이 한테 가는 차비가 없어?
내가 도와 줄가? 가서 그 ㅁ ㅣ친노ㅁ하고 한번 살아 볼랑겨?
보아하니 당신 머리도 정상아닌것 같은데 앙상불이 맞을걸...
재미 있겠네..
아시는분 답변좀요
특수부대쪽에 근무하는 경우가 있고 대다수는 "38선이북지역 출생자"로 구분되여 군면제자격이 됩니다.
북에 가족이 군복무중인 경우도 많고 생계유지, 진학문제 등 초기정착이 어려운 상황과 면제혜택이 있기때문에 군에 가는 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동생도 북에서 8년째 군복무중인데 제가 만약 군에 간다면 형제끼리 총을 맞대고 있어야겟죠.
아가씨가 이야기하듯이 자신이 주장하는것은 얼마든지 자유지요 그리고 아가씨도 북한의 김정일을 지지하는것은 아니고 북한을 변화시키자는 뜻인데 너무 자기 주장만 하는것 같아요. 비록 당신이 말하는 "보수세력"은 나도 좋아하지 않지만 남의 생각이나 주장을 다 나쁘다고 사고하는것도 그들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북에선 온이들의 격한 마음 읽지 못하고 자꾸 대꾸하는것보면 님도 그리 현명한분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참다운 민주주의 사고를 가진사람이라면 남의 생각도 존중해주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옳지 않으가요 그런 욕을 얻어먹기 싫으면 아예 여기 들어오지 말던가. 어쩐지 현명한 판단을 하고계신것 같지 않습니다.
여기에 싸우러 들어온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럴필요 있겠어요 이들도 나름대로 상처가 있고 민주사회의 우점인 자기 주장과 표현을 열심히 하는데 말이에요. 좀 현숙하게처신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전 북한을 보는 당신의 견해에는 동의합니다
정일이나 주석궁이란 이름을 쓰도록 ,
부모속썩이지말고 제대로 살아.
정일이 용돈받지말고.욕나오는걸 참는다.
아가씬지.아줌만지,
제가 중매서줄게 한번 보시겠소?
나이는 좀 들었고 키는 난쟁이 똥자루인데 이름은 김정일이라고 해요.
생각있으면 전화주시오.
나의 전화번호는 18181818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