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님 한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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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님이 어떤사람인지 금금하네... 자기자신도 탈북자면서 그런 회답을 나한테 올려요? 우리형제들이 숨을 조이며 목숨을 걸구 오는길인데 그런 입에 담지못할말을 하네요 그들을 위해 기도는커녕 빙신이라구...허~~~~어처구니없다 빙신님 이글을 보구 집에 거울도 들여다봐요 한심한 사람은 당신이야... 그런 수준과 말담을로 게시판에 올라???/ 야~~~당신같은 사람이오르는 게시판아니야.. 꺼져 니 설자리없어 한심하네.. 천천히 열받네 같은고생하구 같은 서러움을 알면서 좋은글은커녕 뭐 빙신이라구 진짜 열받는다..................한심하구 수준없는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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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남한테 맏기고 사시는 사람이 남에게 그 무엇에대하여 설교를 한다문 참 어리석은 짓이다
탈북자들이 목숨을 걸고 사선을 혜치며 남한으로 오는것이 결코 하나님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기도나 하나님의 기적으로 오는것이 아니고 더는 북한에서 살수가 없어서 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죽움을 각오하고 오는것이라고 본다
내가 그들에게 해줄수 있는일이란 그들이 무사히 대한민국에 입국하기를 하나님의 정신으로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정신으로 열렬히 기대할뿐이다.
난 북한의 인민학교도 제대로 졸업못한 무식한이지만 인간으로서 인간이 가져야 할 도리는 알고 산다.
내가 설자리가 웁는지 니가 설자리가 웁는지는 좀 궁굼하다
하나님을 믿던지 불교를 믿던지 우리는하나가되어 내 고향사람들이
다 잘되면 좋은일입니다
고향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건 우리모두의 공통점이니
그것으로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도 빙신님을 이해할수잇습니다
같은값이면 좋은말로 글을올려주면 안되요?
굳이 빙신 , 한심한말로 해야하는지요?
인간의 도리는 배운거없어도 인간이 가져야할 맘의준비입니다
이세상에 제정신가지고 사는사람없습니다
제정신을 가지고사는 21세기아닙니다
우리가 만약제정신을 가지고살면 한국땅에 와서도 죽물을 먹고
살아야할것입니다
왜....
제정신을 가지고 산다면 고향에서 죽물먹던 생각이나서 밥이 목구멍에
메여 내려가지않을것입니다
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살아야하지만 의식도바꾸어야합니다
그런데 자꾸 설교를 하문서 사람들의 정신을 망그러뜨리니
우리집에 매일 교회 아줌마들이 찿아와서 제발 하나님을 믿으라고하고
하나님 광고물을 유포하고 가니 그게 참
천벌을 그렇게 무서워 하시는데 남한테 악한 짓을 않하문 천벌이 차려않져유
화목하게 사는것이 묵묵부답이라문 그렇게 사세요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누가 자기의 오른뺨을 치문 조용히 바른뺨을 내대고 맞아주시고 화목하게 살자고 하시고
누가 당신에게 강도짓이나 강간을 하려해도 조용히 화목하게 당하세요
빙신씨 당신이 무종교인이라고해서 딴사람들한테도 자신의 의사를 강요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그리고 종교가 진실이라면 과학이 어디에 필요하느냐 라는 논리는 당신의 생각입니까?
오직 진화론에 대한 기독교의 비인정이 싫은거죠?
그리고 종교인들속에는 유명한 과학자들이 적지않다는걸 아셔요?
뉴톤도 종교인이였고 작가나 철학가 들중에도 종교인은 많았습니다.
믿고안믿고는 당신 자유지만 당신의 자유를 남한테 강요하는것은 심히잘못된것이요..
님의 글을 보니 어디선가 자주 본 듯한 느낌ㅋㅋㅋ
문체가 너무나 낯이 익어요.ㅋㅋㅋ
그러나 님, 논리 적으로 알아들으만 하게 글을 올리시지 비웃음, 농담 절반 진담 절반 조금은 애매하네요.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남이든 북이든 술고래들은 얼마든지 있는게 아닝기여?
술한잔에 세상을 다 논하기는 그렇지만 술 한잔에 세상의 만사가 그름을 핀잔한마디 함은 그누가 그르다 하리요?
원래 술 고래들이 꼬집어 잘 말하지 않소?
북이나 남한이나?
저는 이 태백이로 살랍니다
세상만사 귀찮은데 일찌감치 관 짜고 술 실컷 마이고 영원히 주무이소 잉ㅋㅋㅋ
무슨 세상사를 논한다고 ?? 에-- 이 핀잔 할래 입이나 아프지
그냥 그대로 까무라 치면 좋으실 듯 ...ㅋㅋ
아이문 진짜 나허고 술한잔 할래?
빙신쌔꺄
빙신,빙신, 와 그리 빙신이노 ㅋㅋㅋ
그럼 니는 나보다 훤한것 같은디 술한잔 하는거가지고 빙신될가봐 걱증이냐?
원래 맘이 넓은넘은 빙신이고 쇠신이고 가리지 않는기라
왜?
빙신한테서도 배울기 잇는기라
니는 이제 보이 진짜 둘 되 묵웃다
난 이전에 빙신이구 가난뱅이구 거지구 다 친구 삼엇다
그들이 말하는기 진짜 하나님이 이세상에 존재하문 지들을 가만 나 두엇겟나
칸다 와 길게?
그들은 하나님 힘을 안 빌고 지 갈길을 억시게 간다
이 빙신아
하나님이 니를 빙신 만들엇나 보지?
자기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할 운명도 자기 자신에게 잇다카이
이 째샤 서민중은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
고 그 누구는 발견 햇다
그럼 이것이 하나님이 발견한기야?
이 빙신아
사람이 살다보문 인생의 철리가 나오는디 그것을 하나님이 망그럿다카이 웃긴다 빙시때꺄
북이던 남이던 이젠 다 같이 대한민국 사람이예요. 아니 그보다 앞서
우린 다 같이 조선 사람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조금 양보라는 말을 배운다면 좋지 않을까요. 교를 설교하러 다니는 사람들이나 그런 설교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각자 다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의지대로 결정하고 움직이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교를 믿든 안 믿든 자신의 판단과 결정에 맡겨야 하고 술로 세월을 보낸다고 하는 빙신님이나 그것에 핀잔과 야유를 주는 ㅋㅋㅋ님이나 다를 봐가 뭔가요. 서로 고통을 이겨내는데 힘이 되고자 이런 게시판이 나왔는데.... 서로 위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감싸줄줄 아는 그런 자신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위의 글은 심히 자신의 이미지를 파탄시키는 글이였습니다.
제 말이 주제넘는다고 생각되시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술 많이 마이고 네 갈길 억세게 가거라?
그런데 너무 많이 마이문 전주대나 아스팔트가 널 용서 안 할테니까 적당히 마이고 응 그래
너 그 주체사상 말로 잘 배운 것 같은디 실천하기 바란다.
주정뱅이가 무슨 인간의 철리냐.
개 꿈 밖에 더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는 도착했니...
토끼말이 맞지비 왜 그리드 테각테각 하는지 나 참....
오손도손 합시다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