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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REPUBLIC OF KOREA 꽃송이 2 656 2006-10-22 18:48:57
아 행복해라
나는 4자녀의 어머니
나는 한가정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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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6-10-22 21:39:03
    부럽기는 하다만은 한편으로는 기 가 헉---- 막혀버립니다.
    아무튼 많이 행복하시고 자녀들을 잘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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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6-10-22 22:31:20
    뜬금없이...저도 기가 헉.....막히네요
    암튼 행복하다니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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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 2006-10-22 22:47:48
    부럽네요 행복하세요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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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 2006-10-23 13:55:21
    어떻게 키울려고 저리 생각없이 낳으신건지...
    능력이 되신다면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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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꼿송이님 2006-10-23 14:08:00
    친구들 여기서 살았다면 더 행복할수있엇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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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꼿송이이님 2006-10-23 14:11:27
    친구들 나는 세 공주님 들 어머니입니다
    참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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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럽 2006-10-23 17:55:23
    꽃송이님 부럽네요.......저도 시집가야하눈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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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심 2006-10-23 18:28:26
    혹시 셋딸중에 저한테 한명만 주신다면 참 좋으련만...
    딸많은집은 모두 이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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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꼿송이님 2006-10-23 18:30:42
    우리 공주님들은 첫째 공주 28살.둘째공주26살.셋째공주23살.모두 큰일하거든요,
    아들중1학년 올해장학금을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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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 2006-10-23 19:05:35
    시끄럽다 여기가 무슨 니네집자랑을 하는곳이더냐? 큰일을 하면 뭔 큰일을 한다고 쳇 . 딸 유세가 보나마나 지나치게 과장되고 웃기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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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개 2006-10-23 21:13:01
    게시판을 좀보세요. 참무식하기짝 없네요. 개소리야 너는 어느학교나왔냐.
    세상을 똑바로살어라. 참불쌍하구나. 가여워 보인다.
    난 꼿송이님이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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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꼿송이님 2006-10-23 21:17:00
    흑심님 님이 속담은다 맞는이야기에요. 서로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다좋으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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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 2006-10-24 00:41:32
    친구들 게시판은 우리들 의 신성한 게시판입니다.
    남을 비방증상하라는 게시판이 아니거든요.
    사실그대로 표현하는 신성한게시판 입니다. 개소리는 무식해도 너무 한심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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