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입국한 탈북자가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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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 탈북자 가족이 카나다에 입국해서 즉 불법입국 이름바꾸고 한국입국 속이고 새로운 탈북자로 카나다에서 정착금 받으면서 살아갈수있나요? 그런것이 있다고 지금 여러명 꼬시는 넘있는데 (독신은 안됨 가족만)입국비용 3백만원 두당 그런 것이 가능할가요???학실한 답 좀주세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것 같애요. 한국에서 일하자면 차별이 외국인보다 못하게 취급하니 속상해서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가 살려고 하는사람 많거든요 그럼 좀부탁합니다.. 좋은저녁 되십시요 날씨 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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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나가도 탈북자로써 대우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대한민국 국민일뿐..
북한국적이란 특수한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적도 주고 그랬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상 그나라 사람이 되기는 힘들죠 ..
탈북자한테 정착금을 준답니까??우리나라처럼 같은 동포도 아니고..우리 우방인 미국도 안주는데..그리고 외국에선 차별 안 받는줄 아세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ㅉㅉ.
우리나라처럼 정착금 주고 집주고 탈북자 따스하게 맞아주는 곳 없습니다.차별 조금 한다고 해서 정착금 다 받아먹고 한국 욕하면서 떠나가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그렇게 떠나가서 나중에 한국 그립다는 사람들도 다 짜증나네요.
그나라 말을 쉽게 할수있습니까,? 사람모집하려고 브로커님이 수를 쓰는 건지 아님 진짜 몰라서 물어보려는 의도인지,,참 모르겠습니다,,,
자기 대접은 자기 잔등에 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잔아요,, 미국이요 캐나다요
하는 것에 귀기울이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정착해서 열심히 일해서
땀과 돈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평생 떠돌이 신세가 될것입니다
진짜 북쪽에서 살아보라면 하루도 못 버틸넘들이 입만 나불나불...
니들이 새터민들이 겪은 수모와 서러움을 얼마나 알어?
한국에서 좋은 부모밑에서 태여난것을 감사히여겨라.
새터민들이 할아버지 대원수님과 아버지 장군님을 잘못만나 그런걸 어떡하라구? 아이구야 속터져 젠장!!!!!!!!!!!!!!!!!!!!!!!!!!!!!!!!!!!!!!!!!!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분들이 보시면 마음에 상처를 입힐거 같네요.
글구 님이 쓴 본문 글은 누가 봐도 님이 그런 생각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님이 쓴 댓글을 보고서야 그런 사례가 있으미 조심하라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고요....
내일도 날씨가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그리고 저요 습관이 내글 다보았다고 생각들면 삭제하거든요 지가~나쁜 습관이라 ㅎㅎ오해마세요 호호호~**좋은 토요일 주말입니다 토요일은 혼자가싫오 ㅎㅎㅎ
우리보고 x랄입니까?욕할려면 새터민을 탈북자라고 쓴 글쓴이를 욕해야지
별 이상한놈 다 보겠네요?^^ 아무튼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다니깐.
제나라 제민족이니 국적도 주고 정착금도 주지 다른 그러떤 나라에서도 그런 대접이 업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카나다도 마찬 가지지요,
한국보다는 일자리가 많고 편견이 업는 곳이다 뿐이지 한국에서 처럼 대우를 바란 다면 그건 잘못한 생각임니다,
어느나라에 가든 다 같은 사람 사는 마을이지만 자기 나름이 아닐가요?
한국이란 나라는 워낙 땅은 좁고 사람은 많고 살기가 힘든건 사실 이지만 집떠나 고생이란 말이 있듯이 타국에 나가면 힘든게 만습니다.
우린 누구 좋아서 사는게 아니란다.
그냥 자기 신념으로 사는거지 이 미련 곰탱아!
좋은 의견이 나오면 참고하면 되는거지 뭔 토를 달기는...
초보적인 도덕도 없는 미련곰탱이 같은 녀석이 있으니 민족화합이 결실을 못맺는거다. 알것냐? 다른사람들은 공감하는데 미친놈이 혼자서 열받아 생쑈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