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스스로 자기들이 소외계층이라고 떠 벌리고 다니니 인생살이 참 고달프지 않을 수가 없지. 왜 사람마다 각자 자기가 타고난 능력대로 그 능력에 맞춰 사는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는 것일까?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과
날 태부터 아둔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같은 삶의 질과 부를 누려야 된다라고 생각하는지 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예로 장진성 같은 사람은 다른 탈북인들보다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고, 거기다가 글 쓰는 재주또한 타고났다라는 것도 알 수 있는데, 장전성이라는 사람이 글을 쓰니까 모두가 장진성씨처럼 글을 써야하나?
왜 자기 능력과 자기 재주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 스스로 소외계층이라고 떠벌여 대면서 허구헌날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면서 자기인생은 내 팽개쳐 두고 남의 인생을 살려하면서 인생 한탄을 하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돼.

헛소리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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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 시인이 그만큼 북한에 있을때 나름 북한에서는 양질의 교육을 받았다는 생각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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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무엇인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의 근본 이유가 무엇인가?

인쇄술을 발달시킨 근본 이유가 무엇인가?

인터넷 발달의 근본 이유가 무엇인가?

전부다 정보의 대중화 기회의 균등화를 위한 인류의 노력이다.

소외계층은 이러한 기본권리들을 제대로 받지못해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말그대로 소외되가는 계층이다.

기본 능력을 배양해 준 다음에 노력에 따른 성과를 각자가 갖는거다.

장진성씨를 대우해주는것은

단지 그가 능력있기 때문에 능력있으면 잘났으면 대우해줘야한다는 논리가 아니다.

그만큼 능력을 이용해 탈북자들을 계몽시키고 교육시키고 고무시키고 여러 사회활동을 할수있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되었을 사회에서 국민들을 위한 일을 더 많이 하라고

대우해 주는것이지

능력있는놈은 잘먹고 잘사는게 자유주의경쟁사회라는 논리가 아니다.

글의 요점을 파악을 못하는 단순한 인간
짜잔한 잘난체는 니 집구석 가서 하고
평생 소외계층이라고 말하면서 평생 소외계층으로 살아라.
쯧쯧쯧

소외계층이라 떠 벌리고??<- 주둥아리 다리미로 문질러놓기전에 잠잠해라!!! 공부도 못하는 새키들이 인터넷에서만 잘난척한다니까.

너보다는 당연히 두말 없이 더 똑똑하지이~
안 그러니?
니 스스로한테 물어봐라
말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단순한 인간아
니가 인간이라는 것이 창피하다.
쯧쯧쯧
니 자지보다는 뛰어난 자지를 가졌겠지.
안 그러니?

우리둘이<- 되게 똑똑한 척 하는데. 뭐하는 놈이냐?
탈북자들 당신보다 다들 더 잘났거던.
개망신주기전에 잠자코 있어라~!!!

말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너 어디주에 사냐?
거주권이나 시민권은 있냐?
너 혹시 멕시칸들 우글거리는 도시에서 사냐?
니 짐승에 가까운 단순함이 꼭 멕시칸들 같다.
너 무척 멕시칸스럽다.
너처럼 단순한 인간들하고 말 섞는것도 수치스럽다.
쯧쯧쯧

대갈통에 온갖 똥궁리만 들어차서 복잡해갖고 ... 네가 단순하지 않으면 뭐 박사라도 되냐?? 아니면 큰 발견이라도 했냐??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 깡통굴러가는 소리 요란하다.

짐승이 사람한테 으르렁 거리지 말아라
세상살이 힘들면 니 스스로 해결해라
지극히 멕시칸 스러운 짐승아
너 어디주에 숨어 사냐?
거주증이나 시민권은 있냐?
니 말꼬라지 수준으로는 지극히 멕시칸스러운 상태일꺼 같다,

쓰레기 새키. 미국가서 뭔짓하냐? 한민족망신시키지 말고 잠자코 있어라. 인간아, 난 미국에서 돈주며 데려온 고급인력이거던. 그리고 너처럼 수준없이 멕시칸이란 말사용안한다. 너 정말 미국에서 히스패닉계열사람들한테 그런 소리도 못하면서 한국말로만 지껄이지. 맨날 히스패닉계열사람들한테 얻어 터지기만 하니까. 그거 여기 탈북자들 한테와서 한풀이 하냐??
솔직히 히스패닉계열사람들 마음씨 착하고 괜찮다. 우리가 근무하는 곳에 블루칼라일하는 분들 히스패닉 사람들 많은데 열심히 일하거던. 너희 뺀질거리는 한인놈들하고 질이 다르다. 사기치고 뼈대기 놀리기 싫어서 건들거리는 놈들 ...솔직히 너도 배운것도 없는게 미국가서 하는 일이라는게 기껏 슈퍼나 하고 한인식당이나 하고 그런것 밖에 있냐?? 무식한 새키...대학은 졸업했냐??

미친소리하고 자빠졌네.
히스패닉들은 사람 아니냐? 착하고 괜찮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 여편네라도 삼지 그러니?
아이고야~ 니가 어떤 인간들 사이에서 어떤 짓거리들을 하면서 사는지 알만하다.
미국회사들이 골이 비어서 너같은 인간들 데려다 쓰는 줄 아냐?
너같은 인간들 고용을 하면 미국인 백인 고용하는 것보다 인건비가 최하 40% 이상 절감 되거든? 그래서 쓰는거야아~ 뭐 니가 그리 잘나서 쓰는 줄 아냐?
니 자화자찬은 니가 쩌들어 사는 그 한인들한테나 써 먹어라.
미국회사가 고용한 고급인력이라고 그러면 뻑 갈 줄 알았냐?
인건비 40% 절감용 주제에 지 잘 난 줄 알기는~
니가 바로 니가 욕하는 그 한인들 중 한사람이겠지이~
야! 너 미국인들 음식중에 뭐 한가지 제대로 만들 줄 아는거나 있냐?
이름하나 제대로 아냐?
그리고 한인들 비하시켜서 말하는 인건비 40% 절감용 주제야,
너는 인건비 40% 절감용 주제지만
슈퍼마켓하고 식당하는 사람들은
니 생각에 무식해도
너처럼 인건비 절감용은 아니다.
니 주제를 알고 설치고
어디가서 미국 회사에서 채용해온 고급인력이라는
쪽팔리는 말 하고 다니지 말아라.
인건비 40% 절감용 땜쟁이야.

멍청한 놈아, 백인들사회에서 사람대접 못받고 사니까 탈북자 사이트에 와서 뭐 유식한 척 주절을 떠는데. 너 대학은 졸업했냐?
그리고 뭐 미국시민권이나 영주권있는게 뭐가 대단해서 그러냐?? 아마 니애비나 에미가 옛날에 밀입국해서 미국들어와 살다보니 영주권받았겠지. 너 능력으로 받은 것 아니잖아.
너는 탈북자들의 발가락짬의 때만도 못한넘이여. 탈북자들은 자기능력으로 노력해서 그 험한 북한땅을 뚫고 2300만 중에서 거의 수천명중의 한명꼴로 거의 1천대 1의 경쟁율을 뜷고 역경을 이겨내고 한국으로 온거야. 너랑 비교가 되지 않지??
부모 그늘에, 부모노력으로 미국영주권 받았으면 부모 감사하게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라.
그리고 대학은 들어갔냐? 혹시 어디 CC 에나 다니면서 건들거리며 돈이나 낭비하고 있지는 않겠지??
여기 네가 우습게 보는 탈북자들 그래도 한국에서 다 좋은 대학 졸업하고, 적어도 3개국이상은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너보다 식견은 너보다 한참 어른인겨~~
그리고 열심히 살아라. 너네 부모가 피땀으로 먹여살리고 있는 동안 건들 거리며 놀 궁리만 하지 말고.
그리고 뭐 인건비 운운하는 무식한 놈아, 우리 연구그룹이 새로 개발한 것이 있는데 미국에서 공동으로 좀 연구해달라고 펀드주고해서 온거여.(물론 한국에서 내 직장에서 월급은 그냥 나오고)
참, 돈얘기만 꺼내는 너는 무식하니까 돈밖에 모르지?? 돈이 전부가 아녀. 그래도 정 돈많이 벌고 싶으냐?? 그럼 한국와서 강남에 호스트바에서 부잣집 아줌마들 시중 좀 들어주면 돈 많이 벌수 있거던. 근데 몸은 좀 괜찮니?? 네가 지원해도 합격할 수 있겠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