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욕하지 마!” 탈북자 집단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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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주말마다 북한인권사진을 게시하고 등산객들에게 북한의 실상에 대해 설명하던 탈북자들이 ‘민주당을 욕했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오전 10시 25분 경 북한바로알기운동본부에서 활동 중인 J씨(55)와 그의 아들이 인근 상인과 시비가 붙어 집단 폭행당했다. J씨에 따르면 상황은 이랬다. 오전 10시 도봉산 입구에 도착한 J씨 부자는 지난 3개월 간 하던 대로 ‘1인 시위’와 ‘사진전’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J씨 부자는 탈북자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북한의 실상에 무관심하다고 보았다. 또 그들이 봤을 때는 김정일 체제를 도와주는 종북 단체와 야당들의 ‘주장’에 우리 사회가 솔깃하고 있는 게 문제라고 생각했다. 이에 J씨 부자는 지난 3개월 동안 주말이 되면 도봉산 입구와 수락산 입구에서 북한의 비참한 실상을 알리는 사진을 게시하고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1인 시위’와 ‘사진전’을 열어왔다. 이들의 활동에 주변 상인들은 처음에만 호기심을 가졌을 뿐 특별하게 시비를 걸거나 하지 않았다고 한다. 문제는 최근 이들이 무상급식 문제를 제기하며 민주당과 민노당 등을 비판하면서부터였다고. 이들이 ‘1인 시위’와 ‘사진전’을 하던 곳 맞은편 등산용품 가게의 여주인이 이들에게 “당신들 사진 때문에 장사 안 된다. 소란 피우지 말고 딴 곳으로 가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J씨는 “듣기 싫고 보기 싫으면 안 보고 안 들으면 될 거 아니냐”며 장소 옮기는 것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 같은 시비가 일어난 뒤 J씨 부자가 무상급식에 반대하며 민주당과 민노당 등을 비판하자, 이 가게 주인은 “민주당 욕 하지 말라, 왜 욕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J씨 부자는 이들의 반발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3일 오전 10시에도 별다른 걱정 없이 ‘1인 시위’와 ‘사진전’을 준비할 때였다. 건너편 가게에서 처음 보는 50대 남성이 와 “당장 집어치우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이에 J씨와 그의 아들은 “당신도 대한민국 국민 아니냐. 그러면 북한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할 게 아니냐”고 말하자 “어디 감히 나한테 ‘국민’을 들먹이냐”며 멱살을 잡았다고 한다. J씨는 아들에게 디지털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게 했다. 이때 그 가게에서 평상복 차림의 40대 남성 4~5명이 몰려나와 J씨를 주먹으로 대여섯 차례 때리고 발로 차며 전시물들도 때려 부쉈다. J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집단폭행을 당하는 걸 보자 참지 못하고, 그 중 한 명을 두세 차례 때렸다고 한다. 이에 J씨를 폭행하던 일행은 J씨 아들에게도 집단폭행을 가한 뒤 자신들을 찍었던 카메라도 빼앗았다고 한다. 몇 분 후 폭행 장면을 지켜보던 등산객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이 남성들은 1명만 빼고 모두 달아났다고 한다. 붙잡힌 사람은 처음에 시비를 걸던 여주인의 남편 A씨(55)였다. A씨는 J씨 부자와 함께 경찰서로 가서 사건 진술조서를 꾸몄다. 하지만 ‘쌍방폭행’을 주장했다고 한다. 함께 폭행한 사람들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도 “그냥 등산객들인데 저 사람들(탈북자 J씨 부자)이 시비를 걸어서 그런 것”이라며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도봉경찰서 관계자는 “이걸로 오래 끌면 벌금이 100만 원 넘게 나올 테니 그냥 합의 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종용했다고 J씨 부자는 증언했다. 가해자인 A씨 또한 ‘합의하자’고 끈질기게 요구했다고 한다. J씨 부자는 북한에서의 습관 때문에 경찰의 ‘권고’를 듣고선 합의서를 작성하고 사인을 했다가,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 곧바로 찢어버렸다고 한다. 이에 도봉경찰서 관계자는 “쌍방폭행이 맞다”며 “현재 조사 중이다. 관계자가 아니면 나가 달라”고 말했다. A씨에게 진술을 받던 한 경찰은 기자가 형사팀 사무실로 들어가자 “당장 나가요!”라며 고함을 치기도 했다. 한편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강재천 민보상법개정추진운동본부 본부장은 “처음에는 시끄럽다는 말만 하다 무상급식 문제 등으로 민주당 등을 비판하자 여러 사람이 기다렸다는 듯 몰려나와 집단폭행을 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의도적인 것”이라며 “이건 분명 누군가 작심을 하고 폭행한 것”이라며 분노했다. 강재천 본부장은 “이번 사건은 반드시 끝까지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J씨는 병원 진단서를 끊은 뒤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생각이다. J씨는 상황이 끝난 지 수 시간이 지난 후에도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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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공공장소 대부분은 cctv로 실시간 녹화되고 있습니다
저 정도로 백주 대낮에 벌어진 일은 당연히 부근cctv에 녹화 되어 있을겁니다
부근 경찰지구대의 cctv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다 밝혀 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점있는 저들이 합의부터 하자고 종용하는겁니다
절대 합의하라는 회유에 동요말고 철저한 재조사요구를 통해 집단 폭행을 저지른 놈들을
반드시 색출해 내야합니다. 그래서 그놈들에게 폭력 전과를 올려 줘야합니다
물론 전과자일 가능성이 많은 놈들이겠지만
경찰수사가 맘에 않들면 검찰에 진정을 하여 재수사를 촉구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저런일이 재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탈북자 편을 드는법은 전혀 없다.
지난기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한나라 당이라도 나서서 문제 해결을 추동해야 하겠는데 ...
한나라 머저리들은 저들 모가지도 바로 건사하지 못하는 밥병신들 뿐이고...
다른것 없습니다.
대통령실에 민원넣으셔야 합니다.
검찰에도 사건 청구하고...
탈북자 단체들도 이런 때에 떠들어 줘야 합니다.
탈북자들도 이런 글들은 사방 퍼 날라야 합니다.
처방아라는 똥개야!
보안과 형사 선상님도움? ?
신변보호?
일자리?
답변 줄가?
머저리야.
탈북자 담당한 형사들 우리 탈북자 담당하면 돈 타먹는 거 몰라?
신변보호를 받은게 아니라 감시를 당했다면 어쩔건데???
신변보호????
머저라 담당형사에게 가서 물어 봐라. 신변보호 정말 해주는가구?
일자리????
어느형사가 내일자리 해준적ㄷ 있어?
개새끼야..남한 사람과 탈북자 시비 붙으면 탈북자는 무조건 범좌자 취급받아.
탈북자가 매맞은거 사건 조회 해달라면... 무조건 가해자를 찾을수 없다는 공문 한장
달랑 날아오고 끝이야.
처방아라는 민주당 졸개새끼야.
민노당 졸개새끼야.... 네놈이 지금 민주민노 편 드는것 다 알거든...
똥개야...뛔져버려라.
왈가왈부하는 탈북자 단체들이 많은데
과연 어느 단체가 윗글의 J씨 경우와 같이
억울한 사정의 탈북자들을 돕기위해
발 벗고 나서는지 꼭 지켜봅시다!
J씨에게 그 진행상황도 확인하고 격려의 글도 보내고
누가 진정한 탈북자 후원 단체인지를
이번 기회에 확인해 봅시다!
일하기 싫어 하니까 구질구질 복지시설이나 따라다니것지..
ㅋㅋㅋㅋ
쓰레기 한마리 또 납셨구나.
탈북자인척 ,,,ㅋ머저리,, ㅋㅋㅋ너같은 쓰레기 웃겨.
- 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4 19:45:15
네가 wkdbxhddlf 이라는 인간임을 생쥐새끼 처럼 숨으면 모를 줄 알어?
탈북자들 눈은 못 속여, .... 모자라는 바보야.
그리고 네놈이 지금 일하는 곳은 바로 상위 1급 복지관이 아니라 .....
혼자서 밥 못먹고, 거동 못하는 늙은이들 화장실에 데려다주는 일이지.
닉네임 바꾸면 네놈의 정체가 몇시간 갈 줄알았냐?
네놈은 전형적인 조교새끼거든.
이창을 니들이 잡아 먹어야 하겠는데...
내가 제일 문제라는거지??
네가 나를 속이고 둔갑을 할 줄 아나본데... 너같은 더러운 놈은 아무리 포장해도 똥내가 나는거여..ㅋㅋㅋㅋㅋ 머저라
모르는척 하고 받아 주니까 이제는 탈북자로 둔갑을 해??
머저라 세상에서 너보다 더 머저리는 없거든..
wkdbxhddlf 이라는 조교 바보야...
나이값을 좀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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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관리자님 보기 부끄럽잖으냐?
닉네임 바꾸어서 개소리 하면소도,,,ㅋㅋ,ㅋ,ㅋ
뭐? 복지관???
이놈아 탈북자 2만1천 8732 명의 명단이 내손에 있는사람이다.
너같은
똥개는 우리 탈북자 명단에 못끼우지..
암 똥개를 어디에 끼워줘...
너는 영원히 탈북자 부러워서 욕만 하다가 뒤져부려.
제나라 글도 지대로 못배운 조교새끼야....
이런일 앞에 당신들이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평소에 사람들이 지켜 본답니다.
이번 일도 지켜 볼거구요.
백마디 운동보다 이런 일에 헌신하세요. 그러면 명분이 섭니다.
새터민 여러분들이 민주사회에서 민주시민으로 그 권리를 누리는것은 얼마든지 허용되겟지만 그렇다고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은 안될말입니다. 아무리 공공장소라 하여도
할말 못할말은 가려서 해야하지않을까요? 4천 5백만 인구 모두 새터민들 처럼 한나라당 지지자는 아닐겁니다. 각기 지지정당이 있고 지지정당이 서로 다르지만 개별적 정치 이데올로기는 숨기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역지사지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 경상도 어느 지역에 가서 한나라당 비난 한다면 어떤 현상이 나올까요??
마찬가지 아니겟습니까??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의 대북관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를뿐 하루 빨리 북이 변하고 북의 정권이 사라져야한다는 결론은 같을겁니다.
새터민 여러분들의 북에 대한 증오와 반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신중했으면 합니다.
- 재외동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7 05:48:23
아울러, 역사적으로 우리가 분단된 이후는 미소 양국에 의한 신탁통치 때문인데, 미국과 소련은 부부같은 존재들입니다. 역설적으로도, 미국 이민국에서는 러시아계 이민자들 더 선호하고, 매년 정치, 외교적 우방인 대한민국 이민자들의 수보다 사회주의권 러시아 이민자 수가 더 많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 토대에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부국강병을 이룩해야 할 중요성을 잘 나타냅니다. 북한의 잔학한 독재 정권은 이재, 러시아의 세력을 합세와 한미 연합사등에 맞서려 하는데, 그런 북한을 지지하는 종북좌파 세력과 야당은 이런 역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관찰할 만한 역사적 통찰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어리석은 종북 좌파세력과 야당을 벌하시는 J 선생님 부자의 용기있는 투쟁에 경의를 표하며, 종북좌파 세력과 야당, 이 글을 읽으시면, 다시 한 번 민족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너를 싸지른 니에미는 일잘하는 아들도/말잘하는 아들도 아닌/
너같은 쓰레기/주댕이뾰족한 넘을 싸질러 놨으니 인생 참 힘들었겠다.
곽노현이가 그리밖에 안배워줬겠지???
불쌍한 넘!~~~~~~
형사사건은 어떤이유든 먼저 때린 사람이 잘못이라고 법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왜 쌍방인데?
민주국사님은 정치공부 하시고 글을 쓰시나보군요. 여기 글올리신분들 정치 공부하고 글 올리시나요??
머리속에 한나라당외는 빨갱이라는 인식이 너무 깊이 박혀서 글을 삐뚤어지게 이해하시군요.
주댕이 뾰족한 재간밖에 없냐??
걸레같은 시키!!!
미국소 않먹겠다고 서울광장을 점령하고,광화문 네거리를 불법천지로 만드는 넘들
대학등록금이 비싸다고 대학로를 막고 앉아 별 지랄을 다 떠는 넘들
선거후보매수 사퇴 다 들어났는데도 양심에 전혀 가책이 없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인 넘
그넘을 사퇴하라고 하다 슬그머니 검찰수사에 시비걸고 범죄자 비호하는 민주당 넘들
이런 개잡탕 넘들 않보고 살 수 있게 청소해 버릴 민족의 영웅은 언제 나타날까..
탈북자들은 오로지 한나라당만 있으면 되지 왜??? 대체???
필요도 없이 민주당 노동당 회충당이 필요한지을 모른다~~이해을 해야지 ~
무엇보다도 장기 '1인 시위'로 인해 피해를 본 주변 상인들이 감정적으로 대한 것 같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입증합니다. 원래 등산로 입구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은 호객 행위도 하는 등 좀 거친 측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처음엔 이탈주민으로 보이니까 말하기도 뭣하고 해서 그냥 며칠 하다 말겠지 하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둘째는, 그냥 사진전시 정도로 그쳤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무상급식'과 같이 사회적으로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민감한 현안에 대한 언급이 불행히도 화를 자초한 것 같습니 다. '무상급식'문제는 정답이 없는 문제이며, 사람에 따라 이렇게도 생각하고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등생 자녀가 많아 평상시 식비 부담이 많았던 계층에선 이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노인회 앞에 가서 '노인복지' 축소하라고 1인 시위를 벌이면 마찬가지 반응이 오지 않겠습니까?
셋째는, 정당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이 반대자들의 심사를 뒤집은 것 같습니다. 정당활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비판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만, 반대파들 코 앞에서 그런 말을 자꾸 하면 누구든지 싫어하겠죠. 아마도 자유총연맹 건물 앞에 가서 한나라당 욕을 하면 마찬가지 반응일 겁니다.
제가 보기에 시위를 하신 분이나 대응한 주변 상인들이나 조금씩 양보로 풀어나가야 했을 문제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위는 성격상 교육부나 서울 시청 앞과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곳에서 하면 누가 뭐라 그러겠습니까?
앞에서는 노동자를 위해 헌신한다면서 뒤에서는 지들 밥그릇 챙기기 바쁘죠.
폭력단체나 다름없습니다.
- 홍어사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4 19:31:21
이 논문은 동양한문학연구 제27집에 실린 것으로 ▶호남 선비인 황윤석◀의 <이재난고>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1. 조선 후기 전라도 차별의 실상
▶황윤석은 전라도에 있을 때는 호남 차별이 뭔지 몰랐다. 그러나 한양에 출입하면서 이 점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의 1759년 일기에 명확한 호남차별에 관한 체험이 처음 등장한다. 차별의 내용과 원인은 아래에 따로 기술한다.
▶호남차별에 관한 두 번째 그의 일기 기록은 5년 후인 1764년 5월 20일자의 것이다. 이 날 황윤석은 서울 선비 김원행과 만났는데, 김원행이 영호남을 비교하는 일화가 실려 있다.
▶김원행은 황윤석에게 박찬혁이란 선비를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은 바탕이 돈실하니 영남 사람인 듯하다.◀ 장래에 큰 일이 있으면 그것을 해낼 듯하다. 호남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속임수가 많다고들 하는데, 나는 군과 홍생 이외는 어떤지 알지 못하겠다>
▶바탕이 돈실하여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곧 영남 사람이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당시의 세평이었던 거다. 반대로 전라도는 <속임이 많다>라고 하여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믿을 수 없고 뒤통수 친다는 전라도에 대한 평판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르지 않았다.
이런 평가 속에서 전라도는 당시 조선에서 완전히 내버려진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재 황윤석은 10세부터 63세로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까지 53년간 거의 매일 꼼꼼하게 일기를 쓴 조선의 선비이다
18세기 조선시대 호남선비 황윤석의 저서 "이재난고" 이라는 곳에서도 지적한바
"전라도 인간들"입니다.
김돼지 부자를 철옹성처럼 보위하고 북한 세습독재를 찬양하는
한마디로 기생충 같은 인간들이죠.
그중에서도 특히 전라남도 인간들은 아예 상종을 말아야 할 정도로 질이 안좋습니다
김일성 부자의 조상이 전라도라는 건 조금만 검색해봐도 다 나오는 내용이죠.
민주주의 시대에 95% 몰표하는 동네는 전라도 밖에는 없습니다.
앞으로 북한 동포로부터 준엄한 심판과 철퇴를 맞게 될 것입니다.
▶전라도에는 양반이 적다 그 주민들은 다른 조선사람들로부터, 버릇없고, 위선적이고, 교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 볼 수 있다면 언제고 가장 타기할 만한 배반행위도 서슴지 않고 할 사람들이라고 간주되고 있다.
근데 문제는 사상과 가치관이 달라서인지 뭐가 잘못된건지 댓글들 잘모르는거같음ㅡㅡ;;
뼈속까지 친일 친미 성향을 가지고있어서그런겁니다.
한나당의 탈북자의 사상을 선동하는거에 너무 휘둘리는듯.
단순하게 민주당 민노당이 북한 찬향하는줄아세요?
찬양하는게아닙니다. 국민들이 바보가아닙니다ㅡㅡ;;
본질의 뜻을 잘모르는거같아요.
단순하게 한나라당의 북한식으로 쇄뇌시켜서 선동해서 속지좀마세요..
독립운동에 압장슨사람들의 후손들이 민주당 민노당에 많고
친일파 압잡이짓해서 부를 축적한 후손들이 한나라당에 속해있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북한과똑같은 독재국가 건설하려고했던게 한나라당입니다.
전라도광주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해서 민주주의열망으로 민주당으로 정권바뀌면서
불과 얼마안되요. 제발좀 답답한소리좀 그만좀했으면좋겠어요.
솔직히 통일되서 한나라당에 또다시 선동되서 몰표줄까봐 걱정되네요.
투표권 몇십년간 제한뒀으면좋겟어요. 끔찍합니다.
일제시대 친일파라니 해방된지 70년이 넘어 지났는데
천안함,연평포격 때 개소리치는 빨갱이는 안보이고 살아서 보지도 못한 친일파라니??
그리고 친일파가 아직도 한나라당에 남아 있다고~ 개가 웃다가 자빠질 소릴 하고 있네
친일파는 민주당에 다 있더구만 뭔 개소리를 일제 헌병 오장의 아들신기남, 독립군 장군의 딸이라 사기치더니 알고보니 독립군 잡아 죽이던 만주 일본군 헌병의 딸 김희선, 정동영 아버지 일제 시대 에 뭐했나 알아보게 똑똑해서 뭐 일본척식회사에서 한자리했다는 데 척식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또 박지원이 집안은 친일하다 해방후 고초 당한것에 앙심품고 인민군 내려오자 사람들 인민군 입대 선동하는 빨갱이 노릇하고 빨치산까지 하다 죽었는데 국가유공자라며
본말전도에~ 방귀뀐놈 성낸다더니 꼭 거짓말하는 놈들이 말이 많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