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6 |
천안함 爆沈에 自白도 謝過도 없는 김정일에게 쌀을 보내는 것은 降伏이다. 그들도 그리 여길 것.. (1) |
구국기도 |
2010-09-07 |
0 | 369 |
18365 |
女息에게 한자리 내준 者의 하루살이는 걸러(드러)내고 反逆者들의 약대는 삼키(숨겨주는)는 대통.. |
구국기도 |
2010-09-06 |
0 | 435 |
18356 |
대한민국 지도자들, 김정일과 그 집단의 모든 陰謀와 秘密을 담는 말과 연출을 通察하여 능히 이.. |
구국기도 |
2010-09-05 |
0 | 333 |
18351 |
빈손으로 가야 하는 인생길이 아닌가? |
구국기도 |
2010-09-04 |
0 | 343 |
18341 |
北韓解放을 能히 이루는 明哲과 그 謀略으로 武裝된 젊은이가 얼마나 있는가? (1) |
구국기도 |
2010-09-03 |
0 | 318 |
18323 |
한국 교회는 마땅히 하나님의 本質 곧 사랑의 能力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1) |
구국기도 |
2010-09-02 |
0 | 295 |
18322 |
국민의 혈세로 먹고 사는 지도자들아, 자유수호는 그저 얻는 것인가? (1) |
구국기도 |
2010-09-02 |
0 | 303 |
18311 |
또다시 김정은 世代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殺人惡魔를 放置하는 것이다. (2) |
구국기도 |
2010-08-31 |
0 | 356 |
18290 |
김정일아, 너희는 풀이고 그 영화는 그 꽃이나 곧 시들 날이 갑자기 올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8-30 |
0 | 362 |
18281 |
정말 대통령은 두 前職이 開門納賊(敵)한 것을 그 무너진 城을 다시 修築하였는가? |
구국기도 |
2010-08-29 |
0 | 309 |
18276 |
국민을 훈련하여 자유를 위해 죽음不辭 一當百하는 鬪士로 만드는 대통령이 그립다. |
구국기도 |
2010-08-28 |
0 | 358 |
18266 |
밭에 붉은 雜草가 가득한데 외면하고, 虛名만을 세우려고 달려가는 李키호테들. (1) |
구국기도 |
2010-08-27 |
0 | 457 |
18264 |
대통령은 국내에 김정일 주구들에게 막혀 김정일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 (3) |
구국기도 |
2010-08-27 |
1 | 341 |
18255 |
두 前職에 開門納賊당한 국가安保에 어떤 對策을 세우고 있나? |
구국기도 |
2010-08-25 |
0 | 275 |
18245 |
국민을 성형중독된 얼굴로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도구가 되도록 방치하는, 李키오테 대통령. |
구국기도 |
2010-08-24 |
0 | 318 |
18227 |
李+朴은 조롱박인가? |
구국기도 |
2010-08-23 |
0 | 302 |
18224 |
북한인권, 법치구현을 위해 善한 싸움을 忌避하는 대통령의 이름은 영원히 썩을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8-22 |
0 | 306 |
18222 |
눈을 들어 밭을 보라. 김정일의 붉은 잡초가 대한민국 전체를 덮어가고 있구나. (8) |
구국기도 |
2010-08-21 |
0 | 386 |
18215 |
적화세력의 절치부심을 放任 幫助하는 李정권의 중도실용이 아닌가? 다음정권에 김정일.. |
구국기도 |
2010-08-20 |
0 | 305 |
18205 |
노무현씨의 차명계좌의 의미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규명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8-19 |
0 |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