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97 |
김정일의 誇大妄想 酒 發揚妄想 酒에 취한 자들아, 나라를 어디로 끌어가는 게냐? (3) |
구국기도 |
2010-01-08 |
0 | 331 |
16388 |
이제 우리도 자유와 헌법 3조와 4조를 위해 할 일을 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1-07 |
0 | 328 |
16367 |
북한인권은 김정일의 走狗들과 附逆者들의 일할 空間을 剝奪한다. |
구국기도 |
2010-01-06 |
0 | 349 |
16353 |
김정일의 美人計에 걸린 자들은 이제 다 轉向하고 良心告白을 하는 계기를 만들자. |
구국기도 |
2010-01-05 |
0 | 313 |
16334 |
2010년에 대한민국은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눈이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1-04 |
0 | 266 |
16316 |
자유대한민국을 섬기는 헌법 준수와 忠孝와 이웃사랑을 가정교육의 基本삼자. |
구국기도 |
2010-01-03 |
0 | 281 |
16304 |
2010년이다. 해체된 한미연합사를 꼭 縫合復舊復元하여 韓美同盟을 强化昇華시키자. (9) |
구국기도 |
2010-01-02 |
0 | 332 |
16300 |
자유를 팔아 밥 먹고 사는 모든 자들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2) |
구국기도 |
2010-01-01 |
0 | 356 |
16292 |
우리는 아직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서 헌법 3조와 4조를 收復하지 못했습니다. |
구국기도 |
2009-12-31 |
0 | 353 |
16269 |
김정일과 그 집단은 核무기 發揚妄想 誇大妄想에 자멸한다. |
구국기도 |
2009-12-30 |
0 | 300 |
16254 |
주지육림으로 인민경제 말아 먹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응징할 마음조차 없는 舊態의원들 |
구국기도 |
2009-12-29 |
0 | 361 |
16241 |
북한인권, 생색만 내는 政府(정부). 누가 國民(국민)을 헌법의 正路(정로)로 이끌 것인가? |
구국기도 |
2009-12-28 |
0 | 311 |
16231 |
북한인권 돌아보는 것, 아름다운 사람이라면 마땅히 할 바이다 |
구국기도 |
2009-12-27 |
0 | 314 |
16221 |
북한인권에 침묵으로 糊塗(호도)하는 김정일 친구黨(당)을 의법 조치하라. (1) |
구국기도 |
2009-12-26 |
0 | 386 |
16205 |
核人質로 김정일恐惶症, 스톡홀름러브, 羨望(선망)이 대한민국 미래를 파괴한다. |
구국기도 |
2009-12-25 |
0 | 360 |
16195 |
김정일의 赤化毒素를 걸러내는 대한민국의 腎臟은 제구실을 하고 있나? |
구국기도 |
2009-12-24 |
0 | 296 |
16180 |
북한인권을 外面(외면)한 綠色産業(녹색산업)은 뒤집지 않은 煎餠(전병)이다. |
구국기도 |
2009-12-23 |
0 | 214 |
16165 |
북한인권으로 自由(자유)의 價値(가치)를 깨우치는 지도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
구국기도 |
2009-12-22 |
0 | 329 |
16148 |
自由를 지켜내고 北으로 擴散(확산)시킬 지도자의 출현이 切實(절실) 懇切(간절)하다. |
구국기도 |
2009-12-21 |
0 | 266 |
16140 |
저탄소 녹색산업을 개척 선도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드리는 우리의 强調(강조). |
구국기도 |
2009-12-20 |
0 | 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