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4 |
주지육림으로 인민경제 말아 먹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응징할 마음조차 없는 舊態의원들 |
구국기도 |
2009-12-29 |
0 | 365 |
16241 |
북한인권, 생색만 내는 政府(정부). 누가 國民(국민)을 헌법의 正路(정로)로 이끌 것인가? |
구국기도 |
2009-12-28 |
0 | 314 |
16231 |
북한인권 돌아보는 것, 아름다운 사람이라면 마땅히 할 바이다 |
구국기도 |
2009-12-27 |
0 | 317 |
16221 |
북한인권에 침묵으로 糊塗(호도)하는 김정일 친구黨(당)을 의법 조치하라. (1) |
구국기도 |
2009-12-26 |
0 | 389 |
16205 |
核人質로 김정일恐惶症, 스톡홀름러브, 羨望(선망)이 대한민국 미래를 파괴한다. |
구국기도 |
2009-12-25 |
0 | 362 |
16195 |
김정일의 赤化毒素를 걸러내는 대한민국의 腎臟은 제구실을 하고 있나? |
구국기도 |
2009-12-24 |
0 | 300 |
16180 |
북한인권을 外面(외면)한 綠色産業(녹색산업)은 뒤집지 않은 煎餠(전병)이다. |
구국기도 |
2009-12-23 |
0 | 218 |
16165 |
북한인권으로 自由(자유)의 價値(가치)를 깨우치는 지도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
구국기도 |
2009-12-22 |
0 | 332 |
16148 |
自由를 지켜내고 北으로 擴散(확산)시킬 지도자의 출현이 切實(절실) 懇切(간절)하다. |
구국기도 |
2009-12-21 |
0 | 269 |
16140 |
저탄소 녹색산업을 개척 선도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드리는 우리의 强調(강조). |
구국기도 |
2009-12-20 |
0 | 306 |
16130 |
북한인권, 60년 피맺힌 怨恨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亡할 때가 되어 갑자기 찾아온다. |
구국기도 |
2009-12-19 |
0 | 339 |
16122 |
북한인권,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갇혀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
구국기도 |
2009-12-18 |
0 | 296 |
16098 |
김정일類(류)들에게 嘲笑嘲弄을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야. |
구국기도 |
2009-12-17 |
0 | 295 |
16087 |
과연 그는 검은 링컨인가? 오바마 노벨상 施賞式 등에서 북한인권을 거론치 않았다. (1) |
구국기도 |
2009-12-16 |
0 | 323 |
16078 |
政府는 김정일 集團의 악마적 蠻行(만행)을 온 天下에 그대로 다 露出(노출)시켜야 한다. |
구국기도 |
2009-12-15 |
0 | 331 |
16071 |
우리는 이제 政府(정부)가 북한주민해방을 위해 김정일과 對蹠(대척)하길 요구한다. |
구국기도 |
2009-12-14 |
0 | 347 |
16051 |
김정일의 북한주민 돈 강취, 분노로 곧 터질 시한폭탄을 삼킨 거다. |
구국기도 |
2009-12-13 |
0 | 435 |
16027 |
대한민국은 世界上에서 존경받는 경제성장으로 가야한다. 그것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다. (2) |
구국기도 |
2009-12-12 |
0 | 310 |
16011 |
드라마 아이리스로 국가안보와 核(핵)對稱(대칭)을 더욱 어렵게 하였다. |
구국기도 |
2009-12-11 |
0 | 340 |
15992 |
김정일에게 대한민국과 자유를 내주는 것으로 거래를 하는 협상은 악마의 거래일뿐이다. |
구국기도 |
2009-12-10 |
0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