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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0959 전교조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온다는데... (2) 구국기도 2008-07-08 0 409
10958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쳤습니다. (3) 김진철 2008-07-08 0 356
10957 삭제합니다. (관리자) (7) 연대봉 2008-07-08 1 466
10956 봉선화 - 서만일 (북한시 ) (1) 라온제나 2008-07-07 3 410
10955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공모전입니다. 김영일 2008-07-07 1 309
10954 13세 탈북소년의 눈물나는 이야기 - (수기) (18) 라온제나 2008-07-07 6 2035
10953 탈북자들에게 향한 감사함에 섞인 눈초리!! (2) gogo 2008-07-07 0 441
10952 <크로싱> "탈북자 눈물의 인터뷰 영상" (3) saete.. 2008-07-07 4 618
10951 거북이가 갑주에 들어가 몸을 숨기고 때를 기다립니다. (1) 구국기도 2008-07-07 0 369
10950 구국기도님께 정중히 건의합니다... (1) 연대봉 2008-07-07 2 409
10949 핸드폰에 대한 생각(2) 해운대 2008-07-07 1 421
10948 기한 없는 시간 (3) 양파 2008-07-06 0 450
10947 어느 탈북자의 편지 (4) 라온제나 2008-07-06 2 615
10946 행복이란...? (이론적 접근) (1) 라온제나 2008-07-06 1 355
10945 탈북자 동지회 관리자님 두루뭉실 2008-07-06 0 322
10944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라온제나 2008-07-06 1 330
10943 임진각 (5) 소원이있어 2008-07-06 4 373
10942 마치 단일 정당 체제같은 한국 (4) 철의비 2008-07-06 1 424
10941 탈북자들중 일부가촛불반대시위에 나갔다고 하던데, 여러분들의 입장은 어떠신지?? (2) 씨알의터 2008-07-06 0 599
10940 민노당 대표후보, '나침반의 바늘은 북을 향할 때 파르르 떤다.'고 말하다. 구국기도 2008-07-06 0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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