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92 |
銀(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
구국기도 |
2008-06-10 |
0 | 269 |
| 10685 |
폭력의 촛불을 끄자. (1) |
구국기도 |
2008-06-09 |
0 | 358 |
| 10679 |
김정일 씨, 이명박 대통령을 이제 그만 괴롭히시죠. (2) |
구국기도 |
2008-06-08 |
0 | 472 |
| 10672 |
이제 자유대한민국의 반격은 시작됩니다. (2) |
구국기도 |
2008-06-07 |
0 | 441 |
| 10664 |
대통령 각하, 고난의 풀무에서 정금같이 나오십시오. (4) |
구국기도 |
2008-06-06 |
0 | 404 |
| 10658 |
북한주민들은 마약과 알코올에 찌들어가고 있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6-05 |
0 | 350 |
| 10651 |
북한인권을 위해 모두가 일어나 소리치자. (1) |
구국기도 |
2008-06-04 |
1 | 341 |
| 10642 |
영화 크로싱에 2,000만명 관객을 동원하자. |
구국기도 |
2008-06-03 |
0 | 352 |
| 10634 |
폭도들이 청와대 앞까지 갔다고? 자기 꾀에 망하게 될 것이다. (16) |
구국기도 |
2008-06-02 |
0 | 720 |
| 10630 |
워싱턴과 북경은 대한민국 손바닥 안에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06-01 |
0 | 261 |
| 10619 |
李정부는 폭도들에게 해방구를 만들 기회를 주려는 것인가? (1) |
구국기도 |
2008-05-31 |
0 | 348 |
| 10611 |
高油價(고유가)에 피멍들어 가는 歲月(세월)을 고칠 者가 누구냐? |
구국기도 |
2008-05-30 |
0 | 208 |
| 10600 |
정말 李정권은 이렇게 虛弱(허약)하다는 말인가? (1) |
구국기도 |
2008-05-29 |
0 | 305 |
| 10594 |
크로싱을 보던 박근혜가 울었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5-28 |
0 | 422 |
| 10592 |
정치인들아, 대한민국을 촛불로 위장한 김정일 개떼들에게 물어 뜯기게 하지 마라. (2) |
구국기도 |
2008-05-28 |
0 | 397 |
| 10584 |
高油價(고유가) 시대에 이명박의 선택은? (2) |
구국기도 |
2008-05-26 |
0 | 352 |
| 10579 |
더 늦기 전에 북한 인권을 말하자. (1) |
구국기도 |
2008-05-25 |
0 | 245 |
| 10575 |
대통령 각하, 하나님과 疏通(소통)하시고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십시오. |
구국기도 |
2008-05-24 |
0 | 274 |
| 10571 |
김정일을 극복하는 방법은 북한인권이다. (1) |
구국기도 |
2008-05-23 |
0 | 315 |
| 10564 |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것은 스스로 죽은 人間이 되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08-05-22 |
0 | 2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