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6 |
주여 그리로 가시옵니까? |
구국기도 |
2007-11-08 |
0 | 256 |
8551 |
김정일 이리떼에게서 국민을 지키는 선한목자는 누구인가? |
구국기도 |
2007-11-07 |
0 | 267 |
8543 |
정신차리자. 김정일이 남한을 삼키려고 한다. |
구국기도 |
2007-11-06 |
0 | 303 |
8539 |
트로이 목마를 깨부수는 强力은 북한인권에 있다. |
구국기도 |
2007-11-05 |
0 | 288 |
8532 |
북한해방과 자유확산軍을 만드는 대통령이 그립다. (2) |
구국기도 |
2007-11-04 |
0 | 331 |
8527 |
남한 정치인들은 김정일의 走狗(주구)인가? |
구국기도 |
2007-11-03 |
0 | 286 |
8520 |
당신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는가? |
구국기도 |
2007-11-02 |
0 | 246 |
8511 |
緣木求魚(연목구어)하셨습니다. 이제는 북한인권에 주력합시다. |
구국기도 |
2007-11-01 |
0 | 268 |
8506 |
북한인권 외면하는 대통령病자들의 그 反인간적 리더십 |
구국기도 |
2007-10-31 |
0 | 298 |
8504 |
우리는 김정일의 奴隸(노예)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
구국기도 |
2007-10-30 |
0 | 309 |
8498 |
우리는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1) |
구국기도 |
2007-10-29 |
0 | 273 |
8497 |
이제는 반역의 뿌리와 그 온상을 뽑고 제거하자. |
구국기도 |
2007-10-28 |
0 | 267 |
8492 |
11월 20일부터 12월 5일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27 |
0 | 324 |
8490 |
김정일 사랑에 눈먼자들이 국가 운전대를 잡고 있다면... |
구국기도 |
2007-10-26 |
0 | 280 |
8485 |
자유와 사랑을 파괴하는 증오가 날뛰게 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25 |
0 | 291 |
8477 |
10월 24일 2시 서울 시청 앞에 태극기는 휘날린다. |
구국기도 |
2007-10-24 |
0 | 277 |
8472 |
體制交替(체제교체)는 총성없는 전쟁이다. |
구국기도 |
2007-10-23 |
0 | 270 |
8466 |
살인독재자 김정일의 남한 친구들이 또 권력을 달란다. |
구국기도 |
2007-10-22 |
0 | 305 |
8461 |
누가 감히 지금을 저녁이라고 하는가? |
구국기도 |
2007-10-21 |
0 | 315 |
8456 |
김일성민족의 韓民族抹殺(한민족말살)책동을 분쇄하자. |
구국기도 |
2007-10-20 |
0 | 385 |